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상주에 사드 뺐다는데 한한령은 왜 당한거냐 ㅋㅋㅋㅋㅋㅋ
씨발 상주에 사드 뺐다는데 한한령은 왜 당한거냐 ㅋㅋㅋㅋㅋㅋ
푸틴 전쟁 돈줄 풀리나…트럼프,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검토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I5wtZr3c
블루팀vs레드팀 좋아하는 애들 뭐라고 말 좀 해봐
뭐 ㅅㅂ 패트리엇만이 아니라 그 난리치며 깔아댄 싸드도 빼간다고?
세계 최강대국 수듄 아주 잘 본다 ㅅㅂ
어릴 때 본 삼총사를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하나 같이 작중 내내 여기저기 등장하는 불륜들을 어떻게든 뜯어 고쳐서 비껴나가려고 몸부림을 쳤다는 걸 알게되었지요.
달타냥 + 콘스탄스 <- 불륜
왕비 + 버킹엄 공작 <- 불륜
유일한 정상인 <- 리슐리외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학교를 일부러 쏴서 200명 가까운 어린이들을 죽일땐 별말 없더니, 러시아나 중국이 장비를 대주고 기밀정보를 알려준다, 이러니까 서방애들이 그럼 그렇지! 이거는 도발행위지! 이건 이란과의 일방적인 전쟁이 아니라 열강들의 체스판(?)이지! 이러는거 정말 추하다
동맹국 주둔 미군 장비들도 동원되고 심지어 제 코가 석자인 우크라이나한테도 장비 내놓으라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쪼들리는구만.
이란 정도로 이정도라면 중국에게서 타이완 지키기는 불가능하게 들린다. 시진핑에게 자신감을 줄까 걱정이군.
이건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도 이란은 남아있는 족족, 드론과 미사일들을 걸프국가들에 날려대고 있고 걸프국가들을 이를 요격하는 중인데요. 그 걸프국가들의 방공망과 대공미사일 역시 돈입니다.
걸프국가의 재원도 얼마 못가 바닥납니다. 왜, 이란 좀 조져주라고 사우디를 필두로 걸프국가들이 후세인에게 돈을 퍼주었다가 전쟁이 장기화되니 다 손절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후세인이 배신감을 엄청 느꼈다고 하는데, 80년대의 전쟁과 지금의 전쟁에 들어가는 비용 차이는 실로 엄청나지요.
2003년 이라크 전쟁만 해도, 전쟁 자체야 쉽게 이겼지만 계속되는 수렁에 전비가 미친듯이 지출되면서 몇 년 뒤에는 육군 정비창에 정비받아야할 트럭 전차 장갑차 자주포들이 몰려드는데 정비할 돈이 없어서 녹슨 채로 계속 대기중이었다고도 하죠.
사실 전쟁이라는게 돈 먹는 하마지요.
그래도 잽스들이 선전포고도 없이 싸대기를 후려갈기면 분기탱천하여 국민들이 너도나도 전시채권을 사주어서 전쟁비용 조달이 가능했었는데요.
어디 러시아나 중국과 패권을 쥔 결전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9.11처럼 선빵을 먼저 얻어맞은 것도 아닌데 느닷없이 전쟁질을 쳐해대면 미국민들이 퍽이나 전쟁비용을 부담해 주겠습니까?
아 글쎄 우크라이나 치면서 전차에 장갑차, 미사일 재고 바닥났다는 러시아 구경을 하고 왔죠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 집 무기고가 텅텅 빈거에요. 눈물이 났죠.
전략 목표도 제대로 확정 안 하고 어버버 하면서 암살할 수 있으니 하자, 라고 선전포고도 없는 전쟁 시작하는 놈들이 하는 소리라서 참 멍청하게 들리는군.
언젠가의 러시아가 생각나네요.
“We’re not at war right now, we’re four days into a very specific clear mission and operation,”
"우리는 지금 전쟁 중이 아니다. 매우 구체적이고 명확한 임무와 작전을 시작한 지 나흘째가 되고 있다."
미 하원의장의 발언입니다. 러시아의 "특수 작전"이랑 비슷한 건가 보네요. 아 화나.
www.independent.co.uk/news/world/a...
