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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델리펭귄 (구 Crowley)

@eastellar76

BNE - PHO Twitter - @keeponslacking Excf 맞팔 원하시면 멘션 한 번 주세요 Reverse 1999 하는 사람 특히 멘션이든 뭐든 흔적이라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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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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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만쥬델리펭귄 (구 Crowley) @eastellar76

블스에 사람이 없어서 별로 글을 써도 효용감을 못 느끼고 그래서 블스을 안 쓰면 블스에 사람이 없어지고...

28.12.2025 08:24 👍 0 🔁 0 💬 0 📌 0

이번에 우오토 작가의 어서오세요 FACT에 는 혹시 읽어보셨나요. 어지간한 공포만화보다 두려움에 책장을 넘길 수 없는 대단한 작품이었는데.. 총 4권 중에 2권까지 나와서 다음이 기대가 됩니다..

28.12.2025 03:03 👍 0 🔁 0 💬 1 📌 0

저는 올 한 해 들은 OST 중에서는 아케인 시즌 2의 Spin the Wheel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유튜브 리캡에서 2등 하기도 했고..
대실망쇼였던 시즌 2에서 드물게 건질 가치가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더 각별한 것 같습니다

28.12.2025 01:12 👍 1 🔁 0 💬 0 📌 0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 어떤 곡 하나가 주제곡이 되어서 작중 내내 귓가에 맴돌게 건 아주 일반적인 기법이죠.

전 고질라:싱귤러 포인트의 alapu upala와 게임 '컨트롤'의 Sankarin Tango 가 떠오릅니다.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듣고 있고요.

여러분들은 지금 이 순간 그런 곡을 떠올리라고 하면 어떤게 떠오르나요? 댓글로 달아주세요. 리포스트도 좀 해주시면 좋고요.

27.12.2025 14:03 👍 4 🔁 12 💬 6 📌 0

판테온에 우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막의 자두가르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28.12.2025 00:53 👍 1 🔁 0 💬 1 📌 0

때떄로 타이레놀이랑 부루펜이 얼마나 강력한 약인지를 생각해볼 때가 있다. 마치 어제부터 있던 감기기운이 알약 두 알 먹었다고 싹 사라진 지금처럼

28.12.2025 00:02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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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호주의 크리스마스 날씨(38.5도)와 제가 친구네서 먹은 점심식사를 전합니다

25.12.2025 07:41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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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봄인데 오전 8시에 20도가 말이 돼?

02.10.2025 22:00 👍 1 🔁 0 💬 0 📌 0

나름 정착하신 분들이 꽤 있으신 모양이네요. 저는 영 뿌리를 못 내리겠더라구요..

17.09.2025 13:45 👍 0 🔁 0 💬 0 📌 0

블스 계정을 좀 의미 있게 써보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고민이 많음. 글 써도 아무도 반응을 안 해주니까 개인적으로 뭔가 남는 게 있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일단 생각나는 건 글자 수 제한이 훨씬 길다 보니까 트위터에서 쓰던 만화 리뷰랑 영화 리뷰 같은 게 좋을 것 같다. 여기는 따로 리스트 만들거나 필터 걸어서 모아 보기도 편하니까 나중에 찾아보기도 훨씬 좋을 것 같고... (트위터 한글 검색은 하다 속 터질 뻔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도 하고) 여태 쓴 리뷰를 또 한 번 싹 모아야 되는데 좀 저리를 해서 포맷을 만들고 싶음.

09.09.2025 16:10 👍 1 🔁 0 💬 0 📌 0

Happy birthday to US, where 78 million people voluntarily chose to make it into the land of the free billionaire grifters and home of the brave facists.
System update now. #independenceday

04.07.2025 12:33 👍 7 🔁 8 💬 0 📌 0

외롭다 외로워

29.06.2025 07:46 👍 0 🔁 0 💬 0 📌 0

듣자하니 야스동영상천국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예 성기까고 올리는 영상은 안 잡고 창작물은 금방금방 제재먹는다는 게 사실인가요?

29.06.2025 07:10 👍 1 🔁 0 💬 1 📌 0

블루스카이에는 뭘 써도 반응이 없으니 올 이유가 점점 없어진다는 느낌이 아무래도 든다.. 뜨문뜨문 와서 체크중이긴 한데 아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활동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건너간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보이고 있으니

29.06.2025 07:08 👍 1 🔁 0 💬 1 📌 0

자기가 상상한 머릿속의 못된 일 가지고서 화내는 것 좀 그만들 해야 함
이것은 어떤 집단이나 진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아주 만연한 현상이다

22.06.2025 12:32 👍 3 🔁 2 💬 1 📌 0

새로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삶이 되었다.

22.06.2025 13:07 👍 0 🔁 0 💬 0 📌 0
wolf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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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25 19:47 👍 5847 🔁 1342 💬 23 📌 5

간만에 왔는데 좀 있을만 합니까?

