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의 눈(👁️)에 대해서도 "눈빛부터 다르다. 총기가 없고 흐리멍텅하다. 딱 보면 느껴진다." 같은 얘기를 들어 봤는데, 나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고 성범죄를 당하기 직전까지 "좋은 사람. 인상도 착해 보여."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알아 보지 못한 제 탓이 아닌 걸 알아요. 스스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여성주의 사상과 반성폭력운동의 성과들이 나를 돕는다.)
성범죄자의 눈(👁️)에 대해서도 "눈빛부터 다르다. 총기가 없고 흐리멍텅하다. 딱 보면 느껴진다." 같은 얘기를 들어 봤는데, 나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고 성범죄를 당하기 직전까지 "좋은 사람. 인상도 착해 보여."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알아 보지 못한 제 탓이 아닌 걸 알아요. 스스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여성주의 사상과 반성폭력운동의 성과들이 나를 돕는다.)
다른나라를 비하어로 쓰는 거 관해 생각난 거 있음. 60대 백인 남성 아저씨랑 밥먹으면서 왜였는진 잊었지만 하여간에 그 아저씨 어리셨을 땐 음식 남기면 어머님이 "코리아에선 애들이 굶고 있는데 음식 귀한 줄 모르고!" 그런소리 들었는데 좀 지나니깐 그 애들이 굶는 지역이 아프리카가 됐다길래.. 아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렇게 애들이 굶는 지역 나라 가지고 자기 자식 가르치는데 쓰면 안되겠죠?? 여쭤보니 맞는 것 같다시면서 반성(?) 하셨음 (그리고 어머니들이 갖다붙이신 나라에 따라 세대 구분이 된다는 얘기도 함..)
이 자들은 끊임없이 "베네수엘라"를 비하어로 써 왔다. 그리고 여·야 할 것 없이 수많은 한국 정치인들이 베네수엘라 외에도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등 라틴아메리카 나라 이름을 비하어로 써 왔다. 국민의힘은 해산당하고 죄다 감옥에 가기를 바라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정치인들은 반성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반성 안 할 것 같지만, 조국혁신당은 이번에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주권도 존중하고 미국의 침략 규탄한다며. 반성을 좀 하세요.
하지만 사실 한국 여성들에게 가장 위험한 공간은 밤길이 아니라 가장 안전해야 할 내 집이나 애인과의 내밀한 공간입니다. 2025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애인 등 파트너에게서 신체적·성적·정서적 폭력, 통제 피해를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한 성인 여성 비율은 19.2%로, 5명 중 1명꼴이라고 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가 매년 3·8 여성의 날 발표하는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
우서영님입니다!
www.idomin.com/news/article...
ㅋㅋ 나는 "(민주당에는) 어디 이준석 없냐"가 아니라 "어디 맘다니 없냐"라서 컵에 물이 반이나 차있네 심정으로 감지덕지임.
임태훈도 '낙마'했는데 무슬림에 비백인인 사람은 뭐
막내동생이 한동안 집에 틀어박힐 예정이라 내 플4를 안겨주고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을 죽 설명해줬고 오늘 동생은 문명 6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분명 디비전을 할거랬는데)
그리고 온 카톡
동생: 언니 문명을 시작햇는데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해
갑자기 전쟁선포해
나: 응응 설명할 필요도 없어 너는 분명 국경에 군대를 배치햇을것이다
동생: 국경 아니면 어디다 둬????
동생도 우리민족이었어 어쩌고,,,
내가 김어준 목소리를 들은지도 한 십년은 지나서 잘 모르는데…. 김어준은 왜 이재명을 까는거죠? 전에 본인 입으로 같은 편이면 덮어줘야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뭐 몰라도 상관은 없는데 이참에 김어준한테 딸랑거리는 정치인들 좀 사라지면 좋겠다.
임태훈처럼 목사들이 비토해서 공천 컷오프 엔딩 날 것임.
진짜 맘다니가 공천심사 받으러 나오면 합격 시켜 주려나?
난 안 해줄거 같은데?
맘다니 타령이 정치권 이야기건 언론쪽 이야기건 그냥 민주당 이준석(민주당 편 드는 청년남) 갖고싶다의 변형같아서 좀 듣기 싫음. 전에 경상도에서 계속 열심히 활동하는 젊은 여성분도 있지 않았나 (이름 못외워서 죄송해요) 그 외에도 당 내에서 열심히 하는 젊은 의원들 많던데 그런 사람들 밀어주고 기사 써서 띄워주라고. 늙은이들 비위 맞추면서 남한테는 막말하는 인간이 왜 갖고 싶은거야? 결국 대선 티비토론에서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자폭하는 수준의 쓰레기인데. 다들 자극적 도파민에 절여져 성실하고 진실하고 꾸준한 인간의 참된 가치를 잊음
근데 또 생각해보면 맘다니 같은 사람은 원래 자주 나오지 않는 게 보통이긴 해... 맘다니처럼 신선하고 진보적인 젊은 정치인들 종종 나오긴 했었죠... 그치만 맘다니만큼 대중적인 지지를(그것도 순전히 개인의 역량으로) 끌어낼 수 있었던 사람은 극히 드물었고... 그러니까 맘다니가 맘다니인 거지...
박지현 정도 정치인도 소화를 못해서 아직까지 민주당 개저씨들이 박지현 욕을 하면서 사는데, 뭐 맘다니를 찾아????
맘다니 우리나라로 치자면 화교나 동남아 출신 이민자 아들정도 되지 않을까. 민주당 아저씨들 받아들일 수 있을… 까? 일단 맘다니같은 후보 갖고 싶으면 차금법이랑 동성혼 찬성부터 하던가.
