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하려 바다에 양잿물 붓는다?
미국서 해양 알칼리성 강화 실험 진행
기후위기 극복하려 바다에 양잿물 붓는다?
www.dongascience.com/ko/news/76777
"약 5일 간의 해상 실험 이후 연구팀은 최대 10톤의 탄소가 해양으로 유입됐다고 계산했다. 수산화나트륨 투입 지점의 산성도(pH) 수치는 7.95에서 8.3까지 상승했다. 산업화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실험으로 해당 지역에 사는 플랑크톤이나 어류, 랍스터 유생 등에서 유의미한 피해가 관찰되지 않았지만 성체 물고기나 해양 포유류 영향은 아직 미확인 상태다."
13.03.202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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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청소년 ‘불법 언론’ 하기 싫다니까요?
현재 〈토끼풀〉은 청소년 독립언론이다. 2024년까지는 ‘자율 동아리’ 형태로 기자들이 여러 학교에 소속돼 있었다. 학교에 있을 때는 어느 정도의 보호와 연간 9만원 예산이 주어졌다. 뒤따라오는 간섭과 검열은 그 대가였다. 교장은 학교 공사로 인해 학습권이 침해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빨
우리도 청소년 ‘불법 언론’ 하기 싫다니까요?
www.sisain.co.kr/news/article...
"보도 자체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교육감 선거는 청소년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데도 불구하고, 청소년 언론은 언론으로 등록되지 않아 교육감 후보를 인터뷰하거나 기사를 낼 수 없다. 실제로 〈토끼풀〉과 〈이음〉이 ‘청소년들이 보고 듣는 교육감 후보 토론회’ 개최를 추진했는데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13.03.20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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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적군 공격·오인사격 아냐”
이라크 상공을 날던 미군 공중급유기가 추락해 조종사와 승무원을 구조하고 있다고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시각) 이라크에서 다른 항공기와의 접촉 사고가 발생해 미군 공중급유기 케이시(KC)-135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
미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적군 공격·오인사격 아냐”
www.hani.co.kr/arti/interna...
"같은 날 미군 핵심전력인 항공모함 제럴드 알(R) 포드호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 해군은 성명을 통해 이번 화재는 함내 세탁 시설에서 발생해 진압됐고, 전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해군은 “함선 동력 장치에는 피해가 없었고 현재 홍해에서 정상 작전 수행이 가능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13.03.20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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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막아낸 ‘인구붕괴’…충북 괴산군, 10년 새 외국인 인구 2배 증가
충북 괴산군의 외국인 인구가 10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소멸 위기에 놓인 괴산의 ‘인구 방어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가통계포털(KOSIS) 집계를 보면 괴산군의 외국인은 2015년 904명에서 2024년 1850명으로 104.6% 늘었다. 2024년에도 전년 대비 9.9%(167명) 증가하며 역대 최대 인구 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막아낸 ‘인구붕괴’…충북 괴산군, 10년 새 외국인 인구 2배 증가
www.khan.co.kr/article/2026...
"괴산군의 인구는 2015년 3만8787명에서 2024년 3만6252명으로 6.5%(2535명) 감소했다. 인접한 보은군 인구가 같은 기간 10.9%(3769명) 줄어든 것에 비해 감소폭이 적다. 괴산군 관계자는 “외국인 유입이 지역 소멸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는 셈”이라며 “외국인이 고령화된 농촌 사회에서 가장 결핍된 ‘청년 생산가능인구’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3.03.20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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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59명 참사 그시각 용산구청장, 김용현 최측근에 “진보단체 피켓 제거!” 보고...답은 “ㅋ고생했습니다, 압사 안타깝고”
이태원참사 당일 서울 용산구청 당직자들이 이태원이 아닌 대통령실 앞에서 전단지 수거에 나선 배경에 ‘대통령 경호처’가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통신...
[단독] 159명 참사 그시각 용산구청장, 김용현 최측근에 “진보단체 피켓 제거!” 보고...답은 “ㅋ고생했습니다, 압사 안타깝고”
news.jtbc.co.kr/article/NB12...
