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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새

@hansae

패배한 사랑과 함께 가는 사람. 퀴어, 페미니스트, 비정규직 노동자, 팟캐스터, 독자, 서평가 / 🏳️‍🌈🎗🇺🇦🏳️‍⚧️ https://tobe.aladin.co.kr/t/han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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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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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정한새 @hansae

이재명 대통령 줄여서 잼통이라고 부르는 거 좀 재밌다. 무슨 잼이 들어가 있을지. 나는 밤잼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과일잼 들어있을 듯(???).

11.03.2026 06:33 👍 0 🔁 0 💬 0 📌 0
책 다시 몸으로 표지
표지 사진 상단에는 페어북 2026-01 하단에는 페페 정한새 라일라 라고 적혀 있다.

책 다시 몸으로 표지 표지 사진 상단에는 페어북 2026-01 하단에는 페페 정한새 라일라 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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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가 안식년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올해의 첫 책은 한중여성sf작가 6인의 작품이 모인 '다시, 몸으로'입니다. 저와 라일라의 통렬한 인간성찰(...)이 담긴 에피소드이니 재밌게 들어주세요!

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 제93권, <다시, 몸으로>, 김초엽, 저우원, 김청귤, 청징보, 천선란, 왕칸위, 래빗홀

🥐 팟빵에서 듣기 : dlink.podbbang.com/f44917fe
🍎 아이튠즈에서 듣기 : muz.so/profefe_

#김초엽 #저우원 #김청귤 #청징보 #천선란 #왕칸위 #래빗홀 #SF

04.03.2026 10:11 👍 1 🔁 1 💬 0 📌 0

이런 글 보면 아무래도 다 됐고 배명훈 작가님의 '빙글빙글 우주군(자이언트북스)'이나 '화성과 나(래빗홀)'를 읽고 21세기 현대인의 감각을 느껴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05.03.2026 07:11 👍 1 🔁 2 💬 0 📌 0
책 다시 몸으로 표지
표지 사진 상단에는 페어북 2026-01 하단에는 페페 정한새 라일라 라고 적혀 있다.

책 다시 몸으로 표지 표지 사진 상단에는 페어북 2026-01 하단에는 페페 정한새 라일라 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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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가 안식년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올해의 첫 책은 한중여성sf작가 6인의 작품이 모인 '다시, 몸으로'입니다. 저와 라일라의 통렬한 인간성찰(...)이 담긴 에피소드이니 재밌게 들어주세요!

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 제93권, <다시, 몸으로>, 김초엽, 저우원, 김청귤, 청징보, 천선란, 왕칸위, 래빗홀

🥐 팟빵에서 듣기 : dlink.podbbang.com/f44917fe
🍎 아이튠즈에서 듣기 : muz.so/profefe_

#김초엽 #저우원 #김청귤 #청징보 #천선란 #왕칸위 #래빗홀 #SF

04.03.2026 10:11 👍 1 🔁 1 💬 0 📌 0

놀토 제작진 감다뒤네. 고정 출연진 성비만 봐도 새로 누굴 데려올 거면 여자를 데려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 한심이 한숨이다.

28.02.2026 10:58 👍 1 🔁 0 💬 0 📌 0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28.02.2026 07:46 👍 0 🔁 0 💬 0 📌 0

눈 많이 오는 지역 동지들아... 조심해라... 나 이 나이 먹고 길바닥에서 발랑 넘어짐...

24.02.2026 04:33 👍 0 🔁 0 💬 0 📌 0
책 푸른 절벽 지은이 김창규 출판사 아작

책 푸른 절벽 지은이 김창규 출판사 아작

"경찰은 성장과 변화가 불가능한 집단이야. 세상이 정해놓은 규정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거든. 그래서 체제의 구조에 문제나 오류가 있으면 외면해. 더 정확히 말하면 아예 볼 수가 없어. 오류에서 만들어 진 규정도 규정이거든." / p.71

푸른 절벽, 김창규, 아작

23.02.2026 03:25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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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 좋았던 점 : 선수들 웜업 존 옆이라서 대기 중인 선수들 옆에서 볼 수 있음. 득점하면 같이 기뻐하고 실점하면 같이 슬퍼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란의 단단한 얼굴도 보고, 혜민의 귀여운 얼굴도 보고, 선수들의 긴장감도 느끼고 할 수 있었다.
비록 옆자리에는 무례하고 더러운(손도 안 씼고 가져온 간식을 우적우적 먹고 쓰레기 그대로 두고 감) 한남들이 앉아있었고 경기는 졌지만, 그래도 배구 보는 즐거움을 알았으니 된 거 아닌가 생각함. 이제 슬슬 시즌도 끝나는데 다치지만 말자.

