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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

@mdot

읽고본것 로그기록용. 감상은 없습니다. 잡서 위주. 영양가도 없습니다. (알 수도 있을 어딘가의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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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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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Meister @mdot

자각증상은 크게 없으나, 안마 하러 갈 때마다 허리하고 골반 비뚤어졌다는 이야길 들어서 신경 쓰여...(그리고 누르면 무척 아픔) 차라리 목하고 왼쪽어깨-팔은 나도 가끔 아프니 평소에 주의나 하고 한의원도 다니는데, 증상 없게 비뚤어진건 어째야하나.

11.03.2026 08:18 👍 0 🔁 0 💬 0 📌 0

이 시간대에 기분이 괜찮다. 뭔가 먹었고, 책도 읽고있고, 일도 좀 했고. 아직 체력도 있어서 그럴까...

10.03.2026 03:08 👍 0 🔁 0 💬 0 📌 0

저번에 오후 2시정도까지 물도 안마시고 돌아다녔다 컨디션 개판 친 거 반성하느라 10시 쯤 사탕 한 알은 먹었는데 그 정도 당분으론 판단력이 돌아오지 않는구나. 그나저나 주머니에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먹기 위해 사탕을 들고 다니게 되다니 새삼 나이 든 기분. 전엔 그럼 대충 카페가서 뭐 먹었는데 이젠 카페디저트 소화에 문제 생김+앉아서 한숨돌릴 여유가 없음+시간이 있어도 괜찮은 카페 갈 수 있을 때까지 버틸... 그게 안됨

09.03.2026 11:04 👍 0 🔁 0 💬 0 📌 0

오늘 배고프고 지쳐서 그냥 역사에 있는 아무 가게나 가서 빵하고 라떼 먹었는데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단팥크림빵 분명 냉장 제품인데 냉동상태였어. 그냥 평소처럼 단백질쉐이크 사서 맨날 가던데 가서 앉아있을 것을.

09.03.2026 11:00 👍 0 🔁 0 💬 1 📌 0

새벽부터 움직이면 아침에 잠이 덜깨서 사고를 좀 쳐서 그렇긴한데 일단 나머지 하루가 쾌적한거 같아... 나이먹어서 완전히 아침형 인간 됐나.

09.03.2026 07:27 👍 0 🔁 0 💬 0 📌 0

아이고......

09.03.2026 07:08 👍 1 🔁 0 💬 0 📌 0

왜지 건강에 안좋은 기름이라도 있나라고 생각했다가... 안전에 안좋은 기름 이야기임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ㅠㅠ

09.03.2026 06:11 👍 1 🔁 0 💬 1 📌 0

출근하기 싫다................. 하지만 서울간다고 놀면 안되겠지. 밥벌이를 해야한다...

08.03.2026 11:29 👍 1 🔁 0 💬 0 📌 0

내일 또 서울 가야해......... 날이나 덜 추우면 좋겠다.

08.03.2026 09:48 👍 0 🔁 0 💬 1 📌 0

파일로팩스 몰든의 생김에는 정말 아무 불만 없는데,(생각보다 크다 싶었던 링크기도 쓰다보니 나쁘지 않은 거 같음) 가죽이 물러서... 더러움 타는게 눈에 보이는게 좀 그럼. 베지터블 가죽처럼 손타며 길드는 느낌이 아니라 상하는 느낌임. 선명한 색인 탓도 이겠지.

08.03.2026 08:18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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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풋 브라스 클립 귀여워...

08.03.2026 07:09 👍 0 🔁 0 💬 1 📌 0

3개월만에 체력측정 다녀왔고 3개월 사이에 4킬로 정도가 쪘으며...(약 반년 간 총 6킬로 증가) 운동능력과 근육은 겨울동안 좀 늘었다는 것 같다. 운동 챙긴 보람은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인데 단지 일 다시 시작해서 찐다고 생각하기엔 복약전과 복약후 체중변화가 극적이긴 해서(1킬로 정도가 쪘다가 신경쓰면 조금 줄었다가 하는 느긋한 상향그래프에서 우상향 직선으로...) 정말 수술하고 약 끊는 걸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음.

07.03.2026 10:17 👍 0 🔁 0 💬 0 📌 0

인생 첫번째 만년필이 친척어른분께 선물 받은 황동배럴이어서 그런지, 가벼운 것보다는 적당히 무게감 있는데 손에서 밸런스가 맞아 굳이 손가락쪽에 무게가 실리지 않는 펜이 어딘가 안정된다...