박지현씨에대한 불호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그에게 여성혐오적인 욕 하면서 싫어하는 민주맨들은 대부분… 더보기
맘다니 발언으로 왜 허공에다 대고 민주당 욕하냐고 하지만.....
민주당은 젊은 여성정치인들도 다 내쫒았고
외국인 정책도 1도 없어왔고
교회댕기는 민주당 노친네들이 출사표를 던질만한 무슬림을 좋게 볼리가ㅋㅋㅋㅋㅋㅋㅋ
(걸린 사람)
프리랜서에 좀 개개인마다 작업도 많이 달라서 노하우나 정보 공유가 될 공간도 적고
단체도 유효한 활동 하는 곳이 없어서…
포기해버려 딸이 교육을 받을 기회를 비교적 덜 얻는 경우를 많이 본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문화를 이유로 어떤 불공정한 혹은 차별적인 언행을 정당화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 대해서는 그 집단 내의 여성들이나 차별받는 사람들이 더욱 열심히 항거하고 있을 것이고, 외부자보다 더 나은 해결책과 반박과 운동을 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외부자인 나는 그들을 지지해주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됐다.
간단하게 말하면 난 ㄱㅎㅌ 같은 제대로 어른 못 되고 혐오적인 재현만 반복하다 비판 받으면 탄압이라고 징징거리고 그래서 결국에는 모든 게 쇠퇴해서 자기자신의 열화복제도 못 하고 있는 게으르고 나쁜 어른 남자 창작자들이 싫어......
rt> x.com/pblu_nojo/st...
• 점주
"친구 소개시켜줘 16살 차이가 어때서. 결혼해도 애인 다 있어"
"입술 바르고 일해라"
"노래방 가면 여자들 싹 다 벗겨놓고 놀아"
지속적 성희롱
→ spc 관리자에 도움 요청
→ 1년 여 가량 방관, 묵살
• 점주 "유통기한 지난 재료 그냥 써라"
→ spc 관리자에 도움 요청
→ '체크표 만들어서 점주에게 사인 받으라'뿐 수수방관
→ "사인 안 해" "문제 생기면 다 네 탓"
SPC파리바게뜨는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강력하게 처벌하라!
"내 사촌이 될래?"가 일종 은어로 발전했다는 여담이 있습니다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www.donga.com/news/Politic...
“‘공무원에 휴일과 밤이 어디 있나’라고 했더니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하더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워라밸을 부인하고 혹사시키면 되겠냐는데 사실 일리 있는 말”
“정원 규정에 문제가 없으면 또는 정원 규정을 고쳐서라도 업무가 과중한데 인력 보강을 좀 하시라”
이 대통령 최소한 트위터; 반응들 보고 받거나 직접 읽고 있는걸로 보임.
맘다니 어쩌고 하는데 '늬들 진짜 맘다니가 나타나면 감당할 수나 있고?' 하는 냉소적인 생각만 들더라. 여성들이 말하는 지극히 온건한 젠더의제들도 싫어서 몸부림을 치는 주제에 걍 때깔만 좋은 젊은이 하나 간판으로 걸어놓고 싶은 욕망으로밖에 안 보여서 역함
모 언론사에 올라온 문학 관련 칼럼(혹은 기사)를 읽어봤습니다. 아마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으셨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인데, 제가 이 부분에 있어 의견을 올릴 정도의 깜냥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알지만, 개인적으로는 창작자가 자신 작품에 부도적적 혹은 비도덕적 묘사나 내용을 넣을 표현의 자유가 있음이, 작가 개인의 부도덕적 혹은 비도덕적 행위를 정당화 하지는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웹소설이 "순문학 씁네 하면서 도덕 코르셋 싫다고 징징거리다 도망치는"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는 남자작가들이 숨어서 밥벌이하기 좋을 만큼 만만해 보이냐? 대체 장르문학을 얼마나 족같이 보면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는지 글 쓴 사람 면상이 궁금해진다.
"타인의 도덕성을 제물 삼아 유지되는 평단보단, 욕망에 충실한 장르소설의 야생성이 차라리 더 문학적일지도 모르겠다."
야, 난 장르소설에 대해 이런 모욕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성추행 성범죄 부도덕 등으로 무장한 문단 남성작가들은 웹소설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아아아아 하면서 장르를 무시해? 야 시발 장르가 웃기냐? 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굉장히 중독적이라서 굳이 거기에서 나오고 싶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
정부가 만든 동영상 볼 일이 있었는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서는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습니다."
뭐 이러더라고.
이거에 대해서 할말이 없지야 않겠으나, 좀 가볍게 말할 게 있음.
"누구나 뭐가 된 상황"이 아니라 "누구나 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면, 보통은…… 굳이 그거 안 해.
그냥 접근 권한이 있는 상태로 만족하고 그걸 휘두르려다가 휘둘리지. 그게 전부야.
굳이 따지면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게 아니라 아무도 안 되는 세상이 가깝지.
AI가 창작한 건 본인이 한 것도 아니잖아. 아무도 못 되지.
그러나 현실의 소수자를 등장시키면서 그 고통을 얘기하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도움이 되는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냥 그런 차별이 없는 세상을 보여주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스타트렉에서 흑인 여성인 니셸 니콜스를 주역으로 쓴 것처럼.
뭣보다, 소수자의 삶의 경험을 쓰는 일은 당사자의 권리지 내가 넘겨 짚어 가로챌 일이 아니라고 일단은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