22.02.2026 01:41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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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16:00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vs #GS칼텍스 킥스

나도 연패의 늪에 빠져서... 실바를 상대로 정관장이 이길 거라 생각도 않고... 그냥 산책하듯 갔다 왔다. 당연히 졌고욬ㅋㅋㅋ 근데 계속 지는데도 왜 이렇게 표 구하기가 힘드냐. 어웨이 쪽 구석 자리 간신히 구해서 실바 아름다움만 보고 옴. 어웨이쪽 팬들하고 이렇게 많이 섞어 앉은 것도 처음이라 약간 어색했음. 지는 중인데도 득점할 때 기뻐하기 눈치 보인달깤ㅋㅋㅋ 응원석 맞은 편 자리라서 헷갈리는 동작은 반대편에 계시는 치어리더 분 보고 열심히 따라했다.

22.02.2026 01:25 👍 0 🔁 0 💬 1 📌 0

내가 무찌르지 못한 부모가 결국 내 인생을 불쾌하게 만드는 것에 대하여.

이걸 써놓고 발행 안 하고 저장해뒀는데 몇 주 되지 않아 결국 인생 최고치 불쾌함 찍고 부를 무찔렀음. 한국 전통의 명절 설에 있었던 일이다.

21.02.2026 08:22 👍 2 🔁 0 💬 0 📌 0

완독. 엄청 재밌었다. 경장편인데 이 길이의 이야기 속에서 세계관의 시작과 끝, 그 안의 정합성까지 정사각형처럼 완전히 설명해내서 읽는데 무척 편했다. 다 얘기해주니까 내가 생각할 필요가 없음... 추리물로도, sf물로도 좋아서 양 장르의 독자로서 무척 만족한다. 작가의 말에 이 세계관을 공유하는 아이디어가 있다고 쓰셨으니 부디 곧 출간되기를. <<< 그리고 갑자기 드는 생각. 역시 출판사가 답일까? 내가 개 큰 돈을 벌어 공적+사적 커미션을 넣어야 하는 걸까?

21.02.2026 02:55 👍 2 🔁 3 💬 1 📌 0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712일차

naver.me/G4dsnZqC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하나뿐인 상담실을 지켜주세요

제가 낸 5만 원이 총 기부액의 50%가 넘는 상황이라니 ㅜㅜ 포인트라도 가서 털어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21.02.2026 02:47 👍 73 🔁 164 💬 0 📌 7

김창규 작가님 '푸른 절벽(아작)' 읽는 중. 시원시원하고 멋진 글 읽을 때의 쾌감이 있는데 또 그걸 느낀다. 사람이 어떻게 문장을 이렇게 쓰지?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구성하지? 나도 양치류 건물에서 살고 싶다... 이런 작품 읽으면 또 SF 좋아지고 그래... 원래도 좋아하지 않았냐고요? 그런 게 있습니다... 사람에게 다 기복이 있는 거에요...

21.02.2026 01:58 👍 2 🔁 4 💬 1 📌 0

세상도 클린하게 할 수 있다면?(의미심장한 얼굴)

20.02.2026 11:33 👍 0 🔁 0 💬 1 📌 0

잉어빵 먹고 싶다. 이천원 어치 세 개 냠냠 먹고 아쉬워하는 게 아니라 와구와구 먹고 싶다. 근데 가정용 반죽이랑 팬 사봤자 한 번 하고 질리겠지. 그 돈이면 와구와구 먹을 만큼 사는 게 낫겠지. 근데 또 그렇게 먹으면 마지막 잉어빵은 눅눅해지고 혈당스파이크도 오겠지. 그럼 국화빵은 어떨까(?). 근데 요새 국화빵이랑 땅콩빵 파는 곳이 너무 없더라. 그럼 차라리 국화빵 가정용 반죽을 사는 게 나은가? <<< 지금 여기까지 옴.

20.02.2026 09:10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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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클럽빈티지'에서 구매한 가방 왔다. 사실 아직도 빈티지가 무엇인지 모르는 나... 품질 좋은 중고 상품 정도로 생각 중임. but 가방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므로 새 가방 말고 중고 가방을 사고 싶어서 빈티지 제품을 사기로 함. 포장 여니까 엄청 좋은 냄새 나서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당황함. 더스트백에 넣어서 수기카드까지 같이 왔음. 가방은 가늠했던 것보다 큰데(원래 가늠 못함) 주머니나 내부 구성이 좋고 책하고 패드 넣고 다니려고 했던 거라 만족함.

20.02.2026 06:44 👍 0 🔁 0 💬 0 📌 0

어떤 작품은 읽고 나면 '이 작가는 왜 글을 쓸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아실현을 위해 쓰겠지만, 그 '자아'라는 것조차 보이지 않는 게 대부분이라서, 그런 글이 나에게는 오히려 못 쓴 글보다 더 나쁜 것 같다.

18.02.2026 04:41 👍 0 🔁 0 💬 0 📌 0

치타가 "어흥" 못 하는 것은 "작은고양이"이기 때문이에요.

고양이과 동물은 표범아과(Pantherinae)의 "큰고양이"와 고양이아과(Felinae)의 "작은고양이"로 나뉘는데요, 전자는 어흥(roar)을 하고 후자는 골골골(purr)을 하며, 한 동물이 어흥과 골골골을 둘 다 할 수는 없다.

