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歪는 좀 다른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다른 건 진짜 음성적으로 두 단어가 줄어든 건 맞는데, 歪는 그냥 글자만 두 글자를 합한 회의자일 뿐이고, 실제 음성적 발음이 不正과는 딱히 상관이 없으니까요. 그러면 전통 한문에서 이런 "합음"의 사례가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諸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이 경우에 "저"로 읽어요) 자는 之於가 합쳐진 의미를 가지는데, 고대 중국어 연구자들은 실제로 이 두 단어가 말할 때 한 음절로 줄어드는 현상을 표현하려고 諸라는 글자를 빌려 쓴 것으로 볼 거예요. 발음상으로고 비슷하죠.
10.03.202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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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파일 추가공개분 매우 역함. 돈있고 권력있는 남자들의 적나라한 밑바닥.
01.02.20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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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탄핵의 평화시위는 사실 이 악물고 참은거죠.
10.03.20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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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분야에 대한 위험한 겉멋이나 소위 "이공계-부심"의 문제 아래에도 이러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을 거예요. 예전에 제가 들은 말 중에, "문이과 같은 것은 대학 오고 본격적으로 학문을 공부하면 별 소용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걸 좀 늦게 알아차리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에요...
09.03.20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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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이 "문과"라고 자주 말하고 다녀요. 사실, 수학을 연구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자연대보다는 전형적인 인문대에서 더 볼 만하잖아요? 더 정확히 제 생각을 말하자면, 그렇게 본질적인 무언가도 아닌 문이과라는 것을 굳이 갈라서 서로 대립항처럼 보이게 하는 사고방식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09.03.20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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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나 다시 내놓으면 좋겠더요 빨강은 원래(ry
08.01.20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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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끼야아악
08.01.20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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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어볼까
관심있으신분들은 신청하세요
04.01.202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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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현실 앞에서 지치거나 무력해져도,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연대하며 투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화이팅이에요...
05.01.20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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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차피 비윤리로 이루어진 세상에 살고 있고 그 중에서 그나마 할 만한 것들을 골라 가며 사는 건데 어떤 솔루션이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하는 건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인 것입니다...
04.01.20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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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오용에 대하여.. 사실 어떤 대단한 개념이든 간에 사회와 억압받는 자들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판단력 없이 섣부르고 부주의하게 사용되면 자칫 폭력적이 될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사회적인 평등을 성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더욱 소수자의 언어로, 그 누구도 목소리를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고 외치며, 억압적이고 혐오 섞인 부조리의 개념연합을 부수어내야 해요. 동시에 과도하게 "누가 착하냐" 같은 본질주의적 담론으로 흘러가는 것을 경계하며 사회 시스템 자체가 모두에게 어느 정도의 행복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해요.
05.01.20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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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적 현실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느새 이렇게 늘어난 것일까요? 기초적인 사실관계 정정과 인간에 대한 존중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어떻게든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를 개혁하고 모두에게 정치적 판단력을 함양하도록 해도 모자른데, 일부 극우 단체들이 순전히 매우 일부 계층의 눈 앞에 있는 계급적 이익에만 봉사하느라 반혐오를 위한 길을 명확히 다지는 것을 막고 있지요... 이런 상황일수록, "평범한" 여러분의 관심이 더욱 절실합니다.
05.01.20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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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반대/안티파 미디어 컨텐츠 제작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움 주실 분들 디엠 주세요. 1월 내 셋업할 예정.
05.01.202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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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직후 차별 발언…안창호 인권위, 이대로면 사회적 흉기”
지난해 9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취임 직후 인권위 접견실에 걸려 있던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라는 문구의 현판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교체됐다. 박진 당시 인권위 사무총장은 안 위원장 취임 이틀 뒤 이 사실을 알았다. 교체는 이미 진행된 뒤였고 이유는 알 수 없었다고 했다. ‘세계 인권의날’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박진 전...
“취임 직후 차별 발언…안창호 인권위, 이대로면 사회적 흉기” [박진 전 인권위원회 사무총장]
www.khan.co.kr/article/2025...
"박 전 총장은 “안 위원장이 임기를 채운다면 인권위는 사회적 흉기가 될 것”이라며 “안 위원장이 임기 동안 ‘유사 인권’의 언어로 인권이 설 자리를 잃게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안 위원장은 ‘동성애자가 에이즈 확산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하는 등 중립적인 척하는 언어로 인권의 언어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반인권 언어까지 ‘다양한 주장’으로 용인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10.12.20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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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거대한 우경화 정도가 아니라 극우의 태풍이 불고 있다 이렇게 얘기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선동가 판별 교육을 해야 돼요. 그리고 이 선동가 판별 교육은 항상 미디어 교육과 같이 가야돼요."
11.08.20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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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AI보다는... 데이터에 대한 출처와 정합성을 의심하지 않는 >>인간<<이 문제임
그렇다 인간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12.08.20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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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부수는 소수자들의 연대를 응원해주세요.
사회적 소수자, 트랜스젠더의 존재와 삶, 차별을 가시화하는 활동을 위한 모금함
❤️🔥오늘까지❤️🔥
📌트랜스 키워드로 보드게임/방탈출 설계, 진행하기
📌트랜스 앨라이/당사자 슬로건, 굿즈, 상징, 이모티콘 만들고 홍보/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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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에 함께해주세요💗
happybean.naver.com/donations/H0...
12.08.20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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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첫 여성·동성애자 대주교 탄생…"장기간 성적지향 숨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웨일스 성공회(웨일스 교회)에서 영국 최초의 여성·공개 동성애자 대주교가 탄생했다. 새 대주교는 "하느님께서 ...
반면 웨일스 성공회는 성직자의 동성애와 동성 동반자 관계를 모두 허용한다. 웨일스에서 커밍아웃이 가능했던 배경이다.
반 대주교는 동반자와 약 30년간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송고2025-08-04 11:35 www.yna.co.kr/view/AKR2025...
04.08.202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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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못 줄이면…'폭염→열대야→폭염' 최대 66배 증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온실가스 배출량을 못 줄이면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난 뒤 이튿날에도 폭염이 계속되는 날'이 최대 66배 늘어날...
온실가스 못 줄이면…'폭염→열대야→폭염' 최대 66배 증가
송고2025-08-03 06:10
'폭염·열대야 발생 뒤 이튿날도 폭염' 2090년대 56일로 늘어
극한더위 속 극한호우 쏟아지는 날은 18일로 증가
www.yna.co.kr/view/AKR2025...
03.08.20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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