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i's Avatar

coii

@coii

코딩하는 직장인

73
Followers
116
Following
118
Posts
19.09.2023
Joined
Posts Following

Latest posts by coii @coii

Post image

어제 중국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대출 이자 갚느라 허덕허덕이고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지친다고 했더니 중국 친구 왈

언니, 건강 조심해야 해.
몸은 혁명의 밑천이야.

ㅋㅋㅋㅋ 정말 중국인다운 응원이라 재미있었다. 저게 마오쩌둥이 한 말이라고 하는데(정확히 언제 어떻게 한 말인지는 모름) 아마 학교 다닐 때 외우거나 한 거겠지.

인스타에도 올리고 싶은데 혐중러 붙을까봐 블스에만 올림.

08.03.2026 02:26 👍 132 🔁 124 💬 2 📌 2
Post image

오늘의 책은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

08.03.2026 06:27 👍 0 🔁 0 💬 0 📌 0
Post image

오늘의 커피는 〈에티오피아 구지 다사야 셀렉션 #3 내추럴〉

08.03.2026 06:26 👍 1 🔁 0 💬 0 📌 0
Post image

3월 8일 🌹#세계_여성의_날🌹
모든 여성들과 함께 연대하고 응원합니다!🫶

여성의 참정권과 존엄성을 상징하는 #장미 의 의미가
우리 사회에 더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미과’에 속하는 다섯 가지 나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타래는 홍릉숲 평균 개화 순서랍니다!)

08.03.2026 01:13 👍 150 🔁 243 💬 1 📌 1

다들 진짜로 심각한 건 여기에 적지도 않을거잖아. 그런데도 세상에 이렇게 불행과 우울이 많다는게 안타깝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03.03.2026 13:42 👍 35 🔁 28 💬 0 📌 0

잭웰치식 경영의 핵심(한국 사쵸들이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저성과자 (하위 10%~20%) 를 매년 해고 한다. 인데 저러면 조직 분위기 개박살남. 그리고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경영자들도 제대로된 인사평가를 하는 놈들은 소수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자기할일 묵묵히 하던 사람들은 짤리고 자기 성과 포장 잘하고 정치질 잘하는 놈(잭웰치 본인같은)들이 올라간다. 그 결과는 다들 아시는대로

03.03.2026 23:34 👍 31 🔁 89 💬 1 📌 6

"미국의 제조업을 박살낸 인간"

03.03.2026 23:27 👍 13 🔁 29 💬 0 📌 1

지난 시즌에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던 공연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막공만. 여전히 아름다웠고 이른 이별은 슬프지만 꼭 다시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다시 TOM 가자…)

01.03.2026 07:40 👍 0 🔁 0 💬 0 📌 0
Post image

오늘의 뮤지컬은 〈판〉

01.03.2026 07:39 👍 1 🔁 1 💬 1 📌 0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가 일본 사회의 어두운 점을 비판하는 노래(치한, 급료, 저출산 등의 문제들)를 냈는데 한 한국인이 '가사 속 사회비판이 너무 직설적이다. 사회비판은 부드럽게 돌려서 해야 거부감이 없다'라고 말하고 이게 좋아요를 600개가량 받았다.
애초에 일본 이야기인데 왜 한국인인 네가 긁히세요 싶고, 왜 이렇게 다들 '권력자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상냥한 비판'을 좋아할까...

27.02.2026 01:13 👍 94 🔁 169 💬 2 📌 6
Preview
김지호, 도서관 책에 '볼펜 낙서' 상습범이었다.."습관 탓" 사과에도 '비판쇄도'[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볼펜 낙서를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3일 김지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단 말씀 드리겠다"고 사과 글을 올렸다. 문제가 된 것은 최근 김지호가 올린 게시글이었다. 김지호는 지난 18일 "나도 허리삐끗과 방사통으로 3개월 넘게

도서관 책에 밑줄 긋는 사람들이 대체 누군가 했더니 허허

v.daum.net/v/2026022400...

23.02.2026 19:23 👍 19 🔁 30 💬 2 📌 1

한국은 "이 일을 하는 사람은 이 일을 할 줄 안다."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여기는… 대형 쇼핑몰 안에 있는 큰 프랜차이즈 서점에서 직원 1한테 "저 이 책을 찾고 싶어요." 하니까 자기는 책 어떻게 찾는 줄 모른다고 직원 2를 불러 오고, 직원 2는 컴퓨터 앞에서 책 찾기 방법을 알아내는 데 15분쯤 쓰다가 내 눈 앞에서 포기하고 "여기선 못 찾겠어요. 같이 서가에 가서 찾아 봅시다." 했다. 같이 찾아주는 것 친절해. 하지만 내가 찾았고, 그냥 처음부터 안 묻고 나 혼자 찾았으면 더 빨리 찾았을 것이다.

