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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kko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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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고추장 @kkochu

코딩에서 막혔을 때 AI한테 부탁하고 실망하기를 반복.

12.03.2026 15:56 👍 2 🔁 0 💬 0 📌 0

그런데 동선 기준으로 정리하면 필연적으로 m자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

12.03.2026 15:30 👍 0 🔁 0 💬 0 📌 0

새로운 집 정리는 동선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안 쓸 것은 집 밖에. 가끔 쓰는 건 집 끝에. 매일 쓰는 것은 가운데. 종류별로 모으고 수직으로 수납한다. 부실한 가구는 버리고 튼튼한 가구로 바꾼다. 이런 원칙으로 수 많은 것을 버리거나 사고 있다. 아직은 엉망이지만 슬슬 숨 쉴 틈이 보인다.

12.03.2026 15:27 👍 1 🔁 0 💬 0 📌 0

내가 어렸을 적, 부모는 수억의 빚을 졌다. 그래서 나는 우울증이 있던 것 같다. 밤낮 없이 일하다 몇 번을 병원에 입원했다. 이제는 돈에 쪼들리진 않는다.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내 아이는 더 나은 삶을 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12.03.2026 13:31 👍 1 🔁 0 💬 0 📌 0

저 노트북 다섯 대를 사서 쫙 깔아놓으면 그게 공간 컴퓨팅이지 …

12.03.2026 13:12 👍 0 🔁 1 💬 1 📌 0

(깨달음)

12.03.2026 13:24 👍 1 🔁 0 💬 0 📌 0

40세는 이제 나를 돌본 시간이 부모보다 내가 더 길다.

12.03.2026 13:19 👍 1 🔁 0 💬 0 📌 0

1. 한국 남자는 더 이상 한국 여자와 결혼하지 않는다?

2024년 혼인 건수는 약 22만 2천 건으로, 전년 대비 14.8% 급증했음.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밀렸던 수요 + 2차 베이비붐 세대의 혼인기 진입으로 인해 오히려 국내 혼인은 활발해짐. 즉, 대다수의 한국 남성은 여전히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있음.

10.03.2026 07:14 👍 11 🔁 20 💬 1 📌 0

헉헉

10.03.2026 05:59 👍 0 🔁 0 💬 0 📌 0

바흐에게 혼나서
바흐흑하는 꿈은
꿔본적 있음
😭

10.03.2026 02:09 👍 8 🔁 3 💬 1 📌 0

예전에 심즈했었는데, 항상 심들 회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다녀오면 에너지 다 떨어지고ㅠㅠ뭐 할수있는게 없고. 돈때문에 어쩔수없이 보냈는데 어느날 집에서 그림이나 조각을 하면 결과물을 팔수있다는걸 알았죠. 솜씨가 좋아지면 더 비싸게 팔리고. 그래서 그것만 시켜서 월급 넘게 벌자 회사 관두게 했음. 그러자 집에서 여러가지 할 수 있게 되어서 좋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니 '작품이 시간과 노력만 들이면 점점 비싼값에 팔린다' 는게 게임스러웠네요.

08.03.2026 07:27 👍 66 🔁 74 💬 1 📌 0

남한 사람들 늘 승리했기 때문에 정부/권력 대상으로 오만하다고 생각한다. "너희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는 감각이 있다. 어떤 정부/권력도 사람들에게 이길 수 없다는 감각이 있고, 또한 기업이 정부에게 이길 수 없다는 감각이 있다. 나는 이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이게 남한에 대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점이다. (우리에게 운이 따라 줬다는 것 인정하지 않고, 우리랑 다른 역사를 겪으며 권력 대상으로 패배의 경험을 학습한 다른 사람들에게 우월감을 느끼지만 않으면 좋겠다. 가르치려 들거나.)

