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14.03.20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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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회를 완전히 마비시킨 코로나19가 한국 사회에도 똑같이 작용했나? → 아뇨.
이것은 받아들이면서 왜 "이민자 증가"가 한국 사회를 "이민을 받아 망한 서양"처럼 망가트릴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서양 사회가 망한 것이 "이민자 때문"이라는 주장에 근거가 있어? 백인우월주의적이고 배외주의 이민자혐오적인 서양 각국 정주민들의 느낌 말고 근거가 있냐고?
14.03.20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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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감히! 내게?
김치찌개만 보면 친구 아무개가 생각난다. 그는 인사동으로 나를 불러내더니 김치찌개 집으로 다짜고짜 끌고 갔다. 평범한 가게였다. 그는 평범할수록 숨은 맛집인 경우가 많다는 걸 강조했다.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자신이 이
명문대 합격이라는 대견함, 대기업 입사라는 짜릿함, 초고속 승진의 희열, 아파트값 상승의 기쁨, 체중 감량의 뿌듯함 등등의 한국적 성취감은 평소에는 자신을 격려하는 용도로 무난하게 사용되지만 특정 상황에선 돌변한다. 선 아래의 아무개가 주제 파악도 않고 설친다고 여길 때 말이다. 감히! 지방대 주제에. 감히! 중소기업 주제에. 감히! 연봉도 얼마 안되는 주제에. 감히! 내 집 장만도 못한 주제에. 감히! 뚱뚱한 주제에.
n.news.naver.com/article/140/...
13.03.20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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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사러 liquor shop 에 갔다가 본 안내문.
13.03.20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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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독재란 무엇인가?
A. 사람 목숨보다 어떤 전단지가 떼어졌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것.
12.03.20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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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abcdefghi__L...
"그동안 사업자들이 담합 쳐해서 물가 올려놓고 물가 상승을 최저임금 인상 탓 해온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가상승률이랑 실질임금 비교해보면 사실상 가의 20년동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가 놈들이 노동자 착취하면서 임금 후려치고 담합으로 소비자 쥐어짜고?"
12.03.20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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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공간 배치와 동선과 움직임이 정말 머리속에 그려지질 않아서 작가의 말 보고 속이 시원해졌거든요!!
11.03.20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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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쯤 지났고 4명 더 들어옴……조용한 건 좋다.
10.03.202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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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일로 발생한 불법은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관례이고 상식입니다.
가령 제가 100억짜리 아다만티움 총알을 장전해서 전한길을 쐈고, 전한길이 제 비싼 총알을 몸에 지닌채로 병원으로 달려갔다면- 그렇다고 해서 제가 전한길을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고발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3.202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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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총기를 탈취당하지 않으려면 국회로 총기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됩니다.
전한길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707 단장이었다는 새끼가(설령 그의 주장이 사실이더라도) 총 뺏긴게 자랑이냐. 자랑스럽냐. 막 신나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냐. 어휴 쪽팔려 정말.
10.03.202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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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마치고 1터미널 동편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 들어왔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다…한 명도! 아시아나가 2터미널로 이전하고 다른 스타얼라이언스 승객과 PP카드 이용객 등만 이용하니 사용자 수가 줄어드는 건 당연하겠지만 이렇게까지나 텅빌 줄이야…게다가 이용객이 워낙 줄어서 그런지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한다고.
아시아나가 이제 없어지는구나 하는게 몸으로 느껴지네…
10.03.20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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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계엄 안 하고 가만히만 있다가 가만히만 집에 갔어도 지금 대통령은 한동훈 아니면 오세훈임.. 윤석열이 외교에서 개판치고 김건희 비리가 고구마줄기처럼 터져나오던 2024년 1월에도 한동훈이랑 이재명이랑 1%밖에 차이 안 났다니깐? 2027년에 저대로 붙었으면 솔직히 누가 이겼을 것 같냐?
09.03.20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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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자신감이라는 게 사람한테 참 필요하고 중요한 거긴 한데요
재명이는 윤석열이가 계엄 안하고 국으로 가만히 있다가 퇴임했으면, 그래서 2027년에 정상적으로 대선 했으면 그래도 지가 당선 됐을 거라고 굳게 믿는 것 같습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조선반도에서 민주당의 정권은- 개혁 없이는 뺏기는 게 기본임. 야 씨발 문재인이 코로나 때문에 이빨을 몽창 임플란트로 갈아엎도록 과로해도 누워서 발가락으로 마우스 딸깍 하는 윤석열이가 50.56%를 받고 차기 되는게 이 동네야..
09.03.20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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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제는 원유 수출할 만큼 기름이 많기 때문에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다! 중동 필요 없다! 라는 헛소리를 수도 없이 봤는데 에너지는 절대 충분한 적이 없기 때문에 한쪽 공급이 막히면 다 비싸지게 되어 있음.
미국이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다는 건 어디까지나 모든 에너지 수입이 차단되도 전쟁에 쓸 기름은 부족하지 않다(독일, 일본이 못 했던 그거) 일 뿐이지 버블 속에서 안락한 일상생활 가능이란 얘기는 아님.
10.03.202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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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좀 무지성으로 안 썼으면 좋겠다. 심지어 독서 커뮤니티에서도 문장이 잘 이해가 안 가서 AI 랑 같이 읽었다, 해외문학은 이름이 어려워서 AI 한테 인물표랑 줄거리 요약 먼저 물어보고 읽는다 < 이런 글이 하루에 몇 개씩 올라옴. 제발... 본인 뇌를 써... 그냥 검색과 메모를 해... 환경 망치고 전쟁 무기 개발하는 회사한테 돈과 데이터를 줘가면서 꼭 써야하는 툴이야 이게? 문제 의식이 이렇게 없다는게 슬프다.
09.03.20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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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서 가족 단위의 사람들까지 더 올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 일종의 문화제 혹은 축제로 만들어 경찰이나 군대가 강제 해산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게 하는 것도 있긴 합니다.
10.03.202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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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현자가 아니라고. 그럴 리가 없잖아.
10.03.20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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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통 틀어서 현재 성 평등 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인 스위스나 덴마크에서도 아직 완벽하게 평등하지 않다고 하는데 성 평등 지수가 꼴찌인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하다니....
09.03.20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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