05.03.2026 12:24 👍 0 🔁 0 💬 0 📌 0

잉크도 좀 너무할 정도로 쓰던 잉크만 쓰다 만년필 잉덕질이 유행타며 뭐가 늘길래 한번 안사던 브랜드를 깔짝여봤지만 역시 내가 눌러앉았던 건 이유가 있는거지 상태가 되어서... 굳이? 싶고. 안쓰는 색은 역시 예뻐도 안쓰게 되긴 하더라구요. 저가펜도 이것저것 잉크 채워봐도 안쓰게되는 편이라 스타렛 2개..도 감당 못하는 편이고.
앞으로 만년필 하나만 더 들인다면 라미2000 스텐버전을 만져보고 구매하고싶음.(무게중심과 굵기에 예민함)

05.03.2026 12:16 👍 1 🔁 0 💬 1 📌 0

트노에서 내가 바랄만한 미니 사이즈가 나온 것 같은데 난 지금 수첩 기록체계가 상당히 손에 맞는 중이라서 굳이 시도해보지 않을 듯. 일단 만들어놓은 이면지 속지가 너무 많아...
펜도 사실 스포츠로도 만족했고 충동구매 릴리풋도 만족스러워서 미니펜은 이정도 선에서 눌러앉을 것 같음.

05.03.2026 12:14 👍 0 🔁 0 💬 1 📌 0

딴소리지만 카웨코 스포츠가 떨어트릴 때마다 안에서 컨버터 분리되던 것도 엄청 스트레스여서 릴리풋용 컨버터는 사지 않고 그냥 카웨코 카트리지 잉크 사 놓은 거 쓰고 있음. 지금 쓰는 잉크 떨어지면 여기다가 히소쿠 주사기로 채워서 한번 써보려고... 카웨코 EF가 의외로 박한 잉크 잘버티더라.

05.03.2026 12:09 👍 1 🔁 0 💬 0 📌 0

작년에 색분리가 예뻤던 박한 잉크 썼는데 이상하게 캡리스+토모에리버 조합에서 헛돌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음. 올해는 그래서 색분리 잉크 예뻐보여도 손 안대고 있는 중임ㅠㅠ 괜히 다년간 실사용으로 검증한 워터맨을 메인 필기용으로 쓰고 있는게 아니다.

05.03.2026 12:05 👍 1 🔁 0 💬 1 📌 0

요새 수첩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있는데 펜꽂이가 좀 헐거워진건지 릴리풋이 자꾸 빠져서... 클립을 구매했다. 이런 곳에서도 하인리히의 법칙은 통하는지라. 잃어버리고 슬퍼지느니 그냥 지금 택배비 포함 만이천원정도를 지출하는게 나은 것 같아.
그리고 어차피 나가는 택배비인 김에 고민하다 히소쿠를 구매했다. 전에 하늘색 잉크 한병 비웠으니(같은 색 병이 두 병인데 그중 적은 쪽..이긴 한데) 하늘 색 하나 더 사는 건 괜찮지 않을까. 근데 박하다고 엄청나게 악평인 듯 해서 (한정일 때부터 맘에 담아 놓고 못산 이유) 걱정이긴 함.

05.03.2026 12:05 👍 2 🔁 0 💬 1 📌 0

솔직히 가족카톡방(조카 태어나고 만들어짐. 보통 조카사진 공유, 명절 방문일정 확인용)에서 응답하는 나 AI이하라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이 사진에 적절한 문장을 말해야해 싶어서 쥐어짠 사멸직전의 사회성이 그대로 글자가 된 듯한.

04.03.2026 07:13 👍 0 🔁 0 💬 0 📌 0

연휴 끝나고 이틀째라 연휴내내 주문했던 모든 택배가 오늘 오고... 일도 적당히 있고... 빵을 2시쯤에 구웠던거 같은데 이제 앉아 먹는다. 역시 십년전에 비하면 체력 떨어진게 느껴져. 그리고 작년보다는 멘탈 상태는 좀 나은 것 같다. 일을 할 생각이 드니.

04.03.2026 07:08 👍 0 🔁 0 💬 0 📌 0

10년 넘게 살았는데 이런 말 하는 것도 민망하지만 나는 거주지에 친구가 없어서... 어머니 안 계시면 사회적 안전망이랄까 횡연결이 전멸함. 가볍게 안면 있으신 분들조차 어머니 통해서 이어진 관계라. (심지어 옛날 친구들조차 친구 동생은 여기 사는데 정작 친구는 여기 안 삼. 그냥 여기 안 사는 정도가 아니고 미국 삼. 이런 식임)
그리고 친척들은 결국 다 서울 아니면 서울 생활 청산하고 남부권이라서...(나도 서울 생활 청산하고 고향 온 건데 이 물리적 거리 대체 뭐지.)