"이태원에서 본격적인 압사사고가 시작된 시간은 이날 밤 10시 15분. 그로부터 30분쯤 뒤인 10시 43분에 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태원에서 사망자가 나오던 그 시각 박 구청장은 김용현 최측근에게 '대통령 비판 전단지'를 제거했다는 보고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12.03.202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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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죽어가고 있어’ 마지막 인사”…이태원 생존자 증언에 흐느낌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가 12일 시작된 가운데, 참사 당일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의 증언이 이어지자 청문회장이 일순간 눈물바다가 됐다. 참사 직전 11건의 신고를 받고도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경찰은 서로에게 책임
“‘엄마, 나 죽어가고 있어’ 마지막 인사”…이태원 생존자 증언에 흐느낌
www.hani.co.kr/arti/society...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은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이 증인 선서를 하는 상황에서 홀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김 전 청장은 “(증인 선서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춘 특조위원장이 “정당한 이유가 있는 거부인지 저희가 판단해 고발할 수 있다”고 했지만, 김 전 청장은 “제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답했다."
12.03.202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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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여성·여대’ 들어가면 불이익…AI 젠더편향 막는 방법은
2018년 인공지능(AI) 채용 시스템을 개발해오던 아마존이 해당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폐기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젠더 편향성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당시 아마존 관계자들을 인용한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2014년부터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한 뒤 우수한 지원자들을 추려
이력서에 ‘여성·여대’ 들어가면 불이익…AI 젠더편향 막는 방법은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권 회장은 “기술의 설계 단계에서 다양한 관점이 빠지면 그 기술은 반드시 편향된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편향된 기술이 사회의 판단 기준이 될 때, 채용과 의료, 사법에서 우리는 차별을 시스템으로 굳히게 된다”며 “여성의 과학기술 참여는 단순한 참여율의 문제를 넘어선다. 이는 정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12.03.202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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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했으면 큰일 날 뻔" '띨띨한' AI 믿었던 어느 기업의 고백-사회ㅣ한국일보
(그림자 전쟁 : AI의 직업 침탈기) AI 상담사 도입으로 콜센터 노동자 일자리가 위협받고, 고객 불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도입 시 현장 의견 반영과 노사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콜센터에 AI 상담사가 도입되면서 고객과 상담사 모두 불편을 겪고 있으며, 현장 의견 없이 도입된 AI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습니다.,AI는 복잡한 ...
"해고했으면 큰일 날 뻔" '띨띨한' AI 믿었던 어느 기업의 고백 [그림자 전쟁 : AI의 직업침탈기]
www.hankookilbo.com/news/article...
"인간 상담사들도 AI에 기대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니다. 하루 최대 200통의 전화를 받느라 방광염을 달고 살던 현주도 잠시나마 기대했다. 'AI가 콜 처리를 나눠서 해주면 우리도 인간답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는 금세 엇나갔다. AI는 상담사의 일을 도리어 더 늘렸다. 모든 고객 민원을 채가놓고는 '매뉴얼에 적힌 안내' 같은 단순한 문의만 답해줬다."
12.03.202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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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와대, ‘사법고시 일부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
청와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와 별도로 사법시험을 통해 연간 50~150명의 법조인을 추가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청와대는 조만간 이 방안을 최종 점검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단독] 청와대, ‘사법고시 일부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
www.hani.co.kr/arti/politic...
"청와대가 근 10년 만에 사법시험 부활 검토에 나선 건, 비싼 학비로 로스쿨 진입 장벽이 높아져 법조인 선발이 불공정해졌다는 지적이 이어져온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사법시험 일부 부활을 공약으로 제시했으나, 찬반 갈등이 커지면서 이후 대선 공약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11.03.20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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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15마리 떠났다…서울대공원 아기 호랑이 ‘설호’를 보는 복잡한 마음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 13년을 살았던 시베리아호랑이 ‘미호’가 지난달 18일 목숨을 잃었다. 그동안 많은 이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았던 미호의 마지막은 유독 비극적이었기에 죽음의 파장도 컸다. 지난달 27일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이 공개한 서울대공원 자체조
7년간 15마리 떠났다…서울대공원 아기 호랑이 ‘설호’를 보는 복잡한 마음 [애니멀피플]
www.hani.co.kr/arti/animalp...
"이번 일이 더 큰 공분을 일으킨 까닭은 이런 사고가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 2022년 서울대공원에서 사망한 호랑이 ‘가람’ 또한 방사장 청소 중 문 개방 실수로 다른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다. 물림 사고는 아니지만, 전염병 감염·열사병 등 건강 문제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공원에서 사망한 시베리아호랑이는 15마리에 이른다."
