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사랑/성애/연애/결혼은 다 다른얘기입니다… 근데 일단 이거를 이해 못하는 사람 너무만아…
연정/사랑/성애/연애/결혼은 다 다른얘기입니다… 근데 일단 이거를 이해 못하는 사람 너무만아…
유성애 무성애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조용해지는 성중독자...(나)
뭔가 넘나 앱노멀이라 말을 얹기가 모해....
@@: 똑같은 입에서 에이엄은 성소수자도 아니고 레즈는 여성을 성적대상화하는 정신적 한남이고 게이는 여혐의 선봉장이고 바이는 여자 배신할 남미새라는 발언이 분기마다 쏟아짐
읍내에서 레즈 바이 패는 플로우 보고 확실히 느꼈죠. 하나만 될 리가 없지.
사실 여러분들이 트위터 들어가실 필요 없게 '오늘의 트위터' 계정을 만들까 생각했었어요
올릴 것들 예시 :
'이성애 전시하지마라'
'나는 기독교지만 BL을 보기 때문에 퀴어프랜들리다'
19.38%...? 믿기지 않아... 한 10%같은데
<쿄코와 아버지> - 이시구로 마사카즈 (지은이), 윤보라 (옮긴이)
문학동네 | 2026-03-13 출간 | 7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파업이랑 창작을 안하겠다는
아무래도 다르니까요…
사실 이미 고품질 학습데이터는 충분히 수집되었다고 봅니다.. 창작을 안하면 창작을 멈춘 창작자가 될 뿐이지 AI 기술 발전에는 큰 영향이 없을거라고 봐요.
오히려 계속 창작을 이어나가는 것이 창작자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봐서 여전히 계속 하고 있습니다.
와악 너무 귀여워요
“숨 막히는 도덕 검증이 문단이라고 예외가 되질 못하니, 남자 소설가의 설 자리도 자연스레 줄어든다.”
남자 소설가는 무슨 태생적으로 부도덕한 존재야…?
남자 작가들은 웹소로 숨은 것도 아니고
자기 할 말 잘 하면서 글 잘 쓰고 있음
놀랍게도 세상에 할 말이 많게 태어나는 사람들은 성별무관 계속 글을 씀 그니까 지금 여자작가 인기가 더 많고 베셀 순위에 여자가 더 많이 보인다고 남자작가는 존재하지도 않고, 있더라도 웹소로 '도피'했고 시장이 요구하는 도덕성을 지킬수도 없는 존재라는 거임 아니 왜케 남자 욕을 해 그렇게 욕 먹어야 해?????
혹시 작가중에서도 남자, 나이 50대 이상, 순문학, 뭐 이런 것만 남자작가의 작품으로 인정해주는 거임?
저번에도 말했지만 남자 작가들 멀쩡히 글 쓰고 있는데 왜 자꾸 남작가 지우기를 하지
신사인 척 안 해도 된다는 것이 자유로운 게 아닌데. 본인이 상상할 수 있는 부자유가 넥타이와 허리띠밖에 없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웹소 작가들이 듣기에 불쾌한 말일 수도 있지만, 난 웹소가 소위 '잰 체하는 도덕률'과 떨어져있을 뿐이지 창작의 제약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보편 정서에 갇힌 감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탐라에서 본 조선일보 칼럼이 좀 웹소 안 읽어본 사람의 망상 속 자유세상으로 보였다.
사실 캡처의 이 부분이 정말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던게
"(웹소설의 하위장르인 선협의) 신선조차 도덕적이어야 하는"데
"남자소설가들이 현실적 선택을 내리"고(제목과 문맥을 생각하면 이는 남자작가들이 웹소설 장르로 간다는 이야기임)
"욕망에 충실한 장르소설의 야생성"이 낫대.
뭔 개소리야 이거 진짜 정합성 안따져?
