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ㅠㅠㅠ 역시 머스크가 싫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역시 머스크가 싫어요......
둥지에서 새들을 떠나보내고 여름 내내 비틀비틀하다 이제야 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안심하려 했는데, 갑자기 지평선에 하늘까지 닿는 레이저 배리어가 생겨난 걸 보는 기분
5월에 졸업하고 OPT로 이제 취업했다고 지난주에 이메일 보낸 학생도 있는데......
H1B 사태로 유학생들 때문에 걱정이다...
난 한강버스 한번 타보고 싶은데 이왕 만들었으면 제발 100일이라도 버텨달라...
에고 울 트친님들 여기 다 계시네 ㅠㅠㅠ 탄핵 토네이도에 날려가서 다시 트위터에 있다가 왔어요. 앞으로 사소한 이야기는 가능한 한 블스에 하도록 노력을...
다 피곤하다...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gigil이란 단어가 추가되었다는 뉴스. 타갈로그 어로 “귀여워하는 대상을 꼭 안아주거나 꼬집어주고 싶거나 하는 감정“이라고 함.
www.bbc.com/news/article...
내 친구들 아직 오아시스 재결합 안믿음 나도 안믿음
Han Kang’s Nobel Prize speech next week is going to be VERY interesting
아니 근데 이 양반 본인만 아는 국회 개구멍 있어도 이상하지 않음
12월
한 5-10명 와서 들을까 말까 한데 센터는 있고 예산도 받았으니까 하긴 해야겠고 응 그치?
브라운백 런치 프리젠테이션이니 콘버세이션 시리즈니 하는 뻥튀기들 말입니다
제발 이놈의 행사를 위한 행사 좀 그만 만들었으면
땅으로 오신 블루 스카이
토요일
이런 옷들의 전시관이 따로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옷장이 추억과 희망으로 터져나가고 있다고 해두자
아 그리고 친지들이 준 절대 안 입을 옷들도 못 버림
정리하다 보니 내 옷장의 문제는 내가 48kg시절에 신나게 샀던 대량의 옷들을 언젠가는 하면서 못 버리고 있다는 점인 것 같은데. 과연 언젠가는이 올까? 하면서도 주섬주섬 다시 걸고 있다
만일 뜨개질을 하게 된다면 베헤리트를 짜야지
다시 옷장 치우러 감... 아까 정보량에 압도되어 패닉했던 데 비해서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근데 설마 그리피스가 샬롯 공주를 사랑했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1도 없을 테고, 옥중에서 꾼 꿈에 캐스커와 결혼하여 평범하게 사는 소망이 나왔던 것도 걔가 걍 그리피스의 인간성의 상징이라서 그런 것 같고 (캐스커에게 마음이 있었다기에는 정말로 너무 케미가 전혀 없었다), 역시 가츠밖에 없군요
그렇게 보면 페무토가 다시 그리피스로 돌아와서 착착 진군하는 와중에 캐스커가 깨어난 것도 캐릭터를 단순 악신이 아니라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는 상징적인 사건인가 싶어짐. 작가분께서 돌아가셨으니 이제 알 길이 없지만.
이 곡을 듣다 보니 그리피스가 살면서 행했던 가장 큰/유일한 선행이 캐스커를 거두고 나름 아껴서 캐스커가 팬심으로 따라다녀도 건드리지 않았던 일인가 싶어지네. 그러니까 캐스커가 그리피스의 인간성이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