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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mihyon @mihyon

넷플릭스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시계가게 주인이 경찰 의뢰로 용의자의 철벽 알리바이 트릭을 밝혀내는 내용. 매회 추리가 와 좋다/저건 좀 무리 연속인데 배우들 연기가 너무나 만화같아서 재미있게 봤다.
원작이 만화인가 했더니 오야마 세이치로 소설로 2019년 본격미스테리 1위.

#アリバイ崩し承ります

13.03.2026 15:14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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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크랜베리 베이글. 새로운 빵집에서 사 봤다.
#breakfast

07.03.2026 03:28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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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今夜、世界からこの恋が消えても 읽었다. 오세이사 이런 내용이었군.
주인공 캐릭터가 괜찮다. 누나에게 위생 교육 잘 받은, 홍차 잘 끓이는 남자 고등학생. 주인공과 가족 이야기 좋고 여자친구와도 귀여운데 결말에서 급..그냥 일본 순애물 장르였다.

15.02.2026 14:45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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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휴일 아침 팡오쇼콜라
#breakfast

11.02.2026 00:17 👍 4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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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Certified Security Specialty 합격했습니다. 배지 아홉 개.

12.01.2026 13:17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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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롯데몰 이성당과자점 단팥도리와 커피. 이마가와야키 느낌인데 팥앙금과 호두가 맛있다.
#breakfast

11.01.2026 03:07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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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 황제의 코담뱃갑 The Emperor's Snuff-Box 다시 읽었다. 읽다 보니 범인 기억 남. 코담뱃갑이라는 물건 이 소설에서 처음 알았지… 다시 읽어도 범인 누군지 기억나도 재미있다.
#JohnDicksonCarr

09.01.2026 09:59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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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조 세이시 신주로 真珠郎 읽었다. 유리 린타로 시리즈 처음 읽어 봤다. 긴다이치 이전에 나온 미스터리. 추리보다 공포와 탐미. 이 시대 탐미적 묘사는 이제 반도 안 믿지만 분위기 연출만은 최고라 생각.
표지 약간 무서워서 일부만 올려본다.
#横溝正史

07.01.2026 13:12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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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엘스턴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First Lie Wins 읽었다. 제목 좋고 재미있다. 초반 루이지애나 백인 상류계급에 잠입하는 여성 리플리 스토린가 괜히 샀나 했는데 스파이물. 빠르게 진행되고 결말 궁금해져 단숨에 읽었다. 운좋게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느낌 있고 연애도 불필요해 보이나 미국소설이니 그러려니. 미드 한 편 본 것 같다.

05.01.2026 10:03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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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 나츠히코 무당거미의 이치 絡新婦の理 읽었다. 상중하 세 권으로 길다. 이야기와 사건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데 마지막에 거미줄 구조와 육망성으로 설명되어 명쾌.
1950년대 일본 여성이 나오는 미스터리 소설 마츠모토 세이초 제로의 초점, 교고쿠 무당거미의 이치, 미츠다 신조 붉은 옷의 어둠 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京極夏彦

05.01.2026 00:19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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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아기를 부르는 그림 子宝船 읽었다. 시리즈 제2권. 재미있다. 첫번째 그림 사건은 소소한 마을 이야기이고 두번째 인어의 독은 큰 사건. 배경이 치바현까지 넓혀지는데 역시 아는 곳들이라 반갑다. 키사라즈, 쵸시 등등.
원작 표지 귀여운데 한국 표지 왜 이렇게 무섭게 했는지 의아하다.
#宮部みゆき

03.01.2026 03:43 👍 1 🔁 1 💬 0 📌 0

먼저 읽은 귀신 저택도 원작 표지가 귀여움. 작중 나오는 상점 화재가 배경이고 동료 개 두 마리도 나온다.

bsky.app/profile/mihy...

02.01.2026 00:53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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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기타기타 사건부 きたきた捕物帖 읽었다. 시리즈 제1권. 재미있다. 인물과 직업 자세히 나와서 좋았고 마님이 멋있다. 사실상 마님이 셜록홈즈이고 주인공 기타이치와 기타지는 베이커 스트릿 이레귤러스 같음.
일본 원작 표지가 귀엽다. 주인공들 모두 출연.
#宮部みゆき

02.01.2026 00:47 👍 3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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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책은 한강 작가님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꼭 종이책으로 읽고 싶었다.

31.12.2025 09:44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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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本所深川ふしぎ草子 읽었다. 배경 혼조후카가와 어딘가 했더니 키요스미시라카와에서 몬젠나카쵸 북쪽. 니혼바시에서 20년 넘게 일하며 지냈어도 혼조 7대 불가사의 처음 들어봤다.
재미있게 읽음. 마지막 단편 주인공 오유 씩씩해서 좋았다.
#宮部みゆき

31.12.2025 09:36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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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기타이치 직업이 문고(文庫) 만들어 파는 상공인인데 문고가 뭔가 해서 검색해 보니 편지나 문고책, 중요한 문서 넣는 상자라고. 뭔지 알겠다.
요즘도 이런 식으로 나오는 듯.
edodesignlab.stores.jp/items/63de1c...