03.03.2026 11:55 👍 0 🔁 0 💬 0 📌 0

일단 지금은 내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어머니께 의지하고 있고, 어머니를 돌봐야하는 상황은 이모님과 형제에게 부탁할 수 있는데 어머니가 안 계시게 되면 나를 어떻게 돌봐야하냐가 좀 진지하게 문제가 된다... 입원 보호자 같은 것. 그렇게 생각하면 차라리 거주지가 아니라 서울에서 입원하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
(수술할 곳 결정하는 문제에서 어머니는 돌봐주기 힘들더라도 서울이 다른과 수술도 했던 곳이고 계속 다니는 곳이기도 하니(내 주 질병이 거기밖엔 보는 곳이 없음) 나는 편의성 등을 이유로 거주지 병원을 주장하는 상황이라)

03.03.2026 11:50 👍 0 🔁 0 💬 1 📌 0

아무튼 티 메져스푼이 부러짐. 너무 당황스러운데 떨어트려서 머리와 손잡이로 두동강 났음. 정말 당황스럽다.

03.03.2026 07:12 👍 0 🔁 0 💬 0 📌 0

10년이 뭐야 거의 20년 근처 쓴거 같은데 망가질 때가 되긴 했어...(이성) 아니 근데 테이블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뿐인데 아무리 용접부분이라지만 스텐이 이렇게 부러진다고? 그게 말이 돼?(부정) 엊그제 10년 넘게 쓴 밀크팬을 태워 먹어서 새로 샀는데 이렇게 또다시 오래 함께 한 것이...(슬픔) ...근데 얼른 새로 사야 한다. 지금 시간 당일 배송출발 되는 쇼핑몰 어디지................(매우 귀찮음)

03.03.2026 07:10 👍 0 🔁 0 💬 1 📌 0

언제부터인가 의식하지도 못한 채 좋아하는 것을 먼저 먹는 사람이 되었는데, (원래는 처음에 한두입정도 맛만 보고 안좋아하는 걸 먹어치운 후 후반에 먹는 편이었음) 그냥 단순히 내 몫의 한 그릇을 다 먹을 자신이 없어져서임을 깨닫게 되다...... 사실 음식 남기는 걸 잘 못해서 밖에서야 다 먹기는 하는데(바깥 음식은 간이 강해서 내 양보다 많아도 끝까지 먹히기도 하고) 혼자 먹을 땐 그냥 안먹은 부분을 통째로 싸두면 되니까. 그렇게 좋아하는 것 부터 먹어보고 더 먹을 수 있으면 나머지를 먹고 아니면 남기는 습관이 새로 생기고.

03.03.2026 01:39 👍 0 🔁 0 💬 0 📌 0

전에 들은 적 있는데
자존감이 높다는 건 자신이 좋고 훌륭하다고 느끼는 게 아니라
못나도 괜찮다는 감각이라고...

21.02.2026 07:34 👍 167 🔁 265 💬 1 📌 11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 집행하던 나라였죠....

19.02.2026 11:10 👍 13 🔁 26 💬 1 📌 0

칼슘제가 유난히 안삼켜져서 반 잘라 먹고있는데 잘라도 안삼켜짐... 알약 못먹는 편이 아닌데 왜지.

20.02.2026 03:34 👍 0 🔁 0 💬 0 📌 0

딴소린데 대학 간 다음에 어머니가 내가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고 말을 놓지도 않는다며 서운해 하셨음... 나로선 좀 어이가 없었는데 애초 그렇게... 안 키우셔놓고 갑자기 뭘 기대하시는거에요 싶어짐. 친구같은 자식이 좋아보이셨나 봄.
애초 말투만 저랬지 딱히 극진하게 부모뜻을 따르는 자식은 아니었는지라(모친 왈. 넌 따박따박 따질 때 말꼬리 안잡히려고 실수 하나 없이 존대하잖아...) 다시 살림 합친 이후로는 부모님의 친근감있는 자식의 니즈에도 부합할 겸 반존대 고함 잔소리 3종세트를 장착함.
내가 보호자다!

19.02.2026 04:03 👍 0 🔁 0 💬 0 📌 0

아무튼 나는 현재 조카들이 내 인생에 있어 이벤트지 일상이 아니란 부분에 매우 만족하고 있음과 동시에 저 애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내가 다음 양육책임자이다를 무겁고 두렵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저애들이 성인될 때까지 양육자의 몸건강마음건강기타등등을 절실하게 바라고 있음... 건강해라. 명절에 차례상 차리는 건 바라지도 않아..........

18.02.2026 07:05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