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몰이; 이 와중에… 근데 농운 씨가 문파라굽쇼?
v.daum.net/v/2026031216...
NL이 된; 후쿠야아 센세
영화의 "황금 중간기";를 회고한다. 뛰어난 통찰이다. 수직 통합된 스튜디오 시기 이후와 2000년 이후부터 도래한 스트리밍 사이의 중간기를 회고한다. 어떤 메커니즘으로 산업이 양극화되었는지에 관한 경제학자 다운 통찰이다.
Algorithm of TACO
이제 쿠바; 때린다에 만원은 걸 수 있을 듯...
트; 일가는 아마도 주식 숏, 오일 롱 잡았을 거다... 마.
지식의 붕괴; 음. 흥미로운 논의일 수는 있으나...
K-익스텐션 만들지 않을까요! ㅎ
내한 하시는구나!
좋구나.
애플 놈들; ㄷㄷㄷ
고백;하면 마셜 버먼의 저 해석을 보고 큰 해방감을 느꼈다. 이후 이게 결국 모더니티가 지닌 내파성, 즉 "살부"의 성격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맑스도 자본론에서 강조하지만 사회주의 혁명이란 자본주의의 높은 생산력이 그 모순과 압력을 견디지 못해서 촉발되는 것이다. 즉, 봉건제를 꺠고 나오는 자본주의의 그 에너지가 다시 자본주의를 허물게 되는 뭐 이런 이치랄까.
아래는 분기별로 기여 분야를 쪼갠 그림입니다. 관운장 TSMC의 언월도 덕 같습니다. ㅎ
그러니까요!
후쿠야마가 말한 "역사의 종언"은 냉전이라는 역사의 종언이었을지 모르지만, "역사"의 귀환이라고도 봐야할 것이다. 당연히 녹을 것으로 여겼던 잔재들이 끈질기게 살아나서 모더니티 앞길을 가로막는 그런 것 말이다. 역사가 선형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어쩌면 역사라는 건 이 단단한 것들이 걸어온 태클의 역사일 것이다.
단단한 모든 것은 허공으로 사라지는가? 공화정이 후퇴하고 왕정 망딸리떼의 전제정이 득세하는 시대에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마샬 버먼; 모더니티를 요약하는 단 한 구절로 공산당 선언의 "단단한 모든 것이 허공 속으로 사라진다"를 들었다. 모더니티랑 특정한 시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모든 단단한 것을 녹이는 그 정신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점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 기획이야말로 모더니티 혹은 계몽주의의 가장 높은 형태의 지향점이었을지 모른다.
실화냐; 대만 성장율
삼성;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 감각은 못 따라갈 듯. 예전에 인텔맥 처음 나올 때 엔트리 모델이 99만원 이었는데, 데자뷔가 느껴진다.
다크호스; 케네디+오바마+5%의 트럼프를 섞은 것 같은 흥미로운 인물이다. 텍사스 상원을 이 사람이 플립한다면 바로 다음 천조국 대선 후보로 직행할 것 같다.
디바; the one and only
Knuth; 슨생마저 홀린 클로드! ㅎㅎㅎ 올해로 88세.
cs.stanford.edu/~knuth/paper...
채권; 안전 자산으로의 도피 같은 건 없구만...
이스라엘이 관리하고 있어서? ㅎㅎㅎ
애쓰모글루; AI 별거 없다고 하시지 않으셨... 역시 판데기가 열리면 참을 수 없는 인간들이 경제학자...
무튼 우리 통이 매우 좋아라 할만한 리포트인 듯 하다... 음. ㅎ
붕괴다! 붕괴! ㅎㅎㅎ
이미 떡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