11.03.20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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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초등학교 떨어진 미사일 파편에 ‘메이드 인 USA’
170여명이 희생된 이란 남부 초등학교 공습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미사일의 잔해에서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USA)’ 표기와 미국 방산업체 이름이 확인됐다. 미국 책임론에 점점 더 무게가 실린다. 10일(현지시각) 이란 국영방송(IRIB)은 미나브의 초등학교에 떨어진
이란 초등학교 떨어진 미사일 파편에 ‘메이드 인 USA’
www.hani.co.kr/arti/interna...
"뉴욕타임스는 다른 파편에 미국 국방부가 2014년 발주 계약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코드 번호가 적혀 있고, 제조사란에 미 방산업체인 ‘벨 에어로스페이스 앤드 테크놀로지’가 적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또 ‘위성 데이터 링크 안테나’(SDL ANTENNA)라는 표시도 있는데, 이는 토마호크 미사일의 최신 버전에 탑재된 통신 시스템의 일부라는 뜻이다."
11.03.202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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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8)가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초고가 마트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일각에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가 고가의 쇼핑을 즐겼다는…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www.donga.com/news/NewsSta...
"카이의 쇼핑에 동행한 비밀경호국(SS)의 삼엄한 경호도 눈길을 끌었다. 영상 제목도 ‘나는 비밀경호원을 데리고 에레혼에 왔다(I Brought My Secret Service to Erewhon)’로,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카이를 차에 태우기 위해 인근 도로를 완전히 통제했다. 촬영 스태프가 “당신을 위해 레드카펫을 깔아준 것 같다”고 말하자 카이는 웃어 보였다."
11.03.20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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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감금·강압수사 사건’ 재심 결정에 검찰 불복, 즉시항고 했지만···법원서 "위법수사 맞다" 기각
법원이 검찰의 불법 감금 수사 사건을 재심하기로 결정했으나 검찰이 반발해 ‘즉시항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항소심 법원은 검찰의 위법 수사가 있었다고 보고 이 항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재판장 차승환)는 지난달 27일 ‘이치근씨 강압 수사 사건’의 재심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검찰 측 항고를 기각했...
[단독]‘감금·강압수사 사건’ 재심 결정에 검찰 불복, 즉시항고 했지만···법원서 "위법수사 맞다" 기각
www.khan.co.kr/article/2026...
"재판부는 “(이씨가) 구속영장을 발부받지 않은 채 7일 이상 집에 가지 못하고 검사실, 수사과 등에서 대기하며 밤낮으로 조사를 받는 등 불법 감금된 사실, 수사 검사로부터 욕설과 폭언, 밤샘 조사, 자백 강요 등 강압 수사를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수사에 관여한 수사관이 직무에 관한 죄를 저질렀음이 증명됐다”고 재심 결정 이유를 밝혔다."
11.03.20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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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성] 침묵을 깨자, 생리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는 소녀가 없도록
“월경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침묵을 깰 때 인식이 시작되고, 인식이 시작되면 자신감이 자라납니다. 그래서 ‘침묵을 깨자(Chuppi Todo)’는 곧 용기를 상징합니다.” 14억 인구의 인도는 ‘월경 빈곤’과 월경 보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가부장적이고 종교의 영향이 강한 인도에는 월경과 관련된 여러 금기(터부)가 있다. 사...
[#아시아여성] 침묵을 깨자, 생리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는 소녀가 없도록 [플랫]
www.khan.co.kr/article/2026...
"이제 웬만한 학교에 화장실과 자판기, 쓰레기 처리 시설이 있다고는 하지만 밑바닥 현실은 다릅니다. 수도 시설이 일정하지 않거나, 쓰레기를 버릴 곳이 없거나, 자판기를 사용할 줄 모르거나, 교사가 월경에 관해 가르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면 여학생들은 도움을 요청하기 부끄러워집니다. 이러한 고통과 불편함이 출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11.03.20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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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전쟁' 아들은 '투자'...끊이지 않는 '트럼프 가 이해상충' [앵커리포트]
중동 사태가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유가와 증시가 연일 요동치고 있습니다.이 와중,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전쟁 관련 기업에 투자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화면 보시...
아버지는 '전쟁' 아들은 '투자'...끊이지 않는 '트럼프 가 이해상충' [앵커리포트] (영상)
www.ytn.co.kr/_ln/0104_202...
"트럼프 가족의 '이해 상충'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미국 정부가 핵융합 발전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하자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가 하면, 대통령의 친 가상화폐 정책에 발맞춰 새 코인을 상장해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10.03.20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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