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모두가 건강하고 일상을 잘 챙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모두가 건강하고 일상을 잘 챙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블스의 나비 아이콘을 보면서, 이것이 인류가 제멋대로 살아온 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업보로 돌아오는 걸까 생각하게 된다.
근데 그러기엔 너무 아무것도 아닌 보통의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 같다.
정말 참담하고 무력해진다.
참담하고 무섭다, 세상은 우리에게 어디까지 잔인할 수 있는 것일까
요즘 너무 바빠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고 있다... 내가 무능한게 들킬까봐 두려운 것 같가
음 정말 트위터가 꼴도보기 싫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네
조금 더 생산적으로 살아봐야지
올해는 나를 다스리면서 나를 멋지게 하는 것이 목표
올해의 잘한 일
1. 적금 안깼음
2. 가랑비에 옷 젖듯 주식 소수점매매로 삼
3. 쓸데없는건 안 사려고 노력함(물론 없진 않음)
4. 샀으면 있는 건 정리하려고 노력함
(아직 많이 남음)
5. 한달 쉬긴 했지만 할 줄 아는 운동 생김(다시 복귀함)
내년에는 힘을 많이 빼고 살거야.
예쁜 글씨는 모두 비슷한 이유로 예쁘지만 악필은 저마다의 이유로 악필이다
나의 문제는 뭘까
트위터가 진짜 망해가나보다. 관심도 없는 글들이 자꾸 보임
내 안에 에너지가 없어서 뭔가를 할 여력이 없다. 그냥 좀 쉬고싶은데, 어떻게 쉬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왜 내가 일을 하는게 아니고 일이 나를 먹는지 모르겠다...
외 드디어 사업 종료 보고서 95% 이상 완료 ㅠㅠ 내일 무사히 던질 수 있을것 같다... 진짜 그 어떤것보다 간절히 끝내고 싶었던 사업이었다....
구 트위터는 이제 바이오에 테슬라 없는 사람이 없냐 어째
SNS가 피로하다 요즘은...
지금은 아침이지만 요즘에는 4~5시 사이에 많이 일어나요 후후.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기만 해도 좋은 시각.
어쩌다보니 새벽에 많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아무와도 연락하지 않고 혼자 하고 싶은걸 맘껏 하는데도 그게 이상하지 않은 시간이라는 게 너무 좋다.
책 읽고 이무것도 안하고 맛있고 칼로리는 별로 없는 것들 마시다가 잠깐 엎어놓고 잠도 자곤 하는 그런 하루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나왔다 ㅋㅋㅋ
블스팀 너무 열일하네 올때마다 뭐가 달라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했던 나를 반성한다. 방금 쓰레드를 처음 실행했는데 <인스타그램으로 로그인> 이라는 선택지만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고...... 이미 틀려먹은 sns구먼 껄껄 ㅋㅋㅋㅋㅋㅋ
쓰레드는 그냥 사회성있어보이는 유사트위터처럼 쓰고 허허 자네 sns 뭐 하나? 하면 아 쓰레드합니다^^ 용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오오 그렇군요! 저는 편의성 때문에 그냥 네이버 블로그를 계속 쓸까 했는데 그런 이유라면 고민이 안들 순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오 워드프레스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확실히 블스, 뭔가 날것의 트위터의 느낌이 있다 ㅋㅋㅋㅋㅋ 되게 불친절하고 뭐가 없지만 빠른거 하나는 보장하던 ㅋㅋㅋㅋㅋ
오 저도 드디어 블루스카이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Y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