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간 나서 보고 왔음. Citrus 엄청 잘 나간다고. 아마도 구입하지 싶다. 애플 답게 색 잘 뽑았음. 그리고 빠릿빠릿해서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드디어 시간 나서 보고 왔음. Citrus 엄청 잘 나간다고. 아마도 구입하지 싶다. 애플 답게 색 잘 뽑았음. 그리고 빠릿빠릿해서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잘 도착했고. 정신없이 잤음. 자잘한 할 일들 점검하고 오늘 시간 나면 애플 스토어 들려서 네오 보고 와야지.
도착지까지 마지막 충전이다. 좀 쉬자. FSD가 효자다. HW3에서 공식적으로 FSD 버전이 올라가지는 않았는데 좀 더 부드러워진 느낌.
주식시장에 20% 정도 떨어져야 현 정부가 뭔가 다른 방향을 잡으려나
집에 오자 마자 Central TX, CA, TX, KS 뛰는구나. 아직 시차 적응도 못했어. #아흑
OK 오늘 바람이 꽤나 거세다. 9시간 운전하는데 차가 휘청거림. 차체가 높은 차들은 옆으로 넘어가겠어.
AA에서 공짜 WiFi 되는군. 왜 몰랐지?!?
북가주 밤은 아직 쌀쌀하구나.
한국장은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거의 매일 걸리는 장이 되었구나.
센트랄 넘어 오니 더 봄냄새가 무씬 난다. 어제까지 내린 비로 풀과 나무들 다 생기 만점. 모기 나오기 전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기를.
센트랄
6시간 좀 잤나? 아침에 센토랄 다녀 올 생각. 좀 피곤하겠다. 커피커피
룸메가 저녁에 술 당긴다고 해서 안주로 먹으려고 또 다시 주물거려 놨음.
갈비껍질이라고 파는데 갈비뼈 근막 부위. 먹을 건 별로 없는데 싸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 가끔 구워 먹는다. 오늘 사와서 점심에 먹음. 피쉬소스랑 후추 살짝 뿌리고 조물조물 하다가 참기름 둘러서 에어프라이어 370F에서 5분씩 앞뒤로 구워 간단히 점심.
어제도 새벽에 잠들었어. 오늘은 일찍 자리라. 운동이라도 빡시게 땀을 빼봐야겠다. 폭풍오기 전에 장 보고 와야지. 팬트리랑 냉장고가 파악되니 찬 거리 살게 많구나.
대충 정리하고 집에 가서 점심 해 먹어야지. 화장지가 떨어져 가는 길에 코스트코에 들러 가야한다.
한국에서 광고가 좀 많이 보인다 했는데. 타임라인에 계속 올라옴. 대략 백남이 백남 한 모양이군.
원조 Apple Pencil. 요즘 가끔 인식이 안되길래 고장 났나 슬퍼하던 중.... 그냥 tip 이 헐거워져서 화면을 누르는게 인식이 안되는 것이었음. 다시 조이니 잘 동작. 오래오래 나와 같이 해주렴.
😳
또 다시 쿠르드 족을 불러 들였다.
동네 도서관에 왔음. 갑자기 눈 앞에 들어온 의자들이 너무나 편하게 미끄러져 앉는 라운지 의자라서 피식 웃었다. 대학 시절 도서관 나무 의자 생각이 났다. 매우 딱딱하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 앉으라고 배웠던 의자들. 과연 허리에 도움이 되었을까?
어려서는 확신에 가득찬 이들이 부러웠으나 이들이 가장 위험한 부류의 사람들이란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언제나 당위와 확신을 경계하고 살아야 한다.
To hell with the fence, go enjoy life on the fence.
So you learn to welcome uncertainty.
As the times keep turning,
may you keep going—uncertain,
choosing the strangest things along the way.
Clarity that is too sharply defined often carry edges that cut.
Moments with no certainty, when you cannot choose, when you don’t know what to do, and when your confidence fades.
올해도 봄 비는 살벌하게 온다. 다행히 우박이나 다른 피해는 없는 듯. 이렇게 비가 크게 오는 날은 많이 우울해진다. 옛날 생각 많이 나고 말이지. 나이가 들면 추억 먹고 산다는데 추억을 떠올리면 슬픔이 먼저 올라온다. 억지로 구겨서 허리 춤 어디에 눌러두었던 슬픔. 결국은 혼자가 편해야 하는 거다. 홀로서기.
점심 먹고부터 스르르 졸다가 번쩍 눈뜨기 반복하는 중. 졸리다.
땀 쪽 빼고 샤워하고 숨고르기.
잔디 깎기는 왜 이리 무거운 건가. 그리고 때 맞춰서 굵은 빗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