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편심 장도 있어요
저도 일편심 장도 있어요
세상에는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원나잇이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정말 년 단위로 천천히 사귀지 않으면 섹스 자체가 안 되는 사람도 있는 거고, 누군가를 목숨걸고 사랑할 수는 있어도 섹스는 안 되는 사람도, 상대와 친밀을 나누기 위해 섹스나 스킨십은 하지만 상대가 좋아하는 게 좋은거지 본인은 아닌 사람도 있는걸......
유연정·무성애자랑 무연정·유성애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점 "로맨틱한 이끌림이랑 섹슈얼한 이끌림은 별개다. 왜 둘이 한 덩어리라고 생각하지?"인 것 같아.
애초에 입력값이 없음
유성애자들의 생각은
"무성애자들이 무성애를 '수행'한다는 것은 유성애 부분에 스탯이 이미 +100쯤 되는 것을 극한으로 보내서 0에 가깝게 하는 거겠지!"
이거 같은데.
무성애자 당사자로서 느끼는 것은
"null이라서 0으로 보낼 것도 없음."
인 것 같음.
오 이거 보고 싶었는데 오늘 내일 케비에스에서 볼 수 있네
근데 레드가 정말 잘생겼네
전대에 쓰기에는 좀 애매한 설정인 것 같은데 기념작이라서 가능한 설정인 것 같기도 하다. 재밌다.
내가 메이저리그 응원구단을 결정하는 방법
1. 유니폼색깔이 맘에드는 구단을 정한다.
2. 응원하며 괴로워한다
어라 넘버원포스 오늘 첫 더빙 방영이네 봐야겠다
넌 나의 구원
구원은 셀프에요
구원과 물은 셀프
밑반찬도 셀프
구원과 물은 셀프입니다.
밑반찬도 셀프입니다.
9원은 10원에서 1원 쓰면 얻을 수 있죠
종교없는 사람은 구원을 어디서 얻냐는 자칭 무신론자 읍내 트윗을 보고 뭔소리여 종교없는 사람이 구원을 왜 바라는데...? 라는 생각만
뭐야 너무 귀여워
주로 "중국이 날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하게 됩니다. 혐중도 치료하고 좋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홀로 버려진 것 같고 외로울 때면 일단 밖에 나가서 식당에 가서 밥부터 든든히 먹어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원산지 표시를 보면 전 세계가 너를 먹이기 위해 온힘을 모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메뉴나 식당에 따라 범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잘 고르면 전지구가 너를 먹여살리려 노력하는 감동도 느낄 수 있음.
아 그 몇년전에 주변에서 친구에게 성인용품 선물한다는 거 듣고 충격 받은 적 있다. 그래서 유성애자들은 그런 거 하나씩 갖고 있나 생각해봤다.
자야지
이런말 들을 수록 유성애자들의 성욕이라는 것이 너무 궁금해 진다.... 섹스 못하는게 진짜 그렇게나 큰 고통인거야???? ?_?
뭐야 너무 귀여워
세금처리된 100억과
근육 20키로 얻고싶음
봄의 바다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진
출판사 박봉 이야기 나오는 건 "내가 이런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니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월급이 적음. 노조를 만들기에 회사 규모도 작음. 대체 그 클러스터에서 조금 농담처럼 우리 월급 적어요 하는 것이 그렇게 꼴보기 싫으냐고.
그러고보니 예전에 본 태국드라마도 마지막에 다 커플이 됨 누구 하나 커플이 안되면 안된다 그런 느낌의 전개였다
여튼 내일 지인 만난다. 집들이 첫손님
밀크티 드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병 밀크티를 파는 곳이 없어... 근데 바로 근처 카페에서 팔긴 하니까 같이 사들고 들어가는 게 나을 듯
그래서 미국이랑 일본에서 살 때 억지로 연애해야 되나 하는 마음이었다 그게 뭔지도 잘 모르는데도. 20대때 한국에서 살았으면 좀 나았을까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20대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냄 딱 서른에 한국왔어요.)
프랑스는 진심 뭔 여자고남자고논바고뭐고 이게 중요한 것도 아님.
얘들은 련애를 안 한다는 선택지가 없어.
아무튼 사랑은 해야 해.
보다 보면 황당함.
바빠 뒤지겠고 객관적으로 힘든 상황임.
그래도 사랑은 해야 함.
그렇대!
지금 상대가 중요한 게 아니야. 아무튼 상대가 존재는 해야 한다는 게 중요한 거야.
아니 진자 내가 보다가
"너희는 진짜 씨발 체력이 어디서 나냐?" 이럼.
카캡사도 본 적 없는데 뒤늦게 보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어린시절에 보는 게 더 좋았겠다 싶은 감성이라 제대로 못봤어요