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엉부엉's Avatar

어엉부엉

@d-ijk-stra

어엉부엉 삽니다. 실체는 '유'사'통'계업자지만 직함은 기계 학습 과학자. 제 트윗은 회사의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회사에선 기계를, 집에서는 아이를 키우느라 바쁩니다.

803
Followers
256
Following
74
Posts
28.04.2023
Joined
Posts Following

Latest posts by 어엉부엉 @d-ijk-stra

별이가 아빠를 마냥 사랑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이건 아빠는 훈육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다 생각함) 애증이 있지만, 집에 남자가 나 하나뿐이기에 어쩔 수 없이 놀이에서 온갖 왕자 역할은 내가 도맡아 하는데, 이게 몇 살 때까지 가려나…

17.02.2026 00:00 👍 5 🔁 0 💬 0 📌 0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_+

16.02.2026 23:29 👍 0 🔁 0 💬 0 📌 0

혹시 몰라 드리는 말씀이지만 넷플릭스 언어 설정에 따라 보이는 제공하는 자막 리스트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언어 설정을 영어로 하는 편인데 넷플릭스는 한국어로 설정해서 쓰고 있어요 ㅠㅠ

16.02.2026 22:44 👍 2 🔁 0 💬 1 📌 0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2.2026 05:42 👍 1 🔁 0 💬 0 📌 0

별이 재우면서 별이가 아기였을 때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괜히 마음이 울컥해졌다. “별이 아기때 정말 귀여웠는데, 그땐 아빠가 너무 힘들어서 귀여워해주지 못하고 짜증을 많이 냈어, 미안해…”하며 좀 울먹였는데 별이가 내 손을 꼭 잡아주며 “아빠도 많이 자라고 있는 거잖아”라고 말해줬다…

15.02.2026 05:28 👍 8 🔁 0 💬 0 📌 0

운동 프로그램과 식단 관리에 챗지피티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거의 매끼 사진을 찍어서 물어보다시피 하는데… 그렇다면… 챗지PT인건가? …죄송합니다! (도망)

15.02.2026 05:22 👍 2 🔁 0 💬 1 📌 0

오늘 오랜만에 별이의 유치가 빠졌다. 유치가 빠질 때마다 손바닥에 올려놓고 보면 이빨이 너무 조그만해 보인다. 이렇게 작은 이빨이 별이 입 안에서 몇 년 동안 오물오물 음식을 씹어줬다고 생각하면 신기하고 기특하다.

09.02.2026 07:22 👍 5 🔁 0 💬 0 📌 0

보통 밤에 살짝 지루한 오디오북을 듣다가 자는데, 뭔가를 하긴 하니까 “좀 더 놀다 자고싶다”라는 마음을 다독일 수 있으면서도 불을 일찍 끄게 되어서 숙면에 도움됨. 일에 바빠 부족한 독서량도 좀 보충하게 돼서 좋지…만 오디오북을 틀자마자 잠드는 자신이 좀 후크선장 같아서 부끄럽기도 함.

07.02.2026 21:45 👍 2 🔁 1 💬 0 📌 0

네 ㅎㅎ 롤코 2집 나왔을 때였는게 그게 대박나면서 학원을 그만두셨죠 ㅋㅋ 그래서 저는 크로매틱만 배우다 헤어졌네요 ㅋㅋ 티비에 나오시는게 넘 신기해요 ㅋㅋ

01.02.2026 08:24 👍 0 🔁 0 💬 1 📌 0

고등학생때 실용음악학원에 기타 배우러 갔는데 선생님이셨어요 ㅋㅋㅋ 그때는 선생님이 이렇게 유명해지실 줄 모르고 ㅋㅋㅋ

01.02.2026 07:01 👍 1 🔁 0 💬 1 📌 0

이상순 선생님 뵈었을 때 롤코가 일본의 어느 밴드를 모델로 했다고 하셨는데 그 밴드 이름이 도통 기억이 나질 않네요 😅

01.02.2026 03:58 👍 0 🔁 0 💬 1 📌 0

그런데 cmd-space로 해도 랙이 꽤 있습니다 ㅠㅠ

25.01.2026 04:47 👍 2 🔁 0 💬 0 📌 0

전기가 이틀 안 들어온 것 만으로도 고생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거랑은 비교할 바가 아니네요 ㅠ ㅠ 6개월 아기와 이걸 어떻게 버티셨는지… 대단하십니다!

24.01.2026 20:41 👍 0 🔁 0 💬 0 📌 0

새 회사에 적응한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큰 일이군… 새로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 자꾸만 임포스터 신드롬이 밀려옴. 당연히 하루아침에 완벽해질 수는 없는 거니까, 차분히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야지…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 긍정적인 것 아닌가! 더 나이들수록 새로운 도전을 하기가 어려웠을 수 있는데 너무 늦기 전에 적절한 시기에 이직을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튼 당분간은 불안감, 자격지심과의 힘겨운 싸움을 하게 될 듯 하군요… 지지 않겠다!

22.01.2026 02:12 👍 4 🔁 0 💬 0 📌 0

다른 플랫폼에서 댓글로 들은 얘긴데 시애틀 최소 임금이 팔로 알토보다 높더군요. 시애틀 생활비가 비싸긴 한가봐요.