23.03.2025 15:35 👍 0 🔁 0 💬 1 📌 0

시장을 바이든하면 이거 멈출 수 있을까……

30.01.2025 23:51 👍 22 🔁 38 💬 0 📌 0

트럼프 미국의 현재: 항공 관제 책임자들을 화끈하게 잘라내며 공무원 감축 어쩌고 으스댔는데, 오늘 육군 헬기와 AA 민항기가 수도 워싱턴에서 충돌, 포토맥 강에 추락. 많은 사상자 예정.

30.01.2025 03:53 👍 32 🔁 137 💬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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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은 거 같음

30.01.2025 02:38 👍 1 🔁 0 💬 0 📌 0

우리나라 정도 되니까 한 달 간격으로 리버스 Jan 6th 도 하고 다시 정방향 Jan 6th도 하고 하는거야. 미국놈들아 알겠냐 너네같은 원시고대프로토민주주의하는 놈들은 21세기 최첨단 초고속 취사 빨리빨리 민주주의를 못 따라오겠지?

19.01.2025 00:27 👍 0 🔁 0 💬 0 📌 0

봇 블락리스트라면서 돌린 리스트가 알고보니 트젠+앨라이 계정 리스트였다고... 블락리스트 블락 전에 리스트 한 번 씩 확인하고 블락합시다

12.01.2025 17:22 👍 64 🔁 265 💬 0 📌 3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가장 많이 공격한 무력 집단은 북한군이 아니라 대한민국 육군임.

12.01.2025 15:24 👍 65 🔁 118 💬 0 📌 0

미얀마에서 로힝야족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가 재생산되면서 결국 인종학살로 이어진게 불과 몇년전이다..
기술적으로 그런 루머를 차단할 수 있었다는 자기고백이라, 매우 치졸함과 동시에 이 플랫폼의 극우정권을 향한 구애가 눈물겹다..

10.01.2025 11:57 👍 31 🔁 80 💬 0 📌 0

생각해보니 그때 박수영 국힘 의원 사무실에 갇힌 사람들한테는 식수도 전달 못하게 했다매????

04.01.2025 07:19 👍 13 🔁 5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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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에게해를 건너는 꽃들 - 히노시타 아카
강의 도시의 셀린보다 시대와 장소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묘사의 디테일도 더 세세하고 음식이나 문화에 대한 소개도 더 열정이 느껴집니다. 참고문헌이 권말에 포함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이 분의 진짜 열정은 여기 있었네요. 중1~고3의 여자 청소년들이 대담하게 여기저기 쏘다니며 당당하게 걷습니다. 시대상을 생각했을 때 굉장히 희망적이고 상냥한 이야기지만 어짜피 각색을 하고 창작을 할 거면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강의 도시의 셀린과 다르게 깔끔하게 떨어지는 마무리가 만족스럽습니다

29.12.2024 14:31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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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우리의 색채 - 타카메 겐고로
베어 게이 포르노가 아닌 작품도 잘 그릴 수 있는 유명 작가의 세 권짜리 단편입니다. 작가 자신이 고민했을 법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 어린 주인공과 작가 자신을 조금 반영한 듯한 중년의 주인공이 만나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둘 다 조금씩 성숙해지는 내용입니다. 의무방어전으로 그리지만은 않은 여자 주인공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데, 아우의 남편처럼 이것도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좋겠다 싶습니다. 묘하게 남자에 대한 성적 묘사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서 여자 주인공은 정말 깔끔한 게 흥미롭습니다.

29.12.2024 12:58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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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강의 도시의 셀린 - 히노시타 아카메
파리로 상경한 14살의 여자아이가 아동착취를 하지 않는 노년의 부자 신사를 만나 여러 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조금 더 성장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전작처럼 여성의 입장에서 사회의 불평등을 바라보고 거기에 지지 말고 자신의 꿈을 좇으라는 희망적인 메세지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작품 속의 파리는 굉장히 상냥하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셀린 프랑수와라는 작가가 있는 것 처럼 묘사를 하는데 검색을 해 봐도 따로 나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세 권으로 마무리되는 게 조금 아쉽네요

29.12.2024 12:58 👍 0 🔁 0 💬 1 📌 0

작품 속 주인공들이 눈치 빠르게 알아차리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던 것을 나는 잡아 늘려서 끊어지고 말았구나 싶은 것이다.

14권이 마무리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이제 마무리를 지을 것이고 이야기가 조준된 방향을 보았을 때 결국 만날 사람을 만나겠구나 싶어 누가 삶을 짜 주는 만화 캐릭터들이 부럽다. 나는 지금 전혀 갈피를 못 잡고 내가 누구와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는데.

26.12.2024 12:51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