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복복
복복복
이브 프시케 센척하는 겁쟁이
트위터졌네
올 여름, 대한민국을 강타할 뜨거운 녀석들이 온다!
하는 영화들 중 내 기준으로 재밌었던게 별로 없었던 것 같음
등록금 허공폭발쇼 보러가야지
오늘 할 일
오리들과 영상통화 하기
트위터에서 예술원숭이를 놀리고 싶었으나
실트에 오르는 등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뿌듯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실트에 카운팅되지 않도록 갈변한 서울대 미학과는 여기서 먹기로 함
서울대 미학과 갈변함. 그냥 갈아서 마셔야지
롯데마트 마감세일하길래 서울대 미학과 하나 사왔다.
심지어 싱크대 서랍에서는 손톱만한 오리 장식이, 냉장고 옆에서는 3m 멀티탭이 나온 덕분에 돈을 아꼈다. 버리기 귀찮았던 게으름뱅이 화가와 이스터에그 처돌이 만화가의 썩 괜찮은 하모니라 생각한다...
대학원 진학 관계로 입주한 집의 전 세입자가 유화가였는데 집안 곳곳에 예술적으로 이스터에그를 남겼다. 웬 악취미 화장실 장식인가 싶었는데 액자 프레임이었고 에어컨 뒤에는 이젤이 숨겨져 있으며 세탁기 뒤에서는 동물털 제거용 스펀지가 나왔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
관계자 외출입 금지
관계자는 들락날락하지 마시오
트위터에서 맞팔은 아닌데 내적 친밀감 잔뜩 쌓아온 익숙한 닉네임과 프사들이 자꾸만 보인다. 한 다리 건너면 서로 아는 시골동네에 온 기분이다.
트위터랑 같은 이름에 같은 프사를 써서 그런가 되게 어디서 많이 보던 분들이....
최근 그림중에 이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부처님 오셨습니다.
이주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