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풍경도 물론 보았음. 아무리 봐도 신기한게 저렇게 그냥 맨 돌&흙 뿐인 땅에서 이렇게 꽃을 피워내다니. 좀 뻔한 말인데 자연이란, 생명력이란 너무 위대한거 같아.
이런 풍경도 물론 보았음. 아무리 봐도 신기한게 저렇게 그냥 맨 돌&흙 뿐인 땅에서 이렇게 꽃을 피워내다니. 좀 뻔한 말인데 자연이란, 생명력이란 너무 위대한거 같아.
물 위를 걷는 여자
데스밸리 수퍼블룸 본다고 간건데 물론 황량한 땅 위에 끝도 없이 펼쳐진 노란 꽃들도 멋있었는데 badwater basin 풍경에 입이 딱 벌어지더라. 해수면에서 282피트 아래에 있는 곳이고 북미에서 가장 낮은 곳이라 함. 그리고 저게 다 소금물. 이제 더 더워지면 물 다 증발해서 그냥 소금만 있게 되나봄. 유우니 사막 안가봐도 될거 같어.
한시간 바뀌어서 아침해 늦게 뜨니 충분히 자고 나와도 올라오는 아침해의 그 빛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어서 좋다. 집앞 공원 벚꽃 지난주 보다 훨 많이 폈어. 담주 주말에 만만개할거 같아.
오늘 렌더 브로커 오피스 가서 오만 페이퍼에 싸인 백개 하고 왔음. 빚내주어 고맙다며(축하한다고 하시긴 했음) 꽃다발 줘서 집에 이미 있던 애들이랑 섞어서 한가득 꽂았다.
네! 옆인데도 사실 잘 가게 안되다가 이걸 계기로 한 번 가보려고요. 담주에도 좀 있긴 하지 않을까요? 잘 모르지만!
가까이 살면서 늘 가보고 싶기도 했지만 또 한 편으론 시간이 나면 굳이 사막에 살면서 사막에? 했던 death valley에 요즘 뉴스 마다 근 10여년 만에 기후가 맞아서 꽃들이 만개했다길래 겸사겸사 내일 가보기로 했는데 그 꽃 만개 이제 피크는 지났다고 함. 그래도 멋질거 같어.
힘내어보겠습니다!
ㅋㅋ 모니터로 모닥불 화면이라도......
근데 지피티가 아름답게 그려준 가상의 이미지로 보고 나니까 집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백야드 해놓고 살고 싶어지네 진짜로.
르네님 보면 지난번에 지방시네 집 아들이랑 결혼햇다고 떠들썩 했던 그분 생각도 나고 아무튼 고져스 뷰리풀이에요🤍
저도 이런집 살고 싶어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시야말로 가상현실 ㅋㅋㅋㅋ
그럼요. 그 겨울을 다른 주 분들이 겨울이라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겨울 분명 있습니다.
지글지글 따끈따끈~허니 아주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어떡하긴요. 45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ㅎㄷㄷㄷㄷ
다음주 날씨?!?!!! 아직 이제 고작 3월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잇! ㅋㅋㅋㅋ
보지마!!! 알려고 하지마!!!!! ㅋㅋㅋㅋㅋㅋ 이따 편안하게 눕혀줄게! 기둘려!! 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더 무시무시하네요. 열심히 돈을 모아서 사람을 쓸 계획으로 가야한다 확신을 더욱 하게 되네요. 제 소중한 허리는 이미 세팅된 백야드에 놓은 편안한 체어에 누워 즐기는 것만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ㅠㅠ
으아......무섭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우나! ㅋㅋㅋㅋㅋㅋㅋ 진자 솔깃하네요! 여긴 날씨가 그나마 한결같아서(덥고 건조) 그런 날씨에 물값 많이 안 들고 잘 살아남는 식물들 골라서 심으면 크게 문제 없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건 제 희망사항일 수도 있고 ㅋㅋ 그냥 일단 칵투스건 올리브 나무건 나만의 그린 스페이스를 만들고 싶다! 가 핵심 니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쏘아올린 공입니까? 백야드에 대한 고찰. ㅋㅋㅋㅋㅋ
저 지금 우영우의 ‘워~ 워~ 워~’ 를 속으로 따라하고 있어요.
집 돈 잡아 먹는 물건(?) 맞음. 첨엔 딱 일단 마루나 깔고 등이랑 팬이나 바꿔 달고 살자. 했다가 발코니 벽 부숴서 내리고 레일 설치 공사해! 추가되더니, 조경!! 제대로 하고 싶어!!!! 막 이러고 난리임. 진정하자.
ㅋㅋㅋㅋㅋㅋㅋ앜. ㅋㅋㅋ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누가 압니까!
전 그냥 사람 사서 할 생각이긴 하거든요. 나중에 유지보수 하면서 제가 하나둘 작은 식물 사다 심고 바꾸고는 하겠지만 막 저렇게 큰 나무 사다 심고 큰 돌 가져다 깔아야 하고 등등은 일단 처음에 똭 전문가 통해 각을 잡아놔야..근데 그럴 돈은 아직은 없어서 말씀하신 대로 일단 등이나 달아놓고 분위기 대충 잡으며 시간을 벌어볼게요. ㅋㅋ
기대해주세요! 근데 몇년이 걸릴지....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일단 도토리 부터 다시 모아야 해요 ㅠㅠ 흐엉엉
전 꼭 해내고 말겠어요! 그 개미지옥으로 자진해서 들어가 보고야 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