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런 음용법은 커피믹스가 맞는데, 신기하게도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를 파는 매장이 직장인들이 "식후 휴식"을 하는 장소로 쓰이게 됐다는 게 아이러니 (핸드드립 가게는 회전율을 못 맞춰서 직장인 점심시간 때는 서비스 안 하는 곳 많음)
뭔가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 기기를 만들었을 때의 맥락이 잘 살아있는 것 같은 곳은 약수시장 내 리샤르 커피. 진짜 그곳은 1분 안에 카페인을 때려넣기 위해 가는 분들이 오는 곳.
한국에서 이런 음용법은 커피믹스가 맞는데, 신기하게도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를 파는 매장이 직장인들이 "식후 휴식"을 하는 장소로 쓰이게 됐다는 게 아이러니 (핸드드립 가게는 회전율을 못 맞춰서 직장인 점심시간 때는 서비스 안 하는 곳 많음)
뭔가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 기기를 만들었을 때의 맥락이 잘 살아있는 것 같은 곳은 약수시장 내 리샤르 커피. 진짜 그곳은 1분 안에 카페인을 때려넣기 위해 가는 분들이 오는 곳.
이성민의 그 설명은 사실이었던 것 같고
"베제라가 직원들의 유휴시간을 단축케 하려 고안했던 그 아이디어"
블랙워터이슈 - Chapter #2. History of Espresso machine - 에스프레소 머신의 역사 share.google/DyExB5F42qL2...
핑계고2에서 이성민이 '에스프레소' 탄생의 배경을 공장노동자들이 일은 안 하고 커피를 내려막는 모습을 본 자본가들이 노동자들 쉬는 시간을 줄이려고 에스프레소 추출법을 발명해낸 것... 이라 설명했는데 그걸 보고 나는 더 핸드드립을 내려먹어야겠다 생각
스카이라인에서 핸드드립 커피와 다른 커피와의 차이점을 누군가 비교했길래 나도
다른 커피의 장점 : 빠르게 마실 수 있다
다른 커피의 단점 : 그 외 모두
이제는 어떤 음악 페스티벌 전체의 헤드라이너가 QWER인 거 같은 느낌. 기분 탓인가.
어쨌건 이제 뉴스 미디어에서 일러스트와 스톡사진/스톡이미지 파트를 생성 ai로 대체하는 건 당연한 일이 된 것 같다.
나는 오페라나 발레 분야가 여전히 '권력'을 가진 분야라 생각해서 고급예술 vs. 대중문화 구도로 뭔가 메시지를 담아 던진거려나(봉준호의 '오스카 로컬영화제 아님?'처럼) 싶었는데... 그냥 실언이었구나.
*업무에 참고바랍니다
미국 사람들 중에서도 영어를 '잉글리시'라 부르는 걸 뭔가 영국 식민지 시절을 떠올려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나? (아래 헤그세스는 자기는 영국영어가 아닌 미국영어를 쓴답시고 american이라고 한 것 같긴 한데)
라틴아메리카 국가 사람들은 '스패니시/에스빠뇰'이라 부르는 걸 정말 싫어해서 '까스떼야노(까스떼샤노)'라고 많이 부르긴 하는데.
트럼프는 정말로 "석유 때문에 침략한 것이라고 몇 번을 말하냐?" 같은 소리를 계속 하고 있고, 전세계 언론들은 못 들은 척으로 일관한다.
Pope Leo XIV: “War is never holy!”
Apollo and Daphne, by Benedetto Luti, 1707-08, 📸 by Fumito Saeki @tshashin
전세계 인스턴트 라면 리뷰. 여기 선정된 한국 라면 외 제품들이 상당히 궁금하다. 로컬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아서 아쉽.
Immersive Art Is Exploding, and Museums Have a Choice to Make
www.artnews.com/art-news/opi... #art
#immersiveexperiences
한때 한국에도 매장이 있었고 편의점에서도 팔았던 맥주 브랜드 "브루독"의 몰락 (아직 완전히 폐업한 건 아니지만)
쇼미 8화. 회가 지나갈수록 우승후보 3대장, 김하온. 밀리. 트레이비의 존재감이 옅어지는 거 신기하네. 이것도 제작진의 의도인가.
쇼미 8화. 회가 지나갈수록 우승후보 3대장, 김하온. 밀리. 트레이비의 존재감이 옅어지는 거 신기하네. 이것도 제작진의 의도인가.
눈 온다 #seoul
The Meta Ray-Ban Display smart glasses just received two new mini games that you can play with the Neural Band. By swiping and pinching you can interact with what's in front of you. Meta says they created these for moments you wait in line for coffee or during pockets of free time.
아. 근데 번역의 질이 외부 링크를 쓸 때보다 떨어지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 다시 외부링크로 번역을 쓰는 옵션은 없어졌다.
오. 블스 번역 기능 업데이트!!
‘올림픽 챙기고 패럴림픽 패스’ JTBC 겨냥? KBS의 ‘뼈 있는 홍보’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KBS는 “네이버와 숲(SOOP, 구 아프리카TV) 등 디지털 플랫폼에 방송권을 재판매했고, 과거 사용 시간과 프로그램 종류에 엄격한 제한을 두었던 관행에서 벗어나 유튜브 업로드를 포함해 사실상 무제한으로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KBS 관계자는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단순한 스포츠 중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공영방송의 핵심 책무”라고 했다."
울트라백화점에 와보니 내가 잡지/텍스트에 관심이 더 있고 음악/패션에는 관심이 덜 하다는 걸 확실히 알겠다.
블스는 구 트위터와 동일하게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이 아니라) 거대한 뉴스 미디어 플랫폼이라 생각하고 그 목적으로 이용하는거고
인스타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이 아니라) 거대한 잡지 미디어 플랫폼이라 생각하고 그 목적으로 이용하는거고
무한정 팔로우/팔로잉/공유되는 서비스는 사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니라 '미디어'라고 생각하고 정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면...
나의 '네트워킹' 대상이 될 수 있는 숫자를 100명 이렇게 한도를 두고, 공유할 수 있는 포스트의 숫자도 하루에 10개 이렇게 뭐 제한을 두는 서비스라면 어떨까? 파급의 영향력을 일부러 제한을 두고, 불특정 다수로의 파급력이 떨어지게끔 하는 플랫폼이라면? 그러면 청소년 이용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고.
돈은 못 벌겠지? 근데 누가 만들어주면 좋겠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이머시브 연극적 요소가 훨씬 강화됐던 '여고추리반'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방탈출/크라임씬'에 가까운 '대탈출' 스타일로 돌아간 느낌이다.
그것도 이걸 나중에 '테마파크'의 활용할 경우를 고려한 전략이 아닐까 싶은데.
퍼즐 풀이 보다는 내러티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긴 했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이게 잘 되야 넷플릭스에서 넷플릭스 하우스에도 이게 들어가고 할텐데.
넷플릭스는 3대장 아이템(오징어게임+웬즈데이+기묘한 이야기)과 브리저튼 시리즈, 그리고 케데헌까지 터진 아이템들이 테마파크로 쓰기에도 적합하다는 걸 알게됐고 그런 아이템들을 계속 찾으려는 것 같다. 물론 '일렉트릭 스테이트' 같은 실패사례도 있지만.
미스터리 수사단은 딱 맞는 아이템인데. 결국 관건은 글로벌 흥행을 하느냐겠지. 흥해라!
www.netflix.com/kr/title/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