22.02.2026 01:22 👍 20 🔁 14 💬 1 📌 1
Post image

오늘의 책은 『아메리고』

21.02.2026 07:41 👍 0 🔁 0 💬 0 📌 0

그래도 전문가는 필요한 것이고 전문영역에 종사하는 인력 구성의 다양성 확보가 중요한 이유.

넷플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2.2026 02:09 👍 8 🔁 5 💬 1 📌 0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33명 (~0.00001%)이 미국인 전체 1년 *소득* 14%에 해당하는 재산을 축적해서, 빈부 격차가 심했던 "the Gilded Age"보다 지금 훨씬 더 심하다고… 다만 재산과 1년 소득을 비교한 것이라... 재산으로 따지면 인구 top 0.00001%가 전체의 ~1.8%를 소유함(2024년 말 기준).

The wealth of the top 0.00001% matches 12% of total "annual income"? Not denying it's massively concentrated.

15.02.2026 17:19 👍 5 🔁 13 💬 1 📌 1

그냥 좀 웃긴거같아. 일은 AI로 쉽고 빠르고 전문성없이 했으면 좋겠어 인간은 못믿으니까. 하지만 진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 우리 회사에 있으면 좋겠어. 그렇게 뽑은 사람의 감각은 믿고싶지 않아 AI가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모든 사원과 고객들은 나를 믿고 지지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단지 인간이니까.
이거 너무 심하지않나.

14.02.2026 05:40 👍 89 🔁 186 💬 3 📌 4
Post image

오늘의 책은 『안녕이라 그랬어』

14.02.2026 04:54 👍 0 🔁 0 💬 0 📌 0
Post image

오늘의 커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첼바 내추럴〉

14.02.2026 04:54 👍 0 🔁 0 💬 0 📌 0
Post image Post image

오늘의 커피는 〈다마스크 장미 게이샤〉

13.02.2026 06:09 👍 0 🔁 0 💬 0 📌 0
Post image

오늘의 뮤지컬은 〈팬레터〉

08.02.2026 08:00 👍 0 🔁 0 💬 0 📌 0
Post image

오늘의 책은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08.02.2026 03:52 👍 1 🔁 0 💬 0 📌 0
Post image

오늘의 커피는 〈에티오피아 니구세 시다마 두완초〉

08.02.2026 03:51 👍 1 🔁 0 💬 0 📌 0

자칭 테크그루들이 ai로 일자리들이 없어지는대신 인류가 노동에서 해방되고 어쩌고 지껄이는데, 디자이너/엔지니어의 오래된 농담 "그래서 그걸 어떻게 구현하죠?/그건 니가 알아서 해주셔야죠"와 비숫한 맥락이면서 훨씬 저열하죠. 테크기업들은 기존 사회인프라를 갉아먹으며 규제가 (아직)안된 부분에서 원래 치렀어야 할 댓가 분을 이익으로 긁어가고 있으니.

03.02.2026 02:08 👍 39 🔁 89 💬 0 📌 0

저 '한국 고액자산가가 빠져나간다'라는 보고서는 헨리앤파트너스라는 투자이민 컨설팅업체가 만드는 것인데, 이들이 조사하는 방식이라는게..

1) 직원수가 한명인 "New World Wealth"라는 유령회사에 조사를 맡기고
2) 공식 세금 기록이나 항공사 데이터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3) 어떤 부자의 링크드인상의 거주지가 바뀌면 이민갔다고 간주

...그만 알아봐도 될 것 같지만 어쨌든 이 점을 지적한 기사임.
www.newstatesman.com/politics/202...

03.02.2026 04:19 👍 16 🔁 75 💬 1 📌 3

테크브로들이 트럼프 편에 선 건 트럼프가 더 시장주의자라서가 아님. 그냥 트럼프가 뇌물로 사기 더 쉬워서 그런거지. 자이바츠, 재벌, 올리가르히식 정경유착일 뿐이고, 시장주의와 더없이 멀 수 없음. 이제 너무 공범이 되서 중간선거도 몰빵할 수 밖에 없는거지.

03.02.2026 01:01 👍 25 🔁 75 💬 1 📌 0

이번 달에도 책을 열심히 줄이겠다. 결연한 각오로 방금 귀한 표도 하나 양도함.

01.02.2026 04:02 👍 0 🔁 0 💬 0 📌 0
Post image

오늘의 커피는 〈케냐 기티투〉

01.02.2026 04:00 👍 0 🔁 0 💬 0 📌 0
Post image

오늘의 책은 『바츠먼의 변호인』

01.02.2026 03:59 👍 0 🔁 0 💬 0 📌 0

워낙 논픽션을 좋아해 모르는 책과 출판사가 별로 없다 보니, 싹 훑고 두 권만 사고 나왔다 ㅎㅎ 그래도 좋았어.

31.01.2026 07:22 👍 0 🔁 0 💬 0 📌 0
Post image Post image

오늘의 행사는 〈디스이즈텍스트〉

31.01.2026 07:21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