09.03.2026 19:34 👍 31 🔁 31 💬 1 📌 0

그리고 사실 난 늘 생각하는게 한국의 평화로운 시위는 생각보다 “우리가 평화롭게 시위하니까 너네도 물리력 쓰지마” 가 아니라고 생각함 한국인은 평화롭게 시위했는데 군대 끌고 와서 발포한 경험을 직접 한 세대가 아직도 살아있는걸

뭐랄까 한국인에게 평화시위는 일종의 결백의 증명같은 거라고 생각해. 우리는 폭력을 시작하지 않았고, 그러니 너희가 선빵친다면 그것은 100% 너희의 과실! 100% 너희의 불의!

폭력을 써보든가 폭력을 쓰는 순간 더 많은 자들이 거리로 나올것이다 죽일테면 죽여보든가

이런거에 가깝단 생각을 해

09.03.2026 19:51 👍 69 🔁 87 💬 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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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026 03:10 👍 44 🔁 26 💬 0 📌 0

다주택자 표 수가 많은가 보군요(…)

08.03.2026 07:40 👍 1 🔁 0 💬 0 📌 0

(하지만 아이폰 17은 좋아 보이는 걸요)

07.03.2026 23:19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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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통돌이 세탁기가 있다는 챗지피티… 아는 척 하느라 고생이 많다.

07.03.2026 23:07 👍 2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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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숫자 못 읽는 챗지피티

07.03.2026 22:57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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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폭탄이라는 말이 있다고 거짓말하는 챗지피티

07.03.2026 22:53 👍 1 🔁 1 💬 0 📌 0

경양식 ‘정식’ 먹고 싶다. 돈까스랑 생선까스랑 함박 같이 나오는거.

07.03.2026 10:52 👍 10 🔁 1 💬 2 📌 0

팔란티어 다니는 자들에겐 이란 초등학교 폭격 정도는 아무일도 아닌거 보다. 다른 것보다 이젠 죄책감도 후회도 다 없어진 사람들이 쓰는 AI라는건 학교 폭격에서 처럼 정확도 면도 형편없지만, 애초에 인간이 느껴야할 감정까지 외주화를 한거네.

06.03.2026 05:15 👍 21 🔁 41 💬 1 📌 0

극우 유투브의 난립으로 우파가 자영업 시장이 되면서 후원금이 줄줄…

06.03.2026 22:50 👍 12 🔁 34 💬 1 📌 1

인생에 낭비가 너무 많다.

05.03.2026 03:21 👍 3 🔁 1 💬 0 📌 0

집 정리를 많이 했더니 거실에서 목소리가 울릴 정도가 됨. 매우 만족.

02.03.2026 17:26 👍 1 🔁 0 💬 0 📌 0

고뇌 전: 사진관도 비디오 대여점도 서점도 음반 가게도 은행도 모두 폰에 넣어도 정말 괜찮은 건가. 고뇌 후: 코인으로 사람들을 한강에 넣지 않았으니 오케이.

02.03.2026 17:23 👍 1 🔁 0 💬 0 📌 0

사이버 사이비 시아비

02.03.2026 17:19 👍 1 🔁 0 💬 0 📌 0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는 이들이 사라지자. 일방적인 전쟁에 대한 환상이 돌아오고 있다. 더욱 강력한 무기를 손에 잔뜩 쥔 채로.

02.03.2026 17:14 👍 4 🔁 0 💬 0 📌 0

맞아요. 개고기 금지가 단계적으로 가능한 이유 첫 번째가 대체품으류 인한 유입 인구 감소인데. 다른 영역들은 신규 유입 자체가 활발하니까요.

02.03.2026 16:59 👍 0 🔁 0 💬 1 📌 0

개고기 금지는 그런 면에서 눈 여겨 볼만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신규 유입은 거의 없고. 먹는 이들의 자연 감소에 따라. 시장 규모도 줄고 있고. 2027년 완전 금지 전 유예 단계라고 하는군요.

02.03.2026 16:37 👍 0 🔁 0 💬 1 📌 0

이순신 통제사님은 대명수군도독의 직함 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점이란 이름도 맞습니다

01.03.2026 06:47 👍 11 🔁 24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