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몰록』이 24년만에 단행본으로 출간됩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추천사를 한 줄 적었지 뭐예요!
www.aladin.co.kr/m/bookfund/v...
듀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몰록』이 24년만에 단행본으로 출간됩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추천사를 한 줄 적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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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소원을 빌어요🙏
새해 첫 칼럼입니다.
[동아광장/정소연]당신은 그녀의 ‘아저씨’가 아니다
가해자들은 직장 내 성희롱 가능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끊임없이 경계를 두드려 확인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예술작품을 언급하는 언어적 성희롱도 경계 탐색의 일환이다. 여기에는 허락된 범위 안에서는 기필코 성희롱을 하고야 말겠다는 어떤 의지, 성적 불쾌감 유발과 그로부터 얻는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다는 집념, 과거에는 가능했던 가해를 편히 하지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정말 동의하는 부분. 당위를 교육해도 세상이 따라오지 않으면, 언젠가 지치고, 자기 연민과 손잡고 합리화의 나선 계단의 지하로 흘러내려가고 만다. 어지간한 심지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인권 교육만 받으면 전문가가 달라질까? "천만의 말씀"
스페인 연구팀, 전문가의 정치 성향과 직군에 따라 인권 교육 효과 천차만별
"구조적 변화 없는 교육은 공허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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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상은 얼마나 좁아져 있는 것일까.
95년에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기념비적 작품을 만든 감독 바로 앞에서, 그 당시(90년대)는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별로 없었다고 말하는 것도 결국 지적받은 거대한 무관심의 연장선상에서 튀어나왔다는거 어떤 의미에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포스트는 나는솔로를 단 한 에피소드도 안 본 사람만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삶의 유통 기한이라면 관절은 소비 기한인거 같다.
아이들이 가끔 늠름함을 뽐내는 순간이 있다.
손은 치켜들고 좁은 길을 건널 때,
반갑게 인사하고 뿌듯한 얼굴을 할 때, 엄마, 아빠 따라오란 듯 앞장서서 뛰어가다 뒤돌아볼 때.
폰 위젯에 때때로 몇 장 없는 아버지 사진이 올라온다. 시간이 지나 슬픔은 그리움이 되었다.
한 때 트위터였던 곳에서, 오경아 작가님 덕분에 블루스카이에 올 수 있었다. 그동안 래리가 파란 하늘에서 날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