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프레시안에 있던 시절에 쓴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같은 책을 좋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ㅠ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필진들은 이제 어휴.. 🤮
저도 프레시안에 있던 시절에 쓴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같은 책을 좋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ㅠ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필진들은 이제 어휴.. 🤮
예 소프트웨어적으로 해보실 수 있는 것들 다 해보되, 조심스러운 추정입니다만 하드웨어 문제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레티나 아이맥의 디스플레이는 참으로 만족스러워서 살릴 수 있으면 최대한 살려서 쓰는 게 좋은데 애플이 타겟 디스플레이 모드 제한을 확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리 없지만 😂)
본업에는 애플실리콘 맥을 쓰고 있기에 2017 5k 아이맥은 저 역시도 OTT, 웹서핑 용으로만 사용중이라 성능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고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훌륭하며 인테리어적으로도 변함없이 아름다워서 계속 두고 싶네요. 😅 모쪼록 수리 잘 하셔서 오랫동안 잘 쓰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이맥에도 최초로 도입된 모델이죠? 저는 당시에 유저가 슬롯 덮개를 열어 램 교체가 가능한 27인치 5k를 애플케어 포함하여 구입하여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2019년말쯤에 (올려주신 로그는 보니 원인은 다른 듯하지만) 비슷한 증상을 겪은 바 있어서 제 경험담을 짧게 말씀드릴까 합니다. 애플케어 픽업 서비스를 통해 수리의뢰를 하였었고 결론은 4개 슬롯에 꽂았던 램(8GB * 4) 중 하나의 램이 고장났다는 판정이었고 램을 교체한 뒤로는(16GB * 2) 정상작동 중입니다.
저는 아트뮤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데 썬볼 4/5 케이블 중에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올려주신 라멘 사진을 보니 JR 스미요시 역 근처에서 살 적에 가끔 갔던 라멘집이 생각나네요. 일본에서는 흔하디흔한 돈코츠 계열이지만 갈때마다 만족하며 나왔습니다 ㅎㅎ maps.app.goo.gl/ivqM1wb72SqH...
게살 크림 파스타! 잘 기억해두었다가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ㅎㅎ 미카게에 8년이나 계셨군요.. 저는 고베에서 지낸 지 4년 꽉 채우고 이제 5년차에 접어드네요. 고베에 오실 일 있을 때 꼭 연락주세요 같이 가보시죠. 🙂
현재 고베시에 거주중입니다. 한신 미카게역 근처에 있는 가게군요!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클라세 쇼핑몰을 이용할 때마다 지나친 적이 있는 가게인데 맛집이었군요. 좋은 곳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그 근처의 교자노오쇼 라고 지역민들이 많이 찾고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가게가 있는데 추천드립니다!
제가 3년 전쯤 RDP 접속 전용으로 윈도우 미니PC를 들인 시점에는 AMD cpu로 CTO 오더가 가능한 레노버의 tiny 시리즈가 무난한 선택이었던 듯 한데 요즘은 선택지가 정말 다양해진 것 같더라고요. ㄷㄷ
뉴스 단신에서 지나치듯 보는데도 견디기 힘들고 역겹습니다.. 🤮
이춘재 기자님의 판단에 일정하게 공감하면서도, 다양한 증거가 있음에도 MB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게 누구였으며 비선실세 국정농단 세력을 인지했음에도 수사는커녕 한팀이 돼버린 검찰 전관들을 형사처벌하여 단죄하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입헌주의 민주공화국인가 하는 반감도 들더라고요. ㅎㅎ 오늘날 룬 패거리의 짓거리가 몰락하기 직전 마지막 발악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검찰국가의 탄생을 쓴 한겨레 이춘재 기자는 문재인정부 하에서 국정농단(503), 적폐청산(MB), 사법농단 사건들을 제도개혁보다는 형사처벌에 무게를 두고 단죄하려다보니 가뜩이나 강력한 검찰이 더욱 큰 힘(당시 각종 적폐수사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을 포함)을 갖게 되었고 그 힘이 마침내는 자신들을 임명한 선출직 권력까지도 거꾸러뜨렸다고 보더라고요. 무소불위의 검찰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오래전부터 개혁하려 했던 문재인 정부였기에 룬을 거르지 못했다는 게 더욱 뼈아프게 다가오네요. 권력기관 개혁이 그만큼 어렵구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