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4분기 시작했는데 뭐 하나 성공한 게 없네... 참회하려고 성문영어구문 책 샀다.
오늘부터 4분기 시작했는데 뭐 하나 성공한 게 없네... 참회하려고 성문영어구문 책 샀다.
부의 세습이 사라지면 누가 돈을 벌려고 일을 하겠어? 라고 말하는 사람을 봤다.
신이나 내세의 존재를 믿지 않으면 누가 착하게 살려고 하겠어? 라는 말을 한 사람이 생각났다.
가치관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
아니 그럼 매번 내가 남의 언어 능력 쓸고 닦는 것까지 배려해줘야 하나… 내가 이딴 고민까지 해야 하나 나도 이딴 식인데
이 날 이후 감기 몸살+야근+주말근무 때문에 아무 진전이 없음.
너무 쉽게 툭 실시간 통역(이게 동시인지 순차인지는 지도 모른다고 함)을 하면 안되냐고 했을 때 솔직히 그럼 당일 페이는 따로 쳐주실 거에요? 가 목까지 차올랐지만 가까스로 입밖으론 내뱉지 않았다. 어차피 아닐 거 너무 뻔해서.
블랙의 문제가 뭐냐면 사람을 있는 대로 다 갈아넣어서 다른 회사를 알아보거나 자기계발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다는 거임. 숨쉬기도 힘들어서 건강상의 이유로 그냥 일시정지 하기 전까지는.
“저는 그 생각을 버린 지가 아주 오래됐어요. ‘그 사람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야’라는 생각. 20년 넘게 여성의전화에 있으면서 ‘절대 그럴 리 없는’ 사람이 그러는 걸 너무 많이 봤고, 그 사실을 주변 사람들이 인정할 수 없어서 벌이는 이상한 일들도 너무 많이 봤고….”
“이 죽음을 어떻게 마무리를 하겠어요. 도저히 탈상이 안 되죠. 박원순이라는 사람이 엄청 크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치열하게 생각해야 해요. 박원순이 그럴 리 없어라는 생각을 벗어나면 바로 물어보게 되죠. 박원순조차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그냥 내가 전문인이 아니라 이렇게 막 시키는 건가? 아니면 돈 주고 전문을 써본 적이 없어서 이러나? 내가 업계 평균값을 깎아먹고 있는 건가? 두고두고 씹히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돈도 덜 받는다고?
오랜만에 상한 감정 추스르려고 3시간 동안 침잠했는데 솔직히 감정이 추슬러진 것 같진 않고 쓰레기처럼 시간을 보냈다는 죄책감만 생겼다.
시작을 했죠? 반을 갔다고 할 수 있죠.
“꺼무위키 꺼라” 대체 언제 꺼질까요? 나무위키의 운영사인 Umanle S.R.L.는 대한민국에 법인을 두지 않았으며 여성혐오적인 것으로 유명한 아카라이브를 운영중으로 연 백억원 대 수익을 내는 걸로 추정됩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youtu.be/7VSfAYMj45k?...
한편 어느 나라에서는 지프도 기프도 아닌 “움짤”이라는 독특한 신조어가 정착했는데.
좋은 일로 없어지는 정부도 아닌데 대가리 꽃밭이네 진짜…
윤석열 대통령실 인간들이 퇴사 브이로그 따위를 올렸다고. 기념사진... www.youtube.com/shorts/r3MkD...
오늘부터 새 정부 시작됐으니 2025년도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새해 결심은 혼자서 한영일 공부하기입니다
아예 해외에서 살까도 생각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국내에서 안정된 일자리를 가진 상태에서 해외로 점프 뛰는 것도 심적으로 쉽지가 않더라
지금보다 조금 더 유연한 근무 형태를 살고 싶고 컨텐츠 사업에 가까이 있고 싶고 돈은 지금보다 조금 더 버는 정도면 괜찮고 대신 일할 때는 빡세게도 일하는 것도 괜찮음
이러한 사유로 내 능력을 전문화 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들이는 게 맞는가
윈도우 11에 있는 짜증나는 기능들 꺼버리기
윈도우 11을 쓰다보면 짜증나는 요소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동안은 그냥저냥 참고 쓰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칼을 들었습니다.
작년도 기출 문제 보는데 아무래도 기술적인 얘기가 아니라 노력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문제는 한영문제는 반년으로 될지 모르겠음 (유튜버로 공부한 자의 최후)
질문을 해서 대답을 했는데 왜 대답을 안하냐고;;;; 하고 이해를 하기 어렵나 싶어서 풀어쓰면 또 그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왜 답을 못하냐고 함
그래……… 그리 살도록 해라.
5월 말일 현재
✔︎원서: 다 못 읽었고 오늘 집에 가서 일단 영어 원서라도 마저 읽을 예정 (80페이지 남음)
✔︎운동: 해냈음!
✔︎일기: 불렛저널로 바꿨는데 들고 다니면서 쓰지 않으면 안 쓰는 것 같음
✔︎게임: …은 못 깼지만 <어바등>을 다 읽었고 <문송안함>을 다 읽어가는 중
아니 근데 솔직히 멍청한 소리가 너무 많이 확산되고 있었다구요!!!!!!!!!!!!!
문송안함 너무 재밌는데 내 인문학 가방끈이 짧아 온전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가 안되는 것 같다.
다들 먹고 살만한가 보지?
누군가 이상한 오독을 했길래 조심스럽게 지적했는데 상당히 날선 반응을 받아서 🤨…??? 됐으나
생각해보면 이거 교정한다고 내가 돈 받는 거 1도 없고 이제 막 성인된 거 뻔히 보이는 애들 세상에 배 안 곯으면 이런 거에 목숨 걸겠지 싶어서 걍 그러세요… 됨
모 한남대표가 반지하 운운하는 거 너무 너무임ㅋㅋㅋ밥 못 먹어서 치질 걸려봤습니까 제 생각엔 그 체형엔 그럴 일 없었겠지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