어흥 하는 큰고양이에는 호랑이, 사자, 표범, 재규어, 눈표범이 있어요. 🐅

골골골 하는 작은고양이에는 고양이, 삵, 스라소니, 서벌, 카라칼, 오셀롯, *치타*, 퓨마 등이 있어요. 얘네들이 대충 야옹야옹도 해요. 🐈

16.02.2026 07:00 👍 140 🔁 227 💬 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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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16.02.2026 03:00 👍 0 🔁 0 💬 0 📌 0

남돌 별로 안 좋아하는데 구비현하라 멤버 넷은 어떻게 자기 관리를 하길래 여전히 이 피부와 육체미를 과시할 수 있는지 궁금하긴 함. 물론 피부과를 포함해 운동 등 여러 방면에 시간과 돈을 내 상상 이상으로 때려부었겠지만서도...

15.02.2026 07:55 👍 0 🔁 0 💬 0 📌 0

아무 생각없이 필요한 게 있어서 장 보러 왔다가 지금이 설 연휴란 거 깨닫고 그중 특히 필요한 것만 빠르게 사서 나왔다...

15.02.2026 06:46 👍 0 🔁 1 💬 0 📌 0

내 삶의 일부가 동의 없이 공공연한 장소에서 나돌고 있으며, 그것을 본 내 지인은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 나는 이것에 동의하지 않았고, 내 삶이 내가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공연하게 읽히지 않기를 원한다. <<<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말인가?

15.02.2026 03:48 👍 0 🔁 0 💬 0 📌 0

이 씨발 성범죄자(특히 남성) 다 죽여야 해. 예외는 없다.

14.02.2026 01:42 👍 1 🔁 0 💬 0 📌 0

#러닝한새

2월 11일(물)

41분 5km 완주
평균 페이스 8'09"

또 왼쪽 무릎 테이핑 까먹음. 집 와서 아이싱함. 오늘은 호흡은 괜찮았음. 역시 복장이 문제다. 가는 길, 오는 길 생각하면 입어야 하고 뛸 때는 벗는 게 낫고... 근데 반절은 맞바람이어서 또 입어야 하고... 옷 들어줄 시종 구해야 할 판임. 요새는 오갈 때 자전거 안 타고 걸어가는데 그게 너무 힘을 빼나 싶기도? 거리가 길어지면서 예전에 안 가본 길까지 뛰게 됐는데 그래서 중간에는 좀 재밌었다.

11.02.2026 12:01 👍 1 🔁 0 💬 0 📌 0

살을 빼고 싶은데 빵은 (끝도 없이) 먹고 싶어.

10.02.2026 02:30 👍 0 🔁 0 💬 0 📌 0

달거리 미뤄지는 거야 늘상 있는 일이라 놀랍지 않은데 일주일 가까이 미뤄지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 좀 걱정스럽군... 계속 안 하면 병원 가야지...

09.02.2026 03:49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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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 푸는 것만 봐도... 별 걸 다 알게 된다고요? 그러게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효서도 몸 풀 때 오늘 리시브 좀 되는 것 같다, 했는데 들어가니까 잘 해가지고 좋았음. 근데 이 날 은진이 진짜 잘하기도 했고 이기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대단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다. 지지난번인가 경기 때 지고 있을 때 작전타임 때 속상해하는 게 자리에서 보였어서... 지긴 했지만 그래도 득점할 때마다 기뻐해서 보는 나도 마음 좋았다네.
부상 때문에 결장한 자네테도 경기 끝나고 쿨다운 때 깜짝 등장. 얼른 낫기를.

06.02.2026 12:02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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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흙 1600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vs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잘생긴 김희진 씨 본 날. 올스타전 끝나고 하반기 첫 경기였다. 그리고 정관장은 생각보다 잘했음. 물론 0:3 셧아웃 패 함^^. 나는 더 크게 질 줄 알았는데 그 전에 너무 못한 채로 휴식기 들어가서 더 못할 것도 없었나 봄ㅋㅋㅋ 이 날 현건 쪽이 범실이 약간 있기도 했고, 블로킹이 좀 잘 되기도 했음. 몸 풀 때 오늘 좀 잘 할 것 같다는 선수가 몇 명 보였는데 실제로 교체되서 들어가니까 잘 하더라.

06.02.2026 12:02 👍 0 🔁 0 💬 1 📌 0

애초에 그런 걸 다 날린다 하더라도 남으 것이 바로 멋지고 훌륭하게 딱 정리될 정도로 사람이라는 동물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기도 하고... 나는 내가 나를 분리하고 싶었던 경험은 드물고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애진작에 알아서 빠르게 포기했는데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한 번쯤은 실행했을 것 같기도 하다... 칼로 무 자르듯 싹, 하고 온전히 도려내지는 것 자체도 어렵겠지만.
배경이 서울이라 서울 지리에 익숙하면 더 즐겁게 읽을 것 같다.

04.02.2026 10:01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