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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진짜 아카데미아에서 백인들은 끝까지 잘 안싸우는거 같아 한국인이 뭔가 클릭 되면 끝까지 가는거랑 다르게
히익 46달러네요 와 맙소사
하이퍼링크 수정은 초간단이니까
모두 고생 좀 하시오 ^^
근데 UC는 난리났는대 여긴 왜 조용해
와 아무도 안가르쳐줘서 디지털 억세서빌리티 연방법 생긴거 몰랐어
근데 검색해보니 거의 다 따르고 있군 자잘하게 링크랑 (새창 열기 모드였음), alt text, pdf 열어서 태그 헤딩 있나만 보면 될듯 (구글닥스 가이드라인은 늘 헤딩 넣어 만듦)
실라버스도 링크 글자정도 빼면 통과군
하하하 늘 나만 엑스트라로 일하는거 빡쳤는데 모두 일하는거야 하하하하
근데 아카데미아에서 “인간미”만을 유일한 자산 삼아도 되는 집단은 백남 뿐이야 나머진 직무유기 못함 하고 싶어도 못해 백인이라도 여자 관리자가 몇 개월 잠수타고 일 1도 안해도 인간미로 못 넘어감
캐런 캘스키가 예를 들면 복도를 다니면서 시니어 팩컬티를 만나면 인사하고 이런 식으로 비져빌리티를 쌓으라는데
사실 나는 복도 다니고 시니어 팩컬티가 보이면 늘 가서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 물어봄... 아니 딱히 이유가 있는게 아니고 반가워서... 글고 같은 과인데 내외할 필요도 없잖아?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다고 한다...
근데 캐런 켈스키가 쓴 체어나 딘이 나에게 적대적으로 굴 때...를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그냥 본능적으로 하고 있었던 거지만... 그냥 나도 클래식한 대응이긴 하네... 대충 요약해보자면
1. 과 사람들에게 가시적으로 보이되 언제나 써먹을 수 있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말기
2. 분쟁이 생겼을 때 가능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회의록 같은 것도 이메일로 남기기
3. 학교 내에서 알아볼 수 있는 기관에 알아보고 도움 구하기
4. 최대한 리서치 프로덕티비티 유지하기
1-3은 다 하고 있었고 4는... 최근 언프로덕티브했으나 그래도 뭐
아 너무 레드플래그에요!!!!!! 저는 백인 남자는 그냥 거리 두는 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견으로 가득한 저의 카테고리... 친구가 안되는 건 아닌데 그냥 언제든 도망갈 수 있게 한 발 걸치고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근데 이건 쎄이다는 아닐지도... 그냥 쎄이다는 이런 언행 전이 쎄이다-이고, 사실 언행이 나오면 그때부터는 그냥 확정?인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나는 보통 그냥 언행같은거 나오면 위험도 분류하고 판단은 데이터가 좀 쌓여야 해
저는 보완 되는 편이긴 해요... ASD 있어서 ADHD인데도 좀 질서가 있는 편이고, ADHD있어서 ASD인데도 소셜 큐 같은거나 남의 감정 이런거는 잡히기는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나는 그냥 인간을 만나면 정체성 별로 위험도를 분류해서 저장해놓고
'어... 쎄해...' 라고 느끼는 순간은 거의 누군가의 언행...이 기본이라서
관상같은건 잘 모르곘음 나는 사람의 인상에 그 정도로 뭔가 집중이 잘 안됨. 아마 자폐인이라서 인간 눈 마주치지 않는게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정신적으로 좀 상태가 안좋으면 눈 잘 못마주침... 눈맞춤으로 지적받은 적은 없지만 의식적으로 하는거긴 함)
솔직하게 말하자면 얼굴/인상 = 중요한 기본값으로 저장 안하는 편임
하긴 근데 나도 쎄이다는 없는걸지도 몰라. 왜냐면 내가 "쎄해..." 라고 느끼는 상황은 사실 실제 그냥 감이라기보다는... 그냥 '지금 일어나는 상황이 내가 과거에 수집해서 정리해둔 경보태그와 겹쳤다' 이런건데
이런게 쎄하다가 아닌가... 갑자기 쎄하다 탈트가...