31.12.2025 04:17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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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귀신 저택 읽었다. 원제 気の毒ばたらき 인데 왜 귀신 저택인가 했더니 소설 두 작품 수록이고 두번째 귀신 저택이 사건 규모 크다. 시리즈 세번째 책이나 나는 처음 읽었고 에도 시대 상세한 생활 묘사에 감탄. 배경 지역이 현재 직장과 가까운 동네라 특히 흥미롭게 읽었다.
#宮部みゆき

31.12.2025 04:01 👍 1 🔁 0 💬 1 📌 1
[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12번째 보조사제
[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12번째 보조사제 YouTube video by 필름메이크어스

넷플릭스에서 12번째 보조사제 12th Assistant Deacon 봤다.
장재현 감독의 검은 사제들 프로토타입 같은 단편. 무서웠다. 동생 옆에 꼭 붙어서 봄.

12번째 보조사제 youtu.be/z7_xb_HBifM?...

29.12.2025 06:52 👍 1 🔁 0 💬 0 📌 0

세 개의 관 읽었다. 오랜만에 읽으니 거의 기억 안 나서 새롭고 재미있었다. 펠 박사가 열변으로 소개하는 밀실 트릭 추리소설 중 애나 캐서린 그린의 머리글자만 남았다 읽고 싶어짐.

29.12.2025 03:21 👍 1 🔁 0 💬 0 📌 0
mihyon.net » 나루세는 천하를 잡으러 간다

런던행 비행기의 추억
mihyon.net?p=31868

28.12.2025 05:43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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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는 천하를 잡으러 간다 成瀬は天下を取りにいく 읽었다. 청소년 대상 작품인 듯. 귀엽다.

28.12.2025 04:33 👍 4 🔁 5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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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낮맥

27.12.2025 05:08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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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토스트 #breakfast

20.12.2025 02:27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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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요일 밤의 책은 존 딕슨 카 세 개의 관 The Three Coffins (The Hallow man)

14.12.2025 12:24 👍 1 🔁 0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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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3 (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 봤다.
추리소설 트친님들이 존 딕슨 카 세 개의 관 이야기하셔서 궁금해 봤는데 대놓고 책이 나옴. 재미있었다. 주인공 신부님 조쉬 오코너 역할 연기 다 좋았다. 트위터에서 칭송 자자한 이유가 있었음. 그리고 글렌 클로즈. 최고 최강.

14.12.2025 12:19 👍 5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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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홀 도쿄도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이 독특해서 갔고, 아주 좋았다.
- 윈튼 마살리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재즈 연주자/작곡가 윈튼 마살리스가 바이올리네스트 니콜라 베네데티를 위해 작곡했다는 현대 클래식.
- 코플랜드 교향곡 3번. 4악장 보통 사람들을 위한 팡파레 라이브로 처음 들어봤다. 어벤저스 영화 장면이 보이는 듯한 착각.

14.12.2025 01:43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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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수차관의 살인 水車館の殺人 다시 읽었다. 처음 읽는 줄 알았는데 보다 보니 낯익어 예전에 읽었음이 기억났다. 버블 시절의 추리소설.
#綾辻行人

07.12.2025 14:15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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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히데오 64 읽었다. 경찰소설 읽고 싶었던 건데 ‘일본경찰’ 소설. 일반/캐리어, 지방/중앙 대립구도가 복잡. 조직생활은 롤플레잉게임이라는 트위터 명언 생각났다. 설마 요즘 경찰은 저러고 안 살겠지..?
1989년(쇼와64년) 사건이 14년후 재현되어 수사하는 전개가 재미있었다.
일본어 원작은 길어서 읽다 말았는데 한국어 번역판이 있어 빠르고 편하게 읽었다. 표지는 원작이 멋있다.
#横山秀夫

30.11.2025 14:00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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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교장 교장II 봤다. 미스터리 장르라고 하여 보게 됨. 교장(教場)은 경찰학교를 뜻하고 기무라 타쿠야는 문제 학생 사소한 행동 안 놓치고 관찰추리수사하여 퇴학시키는 냉철교관. 이유와 신념이 명확.
그런데 정말 경찰하면 안되는 사람들만 모인 학교였다… 살인미수 등등 사건 엄청남.

교장II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 카자마 교관이 형사 그만두고 경찰학교 교관이 되는 계기가 되는 사건 보여주며 끝났는데 무서워서 눈 가리고 봤다.
#教場

29.11.2025 13:39 👍 0 🔁 0 💬 0 📌 0

주인공이 항상 가지고 다니며 아무데나(커피 코코아 녹차) 뿌려먹는 야와타야이소고로(八幡屋礒五郎) 시치미 샀다. 나가노 명물이라고. 시치미 안 먹지만.

16.11.2025 14:28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