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적었지만 AI 일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 이모지 취급라니까. 쓰면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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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적었지만 AI 일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 이모지 취급라니까. 쓰면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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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잊히지 않는 트윗이 떠오를 때가 있음.
이를 테면
모 트위터 독서계가
"여러분은 해외 문학에도 SF가 있는 걸 아시나요? 그것도 고전 중에요! 뭐냐면, 메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소설이에요!"
라고 쓴 걸 본 적 있는데…….
그 후로 그냥 독서계란 클러스터에 대해 생각이란 걸 하지 않고 살게 됨.
AI 이미지 쓴 기사, 10명 중 6명 "뉴스로 볼 수 없다"
언론재단 생성형 AI와 언론관계 등 인식 조사
출처: 한국기자협회(journalist.or.kr/m/m_article....)
그니까 이런 애들..... 신이 감시하지 않으면 나는 기부도 않고 타인의 인권도 존중하지 않겠단 자기고백 아녀. 뭐 타인 멸시와 핍박은 신의 이름으로 지금도 열심히 하는 중이다만...... 난 종교(신이 아님. 이들은 그 둘을 동치시키지만)가 없으면 인간의 선함도 없다는 개념이 그냥 논리전개상 등장하는 추상적 원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문자 그대로 진지하게 믿으면서 그러니까 무신론자가 나쁘다는 근거로 삼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서구에 많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공갈협박하는 것이 취미인 한국 기독교도들 중에도 꽤 있는 것 같고.
예수의 부활도 부정하고 십자가도 거부하는 기?독?교
7성사는 둘째치고 세례하고 영성체도 안 한 시점에서 일단 기독교가 아니라고 봐야
신에게 통째로 외주 줬다는 말이 틀리진 않은데 솔직히 카타리파는 기독교(다른교파)라기보다는 그냥 야훼가 장식물인 영지주의의 마지막 후예(다른종교)에 가깝다고 봐서..
이란이 인도 LPG 배는 보내줌.
"최근 인도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LPG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인도 전국에서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호텔 등은 조리용 LPG를 구하지 못해 문을 닫을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인도 여행 가신 분이 인도 식당들이 가스가 없어서 오래 불 쓰는 메뉴는 판매를 못하는 지경이라고.
필리핀인가에서 가스 구입 때문에 살인 사건도 났고,...
실제로 '모든 직원을 AI로 대체'는 가능할 수 있지만, 그러면 C레벨도 당연히 AI가 더 효율적이게 됨. 인간은 자본만 대고 모든 조직 구성원을 AI로 운영할 수 있을 것임.
하지만 지금은 아님. 지금 LLM 기반 AI로는 택도 없음.
이 기사는 사실 해석이 좀 필요한 것 같음.
전제가 '인간 직원이 AI를 사용하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내용이므로, 직원 전체를 AI로 교체하면 이런 불필요한 비효율이 사라질 것임.
(는 유머입니다.)
AI 만능론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로봇 쓰는 식당 생각남. 개인적으로 종종 가던 식당이 서빙하는 로봇을 들였길래 그런가보다 했음. 몇 달 뒤에 다시 가보니 전원 꺼진 로봇은 구석에 장식품처럼 서있고 서빙하는 분은 혼자 홀 전체 담당하느라 혼이 빠져나가겠더라. 로봇 쓰면 알바 월급 안 줘도 된다 생각하고 큰 맘 먹고 들였겠지만 얼마 안 가서 고장났을 거고 수리비가 왠만한 이모님 몇 달 월급 나왔겠지 뭐.
솔직히 말이 "간단"이지 예수를 믿는 공동체에서 복음서 잘라붙여서 예수는 그냥 하느님의 피조물에 불과하다 이러고 있으면 게르만이고 지랄이고 사문난적 소리 듣는 게 맞음
게르만 오랑캐가 어떻게 집어먹건 헬레니즘-기독교 철학계가 그걸 왜 신경써야 한단 말입니까(?) 같은 느낌
아리우스파가 동아시아에 있었으면 단장취의로 사문난적 소리 들었을걸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한 마르크스 발언을 더해 보면 더 슬퍼지네요…….
불교와 도교도 '인민의 아편'이라고 생각하면, 강시라는 개념이 '인민의 아편'에 포섭돼 쓸모 있는 존재로 변형된다는 것이.
아, 잠깐만요……. 나 지금 눈물 껴.
[속보] 주이라크 美대사관 미사일 공격 받아
출주취소한 말들은 상관없는데 2월에 사우디컵 나갔다가 발묶인 말들은 진짜 어쩌냐..
국내에 자동차 전기 충전 사업자가 100개가 넘는다고 하고, 모두 제각각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충전요금도 다르다. 그리고 충전기 사업자 가격 비교하는 유튜브 영상이 만들어지고 그걸로 수익이 창출된다. 역시 이런 인프라의 민영화는 이래서 안된다 ...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
지금 교황이 십자가로 저양반 패죽여도 무죄일 듯. 자국내 기독교인을 아랍인 팔레트스왑으로 보고 괴롭히고 가자랑 레바논에서는 대놓고 죽이는 나라하고 동맹이 뭐가 어쩌고 저째
26.3. 두바이월드컵(경마): 빼도박도 못하게 됨
www.horsebiz.co.kr/news/article...
해당 법 개정이 무슨 계엄내란처럼 효과가 1시간만에 당장 나타나는 줄 아는 모양?
Three Austronesian etymons for “snake” overlaid with boundary of land-snake range
겨우 5% 차이니까 오차범위 내네요(?)
구하거나 돕는다는 구원이라는 개념이 유일신교에서만 보인다라니 뭔 신박한 헛소리를 보겠네.
이제 더이상 화이트데이가 아니야 심영데이야
멀리서 보고 두쫀짭 캐이크라고? 하고 눈을 의심했음...
나는 언제나 시지프스의 형벌이 인간 인생의 은유라고 생각함. 물론 실제로는 그렇지 않겠지만 어쨌든 우리는 영원히 돌을 굴려서 올려야 한다. 죽을때까지.
어떤 의미에서 보자면 어떤 지독한 무신론적 현실주의라고 말할 수 있을 것도 같다. 결국 삶과 고통은 불가분이고 그것의 존재를 어떤 방식으로도 기각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함. 물론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고 그게 바람직한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는 그렇다.
맨날 현실정치에서 어쩌고 상하의 예법이 저쩌고 하는 이야기는 잘하는데 막상 제사의식은 그냥 옛날에 하던 거 그대로 잘 하자(의미부여 딱히 없음)고 멘탈케어는 신유학 이전에는 그냥 없는 거나 다름없으니 사람들이 오석산을 빨아제꼈던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