난 예를 들면 '관상을 보면 쎄하다' 이런건 잘 모르겠음. 보통 인간의 얼굴은 디폴트로 저장해놓고 그냥 카테고리에 따라서 위험도를 분류함 예를 들면 백인 남자-라면 그냥 그것만으로도 위험도 카테고리를 넣어놓는 것임
"어떻게 생긴 백인남자"인지는 상관없어
헉 발동 안하시나요? 저는 둔감하지만 있는데 ADHD가 같이 있어서일지도요...
나는 나쁜 일은 잘 잊어버려서 보통 나쁜 일이 연달아 있거나, 우울하거나 그러면 그냥 그 시기가 통째로 까맣게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암것도 기억이 안남 뭘 했는지. 가을에 그냥 정말 많은 일이 있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이 정도만 기억나고 친구 놀러와서 논 10일 정도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남
내 생각보다 더 힘들었나봄...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사실 1월이랑 2월도 좀 흐릿함... 나 1월이랑 2월에 대체 뭘 했지...
그래도 나 나쁜 일 잘 잊어서 지난 가을에 있었던 정말 무수하게... 자잘하게 나쁜 일들 대충 디테일은 잊어버림... 인종차별통 온 거랑 차사고 당한거... 총기난사 있었던 거... 체어가 장애차별발언한거 그 정도만 기억남. 진짜 많은 일이 있었구나 싶었는데... 많은 일이 있었다는 것까지만 기억나고 자잘한 것들은 기억이 안나
근데 나 보통 나쁜 일이 있으면 그냥 통째로 잊어버리는 편이거든? 그냥 진짜 통째로 잊어버리는 편임
지난 가을에 친구 와서 놀았던 거랑 11월에 일 몇개 한거 말고 지난 가을이 하나도 기억이 안남
정신차려야.... 정신차려야 해
그냥 평범하게 토끼 이야기하고, 그냥 평범한 정도로 일하고, 그냥... 좀 그렇게 살고 싶어. 나 진짜 그래도 나름 노력해서 3년차에는 내면이 그 정도로 지옥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하...
근데 작년 11월에 약간 인종차별통 올 정도의 인종차별 대리 경험 -> 12월에 이 난리 터지고 장애 커밍아웃/차별발언 들음 -> 3월에... 이게 진짜 인생에 끼치는 영향이 너무 큰듯
왜냐면 난 지금 날벼락으로 떨어진 이 TP 가이드라인 힘들어 죽겠는데 X는 여기에서 뭘 더해서 하고 있어...
X는 거절을 잘 못하는데 ㅠㅠ 체어새끼는 그래서 그녀를 가마니로 보는듯
왜냐면 지금 내 경우 = 3년차에 서비스 이게 사실상 전부임 (뭐 학회 DEI 커미티 빼고)
X는 서비스 n개 하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이걸 하고 있음 (…)
심지어 난 지명당한거고 X는 자발적으로 도와주러 옴 넘 좋은 사람이고 체어새끼야 gamani로 보지 말라고
나도 나인데 X 진짜 짠하긴 하다
그니까요 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좀 나대지 말지
맞아요 이젠 웃기 싫을 땐 안웃으려고요
너무 맘에 드는 말이에요!!!!
네... 그리고 서비스 파트에 대한 답변도 하지 않는다면 그냥 의견 없는 것으로 취급할 것입니다
허얼.... 허얼이네요.... 와 저 야구 안봐서 몰랐는데 맙소사
그리고 솔직히 나는 할매의 말 어느정도 이해가 됨. 그러니까 나는 적어도 service 가 majority of the portfolio로 보이는 랭귀지는 쓰고 싶지가 않다. 그게 중요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나에게 그것은 admin track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할매의 말 중에서 "이것이 어떤 프로모션 가능한 트랙 (=부교수 상태에서 체어 하고 그걸 바탕으로 승진)"이란 식의 언사가 정말 건강한가 모르겠다. 우리가 체어나 다른 걸 하는 동안 리서치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이건 랭귀지가 다르긴 하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퍼블릭 히스토리가 정확히 어떤 rigor가 있는지, 퍼블릭 히스토리의 각 영역이 어느정도의 중요성이 있는지... 우리가 투표 보냈잖아
답 안했어 체어. 그러니까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체어는 우리가 계속 요구한 "퍼블릭 히스토리에서는 각 리서치의 중요도가 어떻게 가산되나요?"라는 질문에 단 한번도 답을 안함
그가 계속 한 말은 "아 몰라 일단 내가 하는건 유의미하니까 책이랑 똑같다고"였다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주겠니
저 진짜 처음봐요 이런거...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