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읽지만 책 구매하고 싶은 물욕이 생김
안읽지만 책 구매하고 싶은 물욕이 생김
월급받으니 사치를 막 부리고 싶은 욕망이
방금 트위터를 켰다가 "왜 우리 보고 자꾸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하냐. 우리나라 정도면 외국인들에게 진짜 관대한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해." 같은 문장을 봤다.
정신이 혼미해서 일단 트위터를 껐다.
어디부터 문제냐면, '우리'와 '우리나라'부터 문제다.
난 저출산 고령화로 민족주의가 흐려지고
서로 수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인터넷으로 다른나라와 서로 만나며
서로에 대한 오해나 편견이 사라질 거라 생각했다
우리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우리는 누구고 무엇인가
우리를 낙관적으로 보았나
한대 시켰지만 마음같아선 2대 시키고 싶다...
콜라가 밍밍할지경
두쫀쿠 2개 먹은 후기
췌장과 뇌가 소리지름
... 식량이나 비축해야지
우리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으헝헝
취직해서 자취하게 됬는데 본가에서 쓰던 의자 좋아서
싱글벙글 같은 모델 시켰는디
의자 나사 묶음이 잘못와서 등받이와 팔걸이 조립이 안됨
-> 문의로 나사묶음 잘못왔는데 나사 묶음 보내달라고 함
-> 문의 내용 확인하시고 발송하겠다고 함
-> 재출고 예정이라고 알려줘서 나사만 보내준거 맞냐고 확인함
-> 혹시나 싶어 "안전하게" 전체 상품 재출고라고 함
... 나사만 보낼줄 알고 좌판이랑 다리 연결해서 쓰고있었음
-> 의자 분해가 안됨
... 살려주세요
전체 교환은 너무 감사한데... 이거 안빠져요....ㅜㅜㅜ
취직을 왜했지
ㅣ다
... 출근하기 싫습ㄴ
이래서 Louis Rossmann과 같은 Right to Repair (수리할 권리) 운동가들이 항상 “인터넷 연결 필수화에 반대”를 항상 외치고 다닙니다…
영어권은 그래도 워낙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유튜브에도 ”모든게 인터넷에 연결되어야만 사용가능“한 현상에 반감을 가진 영상들이 쉽사리 보이더라구요
보안에서 관제는 경력으로 안쳐주려나...
이글루스 넣어보고 싶은데
사실 취직 할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취직... 슬슬 준비해야하는데... 귀찮드아
제미나이의 경우
필기 가채점 합격...
실기 서술형 어떻게 하지...
너무 막막한데
자소서 쓰기 싫어용
또 책 삼
이 일을 계기로 ‘네가 타인의 서버에 올린 인터넷 게시물은 결코 삭제되지 않는다’라는 걸 사람들이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욕하기 싫지만 ㅋㅋㅋ 뭔가 생활을 구성하는 서비스 전반에서 ㅈ같음을 느낌. 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는 이제 광고가 지층을 쌓아버려서 과거에 만들어진 제대로 된 정보도 찾아볼 수가 없어짐. 카톡을 열어 보니 남이 등산 갔다온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음. ㅋㅋㅋ 정말 피로함. 트위터 개악되며 ㅈ같음을 욕했지만 지금 보니 한국의 생활서비스 웹들이 훨씬 심함.
가채점으로 산업기사 떨어짐
... 다음주 수요일날 기사보러간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 인터넷은 도로처럼 국가기간시설 아니냐. 이걸 개개인이 다 사기업에 가입해 돈 내고 쓰는 거 이상해. 개인정보나 털리고 말이야. 무료 공공인터넷으로 가자!
밀어버리고 리눅스 깔아버릴까보다
진짜 개발할때마다 프로세스 하나하나 맥북이 차단하는거 개빡치네
홈페이지에서도 안뜨는거 보니 아닌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