한국 남판소 대표장르가 선협물도 아니거니와... 남자 웹소작가들이 막 이기적인 얘기를 팍팍 쓰냐면 그것두 아님... 남자 웹소에서 인기 많은 것들이 다 주인공이 열일해서 모두를 해피하게 하거나 잘먹고 잘살게 만드는 내용들이 많음(난 이게 도덕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광마회귀같은 것도 지겹게 사람 죽이지만 그 주인공은 그거지 "착하게 살라고 새끼들아(퍽퍽)"
남자도 인간임 아니 내가 이런 남자 옹호발언을 하게 되다니
www.chosun.com/culture-life...
먼...먼소리야
나 웹소 읽어봤더니 중국이랑 다르게 한국 선협은 착하더라
한국은 선협에 나오는 신선도 도덕적이어야 한다 어휴 숨막혀
그러니 남작가들이 전부 웹소에 숨(?)었지
이게 무슨 소리요
아니 일단 한국 남판소 얘기 하면서 뭔 선협... 선협 글케 메인인가? 라는 의문이 젤 먼저 들엇고요 ...
엉엉 어려워
3월의 도전 가계부 매일 쓰기 이걸로 해야겠다
1월에 후보 및 찍먹해본걸로 손글씨 예쁘게 쓰기 방 치우기 뜨개질 일본어공부가 있었는데.... 손글씨는 일단 포기. 방치우기는 했음. 뜨개질은 하고 있음. 3월의 도전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볼까. 머가있지. 3월에... 돈아끼기.
월간 김폴짝은 3월치의 도전을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까요
(짝수달은 19금 단편, 홀수달은 도전 김폴짝으로 진행중)
혹시? 잘못 진단된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니겠죠 근데 혹시 나 정신 멀쩡이인데 뭔가가 잘못 진단되어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든단 말임
일을 다 끝내버렸지뭐야
근데 집에 못간다고
조울증으로 정신과를 다니다가 근데 나 adhd도 좀 있는거 같아서 의사한테 물어보려다가 까먹어서 못 물어봤었음
그러다 마침내 안 까먹고 물어봤을 때 의사가 '없진 않아보이지만 약을 쓸 거 까진 아니니까 굳이 검사하진 맙시다'라고 함
글구 난 의사가 2형양극성장애라고 하기는 했는데 약 먹으면서 넘 잘지내니까 이게 사람이... '아닌 거 아냐? 나 정신 멀쩡이인거 아냐?' 이딴 생각이 듬 그러면 일조량 변화가 이놈~ 한다
내가 세탁공장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나랑 비슷하게 입사한 중고신입 중에 세탁소를 운영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분은 세탁공정이 반자동화되어 사람이 하는 일은 오로지 기계와 기계 사이를 ‘연결’하고, 기계가 하지 못하는 뒷처리를 ‘시중들어주듯’ 해결해나가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셨다.
그 세탁공장 안에도 고급의류를 손으로 처리하는 부서가 있었다. 그 부서에는 중고신입 전직 사장님보다 훨씬 뛰어난 신의 손들만 있었으며……
산업화가 파고들지 못했던 분야를 에이아이가 파고들어 산업화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할 순간이 왔다고 봐야.
(구글 번역 긁어옴)
지난 40년을 잊으신 분들을 위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유층 감세는
…낙수 효과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군사비 증액은
…평화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규제 완화는
…일자리를 창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런 일들을 이미 여러 번 겪어왔습니다.
아 방금 알티 보고 하늘나라 간 우리 고양이 생각나서 눈물고임
캣츠 클럽(유료)은 뭐 대단한 기능도 아닌데 과금까지 해야하나..했는데
고양이를 고양이별로 보낸 집사들이 많이 쓰는 시스템이래...
클럽 구독하면 제공되는 커스텀고영은 밥 없어도 안 떠나고 계속 마당에 상주하기 때문에 최대한 쥔님이랑 닮게 커스텀해서 둔다는 얘기 듣고 또 책상 밑에 들어감(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