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39점을 발표했습니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1월12일~2월6일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등 최종 수상작들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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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39점을 발표했습니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1월12일~2월6일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등 최종 수상작들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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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발 ‘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에 강경 대응 방침을 세운 가운데, 13일에도 이 유튜브 채널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김어준씨는 “고발하면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고 맞서며 양쪽 갈등의 골의 깊어지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국제금융센터(DIFC) 내 건물이 이란의 공습을 막는 과정에서 일부 파손됐습니다. 이곳은 국내 금융 기업 등이 입주해 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하청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청노동자 비중이 높은 조선업 가운데, 한화오션에 이어 현대중공업에서도 원청기업과 하청노조와의 단체교섭이 이뤄질 수 있게 됐습니다.
‘산 239’(오이뮤)가 독일 북아트재단과 라이프치히 도서전이 공동 운영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전에서 4위에 해당하는 ‘브론즈 메달(동메달)’을 받았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차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 있다가 망명 신청을 한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마음을 바꿔 이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 선수의 어머니는 딸을 향해 “이란에 돌아오지 마. 그들은 너를 죽일 거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여파로 계란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를 보면, 지난 12일 기준 계란 특란 30구의 소비자가격은 전국 평균 704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6041원)보다 약 1천원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공습이 보름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새벽 “오늘 정신 나간 쓰레기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자”며 거친 위협을 쏟아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와 관련해 “(한국 땅이 아닌) 일본의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 사회에 알려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총리의 무책임하고 도발적인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최고가격제가 적용되지 않은 주유소 재고물량이 주로 소매 판매되고 있음에도, 정부의 강력한 가격 억제 정책 등 영향으로 이날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경유 가격이 20∼30원 가량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이스라엘-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각) 이란 접경인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에서 프랑스 군인 1명이 친이란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 공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이란전쟁에서 유럽 병력 중 사망자가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용산구 관계자들이 이태원 참사 다음 날 아침 통화한 끝자리 ‘8100’번 휴대전화가 당시 대통령 경호처 차장의 업무용 휴대전화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청문회에서 대통령 경호처 등과의 통화에 대해 “업무와 관계 없었다”는 입장을 반복했는데, 진술의 신빙성에 논란이 일 걸로 보입니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진행 중인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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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당 대표인 제가 물밑 조율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안에 대한 당 안팎 검찰개혁 강경론자들 반발과 수정 요구에 부응해 정부 쪽과 물밑 조율 중이란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시민 체육 행사와 마라톤 대회로 주요 도로 교통이 통제됩니다. 14일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쉬엄쉬엄 모닝런’이 열리며 오전 7~9시 여의도공원~마포대로 일부 차로가 개방됩니다. 마포대교→여의대로 차로는 오전 5~10시 통제됩니다. 15일에는 ‘2026 서울마라톤’으로 광화문~잠실 구간이 순차 통제됩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각) 이란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를 겨냥해 “나 같으면 어떤 생명보험의 가입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슬람혁명수비대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했습니다. 모즈타바가 이스라엘군의 차기 제거 대상이며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살벌한 위협을 공개적으로 내비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은 이익을 보고 있다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유가 폭등으로 세계 경제가 충격을 받는 상황에서 미국의 이익을 언급한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동을 통해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차단하겠다며 무역법 301조를 발동해 한국을 포함한 60개국을 상대로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정치인 출신이 잇달아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인지도 높고 중량감 있는 정치인들이 잇달아 나서 ‘흥행’ 요소가 커졌지만 교육감 선거의 본질이 흐려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알리며 “만약 제도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신다면 지체 없이 저에게 신고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며 이렇게 썼습니다.
중동 정세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마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군 복무 전체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약속은 지킵니다, 국민주권정부”라고 말했 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정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현지시각)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핵추진 잠수함과 원자력, 조선 협력 등 한미 간 안보 분야 합의를 조속히 이행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습니다.
원유 국제거래 가격의 기준(벤치마크)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오래갈 것이란 전망에 8월물 가격도 9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아침을 여는 한겨레]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트럼프, 한국에도
‘무역법 301조’ 칼 뺐다
👉 www.hani.co.kr/arti/interna...
정부 “휘발유 도매가 1724원”…
소비자가 평균 1800원 초반될 듯
👉 www.hani.co.kr/arti/economy...
모즈타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계속해 적 압박”
👉 www.hani.co.kr/arti/interna...
오세훈, 장동혁 2선 요구
추가 공천 신청도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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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뒤 첫 메시지를 내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지속과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공격 등 항전을 다짐했습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첫 메시지로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비타협적인 항전이라는 강경 입장을 일단 천명한 것입니다.
“유럽의 동쪽 끝자락 우크라이나엔 전쟁의 포성만 있는 게 아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언젠가 세계 애호가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와인이 즐비하다. 와이너리와 와인 샵, 레스토랑들은 전쟁 속에서도 이 나라 독특한 와인들의 명맥을 지키려 고군분투 중이다.”
✴️ 로그인하고 읽는 [우크라이나 와인 탐방]
“키라라의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된 건 트랜스젠더 당사자로서 ‘망설일 수밖에 없는 말’을 망설임 없이 하기까지 어떤 고단한 시간과 슬픔을 견디었을지 모두에게 공명되었기 때문이다. 나 역시 바로 눈물이 핑 돌았다. 음악가가 감격에 들뜬 수상 소감을 말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영광에 기대는 대신 세상을 위한 기도를 올렸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