'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낙관을 놓지 않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게 나이브함을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야...
납작한 선량함은 입체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볼 게 없어서 끝까지 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뭐하러 그랬나 후회되기도 하는 모 완결작을 출판사가 너무 푸시하니까 오히려 더 거부감이 들어서 문득 끄적여봄.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낙관을 놓지 않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게 나이브함을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야...
납작한 선량함은 입체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볼 게 없어서 끝까지 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뭐하러 그랬나 후회되기도 하는 모 완결작을 출판사가 너무 푸시하니까 오히려 더 거부감이 들어서 문득 끄적여봄.
지난해 ‘친밀한 남성’이 여성 137명 살해
22시간마다 1명이 죽음의 위험 처해
수정 2026-03-08 21:07 www.hani.co.kr/arti/society...
오늘도 섹계차단리스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모두가 속옷을 잘 입고 다니는 그날이 와서 더이상 추가할 계정이 없기를 바라봅니다. 제바알!
#속옷을잘입어요
노화이슈로 계단식 체력 하락 중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그 구간이 돌아왔는데...주니어 레벨 충원 문제들로 아직도 현장 실무를 다 뛰어야 하니 진짜 몸맘 양쪽으로 고단허이...이건 중년/노년학대야...
ㅇ<-<
구글이 이렇게 유저들 몰래 설정 켜놓은 걸로 집단소송 걸렸어요. 지메일 설정에서도 스마트 기능 꺼야 합니다… 업무메일에 치명적.
일주일 (현생)로그아웃하고 싶다 으흑흑
(구글 번역 긁어옴)
지난 40년을 잊으신 분들을 위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유층 감세는
…낙수 효과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군사비 증액은
…평화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규제 완화는
…일자리를 창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런 일들을 이미 여러 번 겪어왔습니다.
애국심은 마치 팬티와 같다. 모두가 입어야 하지만, 누군가가 그걸 머리에 쓰고 거리에 다닌다면, 그 사람은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다.
맞말
루쉰조차 이런 적절한 비유를 못 할듯
의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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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의식 과잉이네...
...? 저건 또 뭔 뻘짓인가...
정교 분리의 원칙도 지키지 못하는 총리. 삼일절에 도대체 뭐하러 교회에 가서 혐오 발언이나 하고 있담? 미리 자기 표 관리 한다는 생각밖에 안 듦.
(영어) 당신의 상관이 '우리는 같은 배에 탔다'고 말할 때. (그림) 갑판에서는 귀족들이 하얀 식탁보가 덮인 테이블에서 만찬을 즐기고 있고, 갑판 아래(단면도)에서는 선원(그래도 노예는 아닌듯)들 수십 명이 노를 젓고 있다.
엌ㅋㅋㅋ
'우리는 같은 배를 탔다.'
앵.드는 안 하려고 하는데 요즘 살 맛이 안 난다...기력 없어서 적극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도모하지는 못하겠는데 입마저 애매하게 터진 것도 안 터진 것도 아닌 상태라 영 낙이 없구만...
감자를 들고 있어야된다고
중국 정부는 긍정적인 결혼관 고취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는 이들에겐 재갈 물리기에 나섰습니다.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는 지난달 27일 중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샤오파(34)에게 발언 금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저 논란의 포테토남 운운 보자마자 '어디 돼지를 감자라고 자꾸 우기면서 끼워팔려고!'라는...빡침 포인트를 느끼는 동시에 아 이거 분명 분노의 붐업(n)되겠구나...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렇게 됐다
근데 사실 돼지라고 부르는 것도 돼지에게 실례다...
고기 재어놨어야 하는데 깜빡했다...
아마도 네가 나보다 더 오래 많이 숙면하겠구나 부럽다
발음 액센트 얘기하면 내가 할 말이 있지 인도 사람이랑 미국 본토 사람이 말하고 있었는데 미국 본토 사람이 너 발음 이상하다고 고나리질 하니까 인도 사람이 콧방귀 뀌면서 지금 영어할 줄 아는 인도인이 니네 나라 사람보다 훨씬 많으니까 너네가 우리 악센트에 익숙해져라 하고 함 옆에서 들으면서 속이 시원했음
“남자 동기보다 80만원 적더라고요”…기업의 ‘임금 공개’ 강제해야
www.hani.co.kr/arti/society...
“반도체 부품업체 케이이씨(KEC) 구미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여성 노동자 44명도 8년 동안 임금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다. 케이이씨에선 여성 노동자의 경우 100% 사원인 반면, 남성은 90%가 관리자급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낮은 등급으로 채용해 단순·반복 업무에만 배치하고, 승진에 필요한 직무·직위를 남성에게만 부여했다. 이런 이유로 근속연수가 올라갈수록 성별 임금 차이가 더 벌어졌다.”
From the Iraqi first lady
직장인들 실시간으로 상하고 있는데
이거 집에 보내줘야 하는 거 아닙니가
사실 엘리트들이 '정치적 독립'이라는 말을 무슨 만능 방패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정치적 독립이라는 말의 본질에는 '정치적 문제가 있는 액션을 했을때 발생하는 파급효과를 정치가 커버하지 않는다'는 무시무시한 뜻이 포함 되어 있음. 이건 권한 있는곳에 책임있다 수준의 뜻이 아니라 '니가 죽을 짓을 하면 죽어야하고 그걸 정치와 법률이 어떻게 해줄 수 없다(Outlaw)에 더 가까운 거...
미국인과 이스라엘인들, 그 동조론자들이 남을 학살한데 죄책감을 없애려고 서로간 죄값의 경중을 얘기하는 부분이 굉장히 소름돋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여태 그렇게 남의 나라 들어와서 사람을 죽이고 다니고 그냥 거기 정권이 잘못한것도 맞지 않냐고 하면 사실 울나라 있었던 한국전쟁, 4.3 사건도 그렇게 말하지 말란법 있나?
때문에 군대를 물리고 사과하지않은채 이란같은 침공받는 나라 탓을 조금이라도 찾는건 어쨋든 침침략국가한테 좋은 일이라 봄
사랑의열매에 이어 자연재해 법정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도 기부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국 언론 일각에서 이란 전쟁을 쇼처럼 다루는 것은 트럼프 일당과 별반 다르지 않은 심사라는 걸 짚어야겠다. 아무리 클릭을 원해도 사람이 한 번에 백 명 이백 명씩 죽어나가는 사건의 헤드라인들을 그렇게 뽑으면 안 된다.
'이걸 하면 나에게 이득이 되지만, 그럼에도 하지 않는다' 라는 원칙이 있던 때가 있었음
침몰한 적 함선의 부상당한 적병을 구호한다던가 주어진 공적 권한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던가 구명정을 양보한다던가
누군가는 그게 명예였고 누군가는 그게 가오였고 누군가는 그게 자존심이었고 누군가는 그게 낭만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좋은 걸 왜 안씀? 님 ㅂㅅ임?' 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너무나 유감이다
안 그래도 1사분기의 겸허함과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장점만큼 단점도 많다지만 이런 게 바로 SNS의 미덕이지 싶다. 달리 몰랐을 정보와 삶의 이야기들을 마침 딱 필요할 때 우연히 만나게 된다는 점에서.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저렴한 이유로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속옷 회사잖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