17.01.2026 06:30 👍 0 🔁 0 💬 0 📌 0

출장 중에 팔로 알토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학교랑 가까워서 그런가? 시애틀에 비해 가격이 25%쯤 저렴하다고 느껴져서 좀 놀랐다. 이런 생활비는 베이지역이 훨씬 높을 줄 알았는데; 그만큼 시애틀이 많이 비싸진 것인가…

16.01.2026 20:52 👍 3 🔁 0 💬 1 📌 0

오펜하이머가 루스 톨먼과도 불륜 관계였지만 영화에선 이 내용을 다루지 않는데, 잠깐 루스가 나오는 장면에서 오펜하이머와 루스의 눈빛이 아주 잠깐 끈적하게 교차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게 영화만 보면 놓치거나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겠고 책을 봐야 이해가 가는 부분…

13.01.2026 07:52 👍 0 🔁 0 💬 0 📌 0

영화에서는 오펜하이머의 매력도 결점도 많이 깎아내고 몇몇 사건에 집중한 것 같다. 뭐 그렇게 해도 영화 길이가 3시간이나 되었으니. 오디오북으로만 듣고 종이책은 아직 읽지 못해서 (곧 읽을 예정!) 책에서 놓친 내용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영화의 대사 하나하나가 책에서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 기억이 나서 신기했다. 책을 아예 안 읽는 것 보다는 오디오북이라도 듣는게 확실히 낫네…

13.01.2026 07:52 👍 1 🔁 0 💬 1 📌 0

American Prometheus를 오디오북으로 여러번 듣고 영화 Oppenheimer를 다시 보니 (3회차) 이제사 대사들 각각이 무슨 맥락인지 알겠군. 책을 안 읽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건가? 싶은 대사들도 많네; 당연하지만 책에선 풍부한 맥락이 있어서, 책을 읽으니 영화가 상대적으로 단편적으로 느껴진다. 영화만 봤을 때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풍부하게 느껴졌는데, 그냥 사실관계가 완전히 이해가 안돼서 그렇게 느꼈던 것 같기도.

13.01.2026 07:52 👍 1 🔁 0 💬 1 📌 0

무어의 법칙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무어의 법칙 그래프의 점 하나하나는 사실 엄청난 노력과 기술적 혁신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법칙에 따라 때가 되어 "주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 부당하게 느껴진다. 언제 다음 세대 LLM 아키텍쳐가 나타날지 생각하다 든 잡상.

12.01.2026 05:46 👍 7 🔁 11 💬 0 📌 0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말씀대로 컨텍스트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 모두의 관심사이긴 한데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는 있습니다만 애초에 트랜스포머가 n^2를 염두에 두고 만든 모델이다 보니… 버블소트에 아무리 휴리스틱을 많이 갖다붙여도 퀵소트가 되지는 않는 것 같은 상황이랄까요. 그래도 deepseek v3.2의 휴리스틱한 개선부터 qwen 3 next같은 아키텍쳐 전환까지 나름 성과가 축적되고는 있습니다. 워낙 들여다보는 사람이 많으니 갑자기 의외의 혁신이 나올지도 모르죠.

11.01.2026 22:17 👍 3 🔁 0 💬 1 📌 0

입사 안내 문서들을 읽고 있자니, 20대에 인턴 들어갈 때 느꼈던 것 같은 두근거림이 느껴져서 좋구나. 한편으론 테크업계가 너무 불안정한 시기에 오래 다니던 직장을 떠나서 불안하기도 하고. 일단 고민은 할 만큼 했고, 실제로 어떨지는 닥쳐 봐야 아는 거라, 마음을 가다듬으며 기다리는 수 밖엔.

11.01.2026 04:30 👍 10 🔁 0 💬 1 📌 0

20대엔 부모님이 PT 시켜준다고 떠밀어도 게을러서 PT를 못 받고, 30대엔 돈이 없어 PT를 못 받고, 40대엔 시간이 없어 PT를 못 받네…

10.01.2026 21:19 👍 3 🔁 0 💬 0 📌 0
Post image

내일 별이 학교에서 캐릭터처럼 옷 입고 오는 행사를 하기로 해서 별이가 미라 코스튬을 수제로 제작함… #별이육아 #별이공작

09.01.2026 04:11 👍 4 🔁 0 💬 0 📌 0

늦은 시간에 혹은 집에서 운동을 해야만 하는 상황 상 운동을 한동안 트레이너 없이 혼자 했었고, 특히 바벨 운동들은 트레이너에게 배운 적이 없었어서, 내가 운동을 잘 하고 있는건지 좀 걱정이 됐었다. 다행히 요즘 PT를 받아보니 괜찮게 해온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운동 유튜버들 고맙습니다!

08.01.2026 07:31 👍 1 🔁 0 💬 0 📌 0

야 옆집 잼민이는 IMO도 따왔다는데 너는 AM-GM inequality를 써놓고 Cauchy Schwarz라고 그러면 어떡해... 이것도 맞는 말인 줄 알고 이걸 어떻게 증명하나 한참 고민했잖아...

07.01.2026 07:28 👍 0 🔁 0 💬 0 📌 0

수학 공부하면서 생각하기 귀찮아서 Claude Opus에게 그냥 물어보는데, 이놈이 자꾸 틀려서; 오히려 비판적으로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야... 나 공부하라고 일부러 그런거지?

07.01.2026 07:22 👍 0 🔁 0 💬 0 📌 1

저요 져요!

06.01.2026 17:47 👍 1 🔁 0 💬 0 📌 0

네 종종 뵈어요 ☺️

05.01.2026 03:42 👍 1 🔁 0 💬 0 📌 0
Post image

낮은 무게부터 차차 올리는 중이라 아직은 좀 쉽고 무게가 앙증맞지만… 쉽게 들 수 있는 무게임에도 불구하고 바벨을 들고 나면 괜히 엄청 뿌듯함. 바벨 5x5 운동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이 제법 있음. 그런데 시간이 은근 많이 필요해서 일 시작하고 나서도 지속이 가능할 지 모르겠음;;;

05.01.2026 00:30 👍 6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