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그래도 조용하네요 여긴 안전한가?
여긴 그래도 조용하네요 여긴 안전한가?
환영해요! ˃ᴗ˂
요나보고싶다.. 야근시러..
오늘 장난아니게 춥더라고요 당신도 감기조심!
벌써 주말이 끝나가는게 너무 아쉽다..
ㄹㅇ 여기는 딱 별장느낌이에요 기분 환기할겸 오는거죠
이런 글들 써서 미안해요 그래도 이러니까 좀 낫네요
눈마새에서 눈물이란 너무 독하기에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고 그렇기에 눈물을 마시는 새가 제일 빨리 죽는 다는 말이 참 공감되는 하루에요 내 안에서 심도가 쌓이고 쌓이다 이렇게 도저히 담아 둘 수 없는 날이 오면 글로서 이렇게 뱉어내야 그나마 나아지네요
자해를 하는 이유중에 추상적인 아픔을 신체적 아픔으로 치환함으로서 막연한 아픔과 두려움을 구체화 하여 완화한다는 얘길 들은 거 같은데 이런 것도 사실 다를 바 없는 거 같네요
난 나를 사랑하지 않기에 나를 위해서는 살 수 없었어요 그래서 대학생 시절 그렇게나 침전하고 있었고 죽어가고 있었죠
그러다 연님을 만나게 되었고 저는 거의 매달리듯 연님을 좋아했어요 연님을 위해 사는 건 행복했고 의욕도 넘쳤고 다 좋았죠 하지만 결국 연님은 졸업했고 지금은 요나를 좋아하지만 결국 요나도 졸업하겠죠
나에게 또 사랑이 찾아오리란 법도 없는데 설령 온다 해도 또 끝이 올거라는 걸 아는데 난 도대체 무얼 위해 살아야하나요
다들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나요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건 알고 그게 행복을 향한 길이란 걸 알지만 도저히 그 방법을 모르겠어요
나였어도 나같은 사람 있으면 안 좋아했을 것 같고 나를 사랑해본 기억은 너무 옛날이라 기억도 안나서 그 감각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일단 나에 대한 신뢰부터 회복하자며 점점 더 나은 내가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았는데 이제와 보니 사실 나는 변한게 없는 거 같고 조금 쌓았던 신뢰도 또 다시 흔들리고 있어요
이 방법도 틀렸다면 제가 아는 유일한 방법은 남이 나를 사랑해 주는 것이에요 하지만 설령 누가 나를 좋아해도 난 그걸 믿을수있을까요
심도깊어진 김에 마구 푸는 TMI)
연애생각없다거나 결혼생각 없다거나 그런 말을 제가 하긴 하지만 사실 정말 없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도무지 나를 누가 좋아할거란 생각은 들지 않고 머릿속에 상상조차 잘 안그려져요
그렇다고 이런 이야기를 하면 분위기 무거워질 걸 알기에 전 그냥 이런 질문이 오면 생각없다고 말할 뿐이에요
저는 좋은 사람의 가면을 쓰고 있다보면 어느새 그게 나에게 녹아들어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믿었어요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런 예쁜 사람이요 하지만 여전히 전 이기적이라서 이젠 잘 모르겠어요
오늘은 좀 심도 깊은 밤이네요
오늘 방송에서 채팅을 잘 하지 못한 거 같고 요즘 내가 너무 자아가 비대해졌나 생각해요 한동안 좀 조심하며 나를 드러내지 않으려고요
언제나 마음 한켠 항상 있던 생각인데 사실 현실에서든 방송에서든 나에게 관심있는 사람은 딱히 없어요 상대가 궁금해 할 때 나의 이야기를 꺼내야하는 거지 그냥 그 주제가 나왔다고 내 얘기를 꺼내면 그건 TMI가 되는 거겠죠
이런 이야기를 여기에 푸는 이유도 여기라면 더 볼 사람이 적으니 민폐를 덜 끼칠거 같아서요 미안해요 이러지 않고는 못견디겠네요
하긴 안그래도 독수리 큰데 애기에게는 더 커서 무섭긴하겠어요 ㅋㅋㅋ
계산해보니 시간 2배속하려면 광속의 86.6%로 이동하면 되네요 ㅋㅋㅋ
오전오후스킵버튼 없나요 얼른 퇴근하고 요나보러가고 싶은데..
저 때는 독수리가 채갈수 있다고 생각했던건가요 ㄱㅇㅇ 🥰
어릴 때
오늘 진짜 춥더라고요 당신도 따뜻한 하루되길 바라요
당신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요
우우 요나 보고 싶어.. 8ㅅ8
금요일엔 집 빨리보내줬으면 좋겠어요..
GPT에게 "나 우울해서 화분샀어"에 대한 답변을 들었더니 이녀석 그래도 T적인 면모가 있긴하네요
게임도 스킵이 많은데 왜 현실에는 평일스킵버튼이 없을까요 일하는 장면 누가 좋아한다고..
그건 좀 많이 아쉽네요..
ㅇㅎ 그럼 무조건 GIF눌러서 올려야하는거에요?
전 반대로 웹으로는 안되다가 드디어 들어왔어요 ㅋㅋㅋ
뭐지? 여기 서버가 터졌나? pc로 로그인이 안돼요 그냥 구루구루거리네요
무려 10만명 늘었다고 하니까요 ˃ᴗ˂
입문은 진짜 파이썬 추천이에요 다만 저처럼 가끔 추상적인 개념은 잘 머릿속에 안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경우에 한에서만 C추천드려요 정말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수있는 언어에요
지금 밑에 자동재생되고있는거 아니에요? 냉면 비비고있는거 맞죠?
300자 너무 편안하다 장문 어지간히 길게 써도 되겠네 전 글 짧게 쓰는게 힘들더라고요 짧게 쓰려해도 자꾸 좀 설명이 부족한거 같은데.. 하며 쓰다보면 늘어나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