미군의 가장 큰 문제는 미군이 해외 어딘가를 공격 하면 그것에 처맞는것과 비슷한 수준의 경제적 피해가 미국 납세자들에게도 발생한다는 것. 장기전으로 가면 이란도 괴롭지만 미국도 많이 괴로워짐
탄약 없구만...
쿠르드 및 이란 측이 부인했음
그거 말 꺼낸게 이스라엘인데 지 딴에는 잘난척하고 싶었겠지만 장래에 누가 이스라엘, 미국하고 진지하게 협상을 하겠습니까.
북한의 외교가 합리적으로 보일 지경임... 걔네들은 일관성이라도 있었지
협상 자체가 기만이고, 협상 중에 얼마든지 참수작전을 실행할 수 있다는 말은... 해당 국가의 전업 외교관들에겐 무슨 지옥 밑바닥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처럼 들리겠지... 외교관이 쓸모가 없어지고 외교라인이란 것의 존재의의를 부정당하는거니
이제 그 누구도 미국과의 외교, 협정, 협약이란거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거임... 아니 오히려 '이것도 기만인가?'라고 의심하거나 or 미합중국최고지도자동무의 변덕으로 오늘 저녁에라도 엎을 수 있는 것' 정도의 부도보증수표 취급이겠지
다섯명이서 농구를 하는데 매 쿼터마다 득점 낮은 놈을 교체한다고 생각해보자. 잘도 패스를 하겠다
잭웰치식 경영의 핵심(한국 사쵸들이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저성과자 (하위 10%~20%) 를 매년 해고 한다. 인데 저러면 조직 분위기 개박살남. 그리고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경영자들도 제대로된 인사평가를 하는 놈들은 소수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자기할일 묵묵히 하던 사람들은 짤리고 자기 성과 포장 잘하고 정치질 잘하는 놈(잭웰치 본인같은)들이 올라간다. 그 결과는 다들 아시는대로
잭웰치가 한 짓과 비슷한 짓이 고대 로마에도 있었다. 10분의1형 (데키마티오) 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제비뽑기를 해서 뽑힌 군단병의 10%를 나머지 90%가 죽이도록 하는 형벌임. 당연히 해당 군단은 와해수준으로 모랄빵이 나기때문에 극단적인 상황(반란,항명) 정도가 아니면 쓰지 않았다. 그런데 그짓을 매년한다고요?
실제로 잭웰치가 GE잡고 가장 많은 수익이 몰린곳은 캐피탈인데 법의 헛점을 이용한 금산분리 규제 우회가 무슨 혁신이냐.
솔직히 이쯤 되면 잭 웰치는 '뒈졌다'고 표현해야할 악인에 불과한데 아직도 조선일보 같은데서는 '그래도 단기성과는 평가해야한다면서 '잭 웰치식 경영 비법 : 성과 하위 20%는 무조건 해고 짱짱맨'이라고 어제도 떠듬.
미국의 산업계 전반이 콩세는 학문의 삭감 러쉬에 맞서 싸워야할 지경. 콩세는 작자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젝 웰치가 GE의 CEO에 취임했던 때가 45년전인데 '그때 배운걸로 45년간 해먹는 게으르고 발전없고 공부안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GE식 혁신을 사방팔방 적용하겠다고 설쳐댐. 심지어 GE도 잭 웰치 후유증으로 회사가 1/3토막 남.
김혜린 선생님이 북해의 별로 데뷔하신 게 스물 한 살 때인데.
스물 한 살이면 자기가 만들어낸 캐릭터들의 운명적 사랑의 순수성을 강조하다 못해 요람에서 만나게 할 수도 있지 뭐. (.........)
이 이야기의 좋은 점은, 혁명의 가장 아름다운 정수만 보여주고 오스칼을 죽여버린 베르바라와 달리, 혁명 이후 수많은 집단간, 개인간의 다툼, 알력, 소강상태, 환멸을 느낄 만한 일들, 시민들을 선동하거나 정적을 몰아내는 더러운 개싸움 등등이 그냥 다 나와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명해.
당대의 식자들과 평론가들은 이 만화를 "순정만화의 한계를 뛰어넘은 대작"이라고 개소리를 했지만, 이 만화는 순정만화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왜?
여자들 보는 만화라고 무시받는 가운데 온갖 진보적 이야기들이 다 나왔던 게 순정만화였으니까.
ridibooks.com/books/15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